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게 가르쳐야 할 한국어의 음운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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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국인에게 가르쳐야 할 한국어의 음운현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경음화 현상은 ㅂ, ㄷ, ㄱ, ㅅ, ㅈ이 음절의 말음 ㅂ, ㄷ, ㄱ 뒤에서 경음이 되는 현상으로 ‘먹보’ [먹뽀], ‘믿다’ [믿따], ‘입고’ [입꼬], ‘입술’ [입쑬], ‘잡자’ [잡짜] 등의 예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장애음의 경음화 현상을 적용 하여 발음하지 않아도 의사소통에 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교육해야 하는 항목은 아닙니다.
동일 조음위치 장애음 탈락 현상은 음절말음 ㅂ, ㄷ, ㄱ이 동일한 조음위치를 가진 장애음 앞에서 탈락하는 현상으로 ㅂ은 ㅂ, ㅍ, ㅃ 앞에서, ㄷ은 ㄷ, ㅌ, ㄸ, ㅅ, ㅆ,ㅈ, ㅊ, ㅉ 앞에서, ㄱ은 ㄱ, ㅋ, ㄲ 앞에서 탈락하는 현상으로 ‘밥보다’ [밥뽀다]→[바뽀다], ‘맡다’ [맏따]→[마따], ‘믿습’니다 [믿씀니다]→[미씀니다], ‘웃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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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5.20
  • 저작시기2015.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0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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