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서론
Ⅱ.본론
Ⅲ.결론
[참고문헌]
Ⅱ.본론
Ⅲ.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180mmHg수압이상이면 뇌막염을 의심한다. 뇌척수액 또한 현미경으로 검사하며 백혈구수치가 100/㎣ 이상이면 뇌막염을 나타낸다. 뇌막염이 있는 경우 뇌척수액은 호중구의 수에 따라 탁하거나 화농성으로 나타나며 포도당은 감소하고 단백질은 증가하게 된다. 병원균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배양과 그람염색을 실시한다.
소변은 배양검사, 비중 및 삼투압으로 분석한다. 라텍스 응집도 또한 박테리아 항원을 식별하기 위해 진행해야 한다. 폐렴이 있을 수 있으므로 흉부 X선 검사는 패혈증을 검사와 연계되어 진행되어야 한다. 또한 경막하삼출액, 뇌부종, 수두증의 확인을 위해 CT나 MRI가 필요하다.
치료
뇌막염이 있는 아동이 위독하다면 안죙될 때까지 심폐모니터를 장착한다. 뇌막염은 대사를 촉진시켜 산소소비를 증가시키므로 충분하게 산소를 공급해주어야 한다. 뇌막염이 있는 아동은 질병의 초기단계에서 구토와 거식증을 자주 보이므로 관류가 잘 되지 않는다. 만약 쇼크의 징후가 보이면 물약이나 근수축성 약물을 투여한다. 점상출혈이나 자반병의 징후는 수막구균혈증, 파종성 혈관내 응고 등을 암시하며 삽관법, 물약, 근수축제 주입, 혈액이나 혈액 물질 주입, 출혈을 조절하기 위한 기구등과 같은 신속한 관리가 필요하다.
전신적이거나 국소의 발작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만약 발작이 자가조절적이거나 5분 이하로 지속되면 하악 전굴법이나 산소 주입 이외에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없다. 반면 간질지속상태가 나타나면 benzodiazepin이 가장 먼저 사용되고, 간질이 지속되면 phenytoin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발작은 실질조직의 손상을 동반하지 않는 한 지속되지 않는다.
항생제가 빨리 처방이 되어야 하며 세균의 종류와 아동의 임상적 반응에 따라 7~10일간 투여된다.Dexamethas-one은 첫 처방에 포함될 수 있으며 세균의 세포벽을 용해하여 염증반응을 감소시키는 것을 도와주도록 처음 4일간 처방된다. 항생제는 주로 정맥주사를 통해 투여되며 투여량은 일반적으로 매우 높아서 최대 혈청내 항생제 수치와 거의 같다.
합병증은 신속하게 관리해야 한다. 혈청 전해질과 소변 삼투압 정도는 특발성 이뇨호르몬 분비를 통해 그 경향을 관찰하기 위해 급성단계에서 매일 확인해야 한다. 만약 패혈증성 관절염이 나타나면 항생제를 사용하여 활발히 치료해야 한다. 경막하 삼출물이나 뇌수종은 신경외과 의사와 상담하여 치료한다. 청력상실이나 다른 감각 운동 장애는 여러 전문가 집단과 함께 의논해야 한다.
간호관리
병실에 들어가기 전 세균성 뇌막염 환아를 관리하는 간호사는 반드시 가운, 장갑, 마스크 등의 적절한 보호복장을 착용해야 한다. 이 용품은 항생제를 시작하고 적어도 24시간 동안 사용해야 한다. 방문자가 이러한 예방대책을 수행하도록 교육하며, 아동과 최근에 가까지 접촉한 가족이나 다른 사람도 항생제가 필요할지 검사를 받도록 한다.
간호사는 자주 활력징후를 확인한다. 빈맥은 열이나 폐혈증성 쇼크와 관련이 있는 징후이다. 아동의 혈압과 혈액순환을 관찰하고 점상출혈이나 자반증의 징후가 없는지 피부를 살펴야 한다. 뇌막염이 있는 아동이 신경질적이거나 민감한 것은 보통 흔한 증상이지만 의식수준과 정신상태의 이상은 경막하 삼출물, 뇌부종, 혹은 두 개내압상승과 관련된 잠재적 합병증으로 인한 것일 수 있으므로 자주 평가해야 한다. 신생아의 천문팽창이나 함몰을 확인하기 위해 매일 두위를 측정한다. 특히 뇌수종이 있으면 두위가 급속히 증가한다. 또 발작증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발작이 나타나면 의사에게 보고한다.
