[문학]`오만과 편견` 소설과 영화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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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탁이었고, but 빙리는 칭찬하였다(53p)
흉보다가도 제인의 곁에서 시간보냈다. (54p)
영화] 제인곁에 빙리와 엘리자베스만 잠깐 있었다.
소설] 이야기할 때 빙리가 젊은아가씨들은 모두 교양이 있다고 하였다.
영화] 교양이라는 단어 아니고 재능이라는 단어이다.
소설] 빙리의 저택에 엄마와 자매들이 와서 이야기 도중 샬럿을 못생겼다고 이야기하고,
엘리자베스의 전 사랑이 시로 끝났다는 것을 말했다.
영화] 소설에서는 제인이 아파서 빙리의 저택에 있고 제인을 볼겸 와서 이야기했지만
영화에서는 그보다 먼저인 첫 무도회때 빙리와 다아시 앞에서 이런 이야기들을 했다.
소설] 엘리자베스가 제인을 간호할 때 엄마와 자매들이 문병하고 간 후 다아시가 편지쓰는 내용이 나온다. 허스트와 빙리는 피케라는 카드놀이를 하고 엘리자베스는 뜨개질중 이었다
영화] 베넷부인과 자매의 문병전이 편지쓰는 장면이다. 게다가 엘리자베스는 독서를 하고
있고 허스트는 존재하지 않으며 빙리는 그냥 앉아있는 장면이다.
소설] 다아시가 편지쓰는 것을 끝내고 빙리양은 피아노를 친다
영화] 빙리양의 피아노 치는 장면은 없다.
소설] 빙리양과 다아시는 함께 산책을 하고 저녁 정찬후, 제인도 합류하였고, 빙리양은 이때 엘리자베스에게 같이 걷자고 하였다.
영화] 다아시가 편지를 쓰는동안 빙리양은 엘리자베스에게 같이 방안을 걷자고 하였다.
소설] 다아시의 약점 이야기를 빙리양과 걷고 나서 하였다.
영화] 네더필드 무도회에서 춤추며 다아시의 약점이야기를 하였다.
소설] 엘리자베스와 제인은 같이 집에 돌아갔다.
영화] 베넷부인과 자매가 방문한날 같이 집에 돌아가였다.
소설] 콜린스는 포다이스의 설교집을 다과후 읽어주었다.
그후 베넷씨와 주사위 놀이를 준비했다.
영화] 포다이스의 설교집이라는 단어는 언급했으나 읽어주진 않았다. 주사위놀이도 없다.
소설] 베넷부인은 콜린스에게 제인은 약혼할거라고 넌지시 언급하였다.(102p)
영화] 베넷부인은 직접적으로 제인 대신 엘리자베스는 어떠냐고 물어보았다.
소설] 메리를 제외한 콜린스와 모든자매는 같이 산보를 하였고 산보중 위컴을 만났다.
영화] 제인과 엘리자베스, 리디아 키티가 리본 사러 갔다가 위컴을 만났다.
소설] 위컴과 다아시가 만났을때 위컴이 마지못해 모자에 손을 올리며 인사하였고 그에,
다아시가 응대하였다.
영화] 다아시는 위컴을 쳐다보고 그냥 가버렸다.
소설] 데니와 위컴은 이모인 필립스댁까지 같이 가고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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