처방된 항생제를 투여한다. 열이 증가하면 대사활동이나 산소 소비가 증가되므로 반드시 정상체온을 유지하도록 해야한다. 열을 내리기 위해서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을 투여할 수 있고 만약 열이 계속되면 체온저하 덮개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특발성 항이뇨호르몬 분비와관련된 징후를 관찰하기 위하여 요비중과 함께 섭취배설량을 측정한다.
아동이 광선공포증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므로 환경을 조용하고 어둡게 하고 아동이 편안한 자세를 취하도록 한다.동통은 아세트아미노펜이나 비스테로이드성 함염증성 제재를 사용하여 관리한다. 또한 뇌막염을 앓고 있는 아동은 간호하는 간호사는 어느 시기에나 나타날 수 잇는 후유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신경학적 상태나 소변배설량에 변화게 나타나고 따뜻하고 붉고 퉁퉁 부은 관절이 나타나면 박테리아가 번져 패혈증성 관절염이 생겼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간호사는 발달적 사회적 필요에 초점을 맞추어야한다. 가족은 환아를 방문하고 장난감이나 좋아하는 음악을 가져와 병원이 좀더 친근하고 두려움이 덜한 환경이 되도록 한다. 아동의 상태가 안정되면 목욕, 수유, 옷 입히기 등에 부모가 참여하도록 한다. 이런 활동은 환아를 더 편하고 안전하게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는 자녀의 건강회복에 필요한 것을 제공하도록 힘을 북돋아 주게 된다.
뇌막염이 있는 아동은 감염으로 인해 인지 변화나 청력 손상과 같은 장애를 가질 수 있다. 그러므로 간호사는 아동 및 가족과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재활팀의 협력을 얻고, 합병증이 생겼을 경우를 대비해 지역사회자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퇴원계획을 세운다.
가족교육
환아나 가정에 있는 다른 자녀가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Hib 백신에 대하여 교육한다. 아동을 위한 예방접종 안내를 제공하고 다음 검사나 후유증에 대한 치료방법을 알려준다. 만약 후유증이 있으면 부모에게 가정에서 이 문제를 관리하는 방법을 교육한다. 아동이 발작이나 뇌수종이 있다면 광범위한 교육이 필요하다. 학습이나 청력장애는 특수교육, 언어치료, 보청기, 수화, 독순술 수업이 필요하다. 간호사는 치료와 교육을 시작하고 지역사회의 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다.
2.바이러스성(무균성)뇌막염 (Viral(Aseptic)Meningitis)
발생빈도와 원인
무균성 혹은 바이러스성 뇌막염은 지주막과 연막의 염증반응이다. 질병의 85%가 비폴리오성 장내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다. 대부분이 여름이나 가을에 발생하며 주로 세균성으로 인한 질환 치료가 부적절했거나 부분적이었을 때 발생한다.
병태생리
많은 병원균이
소변은 배양검사, 비중 및 삼투압으로 분석한다. 라텍스 응집도 또한 박테리아 항원을 식별하기 위해 진행해야 한다. 폐렴이 있을 수 있으므로 흉부 X선 검사는 패혈증을 검사와 연계되어 진행되어야 한다. 또한 경막하삼출액, 뇌부종, 수두증의 확인을 위해 CT나 MRI가 필요하다.
치료
뇌막염이 있는 아동이 위독하다면 안죙될 때까지 심폐모니터를 장착한다. 뇌막염은 대사를 촉진시켜 산소소비를 증가시키므로 충분하게 산소를 공급해주어야 한다. 뇌막염이 있는 아동은 질병의 초기단계에서 구토와 거식증을 자주 보이므로 관류가 잘 되지 않는다. 만약 쇼크의 징후가 보이면 물약이나 근수축성 약물을 투여한다. 점상출혈이나 자반병의 징후는 수막구균혈증, 파종성 혈관내 응고 등을 암시하며 삽관법, 물약, 근수축제 주입, 혈액이나 혈액 물질 주입, 출혈을 조절하기 위한 기구등과 같은 신속한 관리가 필요하다.
전신적이거나 국소의 발작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만약 발작이 자가조절적이거나 5분 이하로 지속되면 하악 전굴법이나 산소 주입 이외에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없다. 반면 간질지속상태가 나타나면 benzodiazepin이 가장 먼저 사용되고, 간질이 지속되면 phenytoin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발작은 실질조직의 손상을 동반하지 않는 한 지속되지 않는다.
항생제가 빨리 처방이 되어야 하며 세균의 종류와 아동의 임상적 반응에 따라 7~10일간 투여된다.Dexamethas-one은 첫 처방에 포함될 수 있으며 세균의 세포벽을 용해하여 염증반응을 감소시키는 것을 도와주도록 처음 4일간 처방된다. 항생제는 주로 정맥주사를 통해 투여되며 투여량은 일반적으로 매우 높아서 최대 혈청내 항생제 수치와 거의 같다.
합병증은 신속하게 관리해야 한다. 혈청 전해질과 소변 삼투압 정도는 특발성 이뇨호르몬 분비를 통해 그 경향을 관찰하기 위해 급성단계에서 매일 확인해야 한다. 만약 패혈증성 관절염이 나타나면 항생제를 사용하여 활발히 치료해야 한다. 경막하 삼출물이나 뇌수종은 신경외과 의사와 상담하여 치료한다. 청력상실이나 다른 감각 운동 장애는 여러 전문가 집단과 함께 의논해야 한다.
간호관리
병실에 들어가기 전 세균성 뇌막염 환아를 관리하는 간호사는 반드시 가운, 장갑, 마스크 등의 적절한 보호복장을 착용해야 한다. 이 용품은 항생제를 시작하고 적어도 24시간 동안 사용해야 한다. 방문자가 이러한 예방대책을 수행하도록 교육하며, 아동과 최근에 가까지 접촉한 가족이나 다른 사람도 항생제가 필요할지 검사를 받도록 한다.
간호사는 자주 활력징후를 확인한다. 빈맥은 열이나 폐혈증성 쇼크와 관련이 있는 징후이다. 아동의 혈압과 혈액순환을 관찰하고 점상출혈이나 자반증의 징후가 없는지 피부를 살펴야 한다. 뇌막염이 있는 아동이 신경질적이거나 민감한 것은 보통 흔한 증상이지만 의식수준과 정신상태의 이상은 경막하 삼출물, 뇌부종, 혹은 두 개내압상승과 관련된 잠재적 합병증으로 인한 것일 수 있으므로 자주 평가해야 한다. 신생아의 천문팽창이나 함몰을 확인하기 위해 매일 두위를 측정한다. 특히 뇌수종이 있으면 두위가 급속히 증가한다. 또 발작증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발작이 나타나면 의사에게 보고한다.
처방된 항생제를 투여한다. 열이 증가하면 대사활동이나 산소 소비가 증가되므로 반드시 정상체온을 유지하도록 해야한다. 열을 내리기 위해서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을 투여할 수 있고 만약 열이 계속되면 체온저하 덮개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특발성 항이뇨호르몬 분비와관련된 징후를 관찰하기 위하여 요비중과 함께 섭취배설량을 측정한다.
아동이 광선공포증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므로 환경을 조용하고 어둡게 하고 아동이 편안한 자세를 취하도록 한다.동통은 아세트아미노펜이나 비스테로이드성 함염증성 제재를 사용하여 관리한다. 또한 뇌막염을 앓고 있는 아동은 간호하는 간호사는 어느 시기에나 나타날 수 잇는 후유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신경학적 상태나 소변배설량에 변화게 나타나고 따뜻하고 붉고 퉁퉁 부은 관절이 나타나면 박테리아가 번져 패혈증성 관절염이 생겼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간호사는 발달적 사회적 필요에 초점을 맞추어야한다. 가족은 환아를 방문하고 장난감이나 좋아하는 음악을 가져와 병원이 좀더 친근하고 두려움이 덜한 환경이 되도록 한다. 아동의 상태가 안정되면 목욕, 수유, 옷 입히기 등에 부모가 참여하도록 한다. 이런 활동은 환아를 더 편하고 안전하게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는 자녀의 건강회복에 필요한 것을 제공하도록 힘을 북돋아 주게 된다.
뇌막염이 있는 아동은 감염으로 인해 인지 변화나 청력 손상과 같은 장애를 가질 수 있다. 그러므로 간호사는 아동 및 가족과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재활팀의 협력을 얻고, 합병증이 생겼을 경우를 대비해 지역사회자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퇴원계획을 세운다.
가족교육
환아나 가정에 있는 다른 자녀가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Hib 백신에 대하여 교육한다. 아동을 위한 예방접종 안내를 제공하고 다음 검사나 후유증에 대한 치료방법을 알려준다. 만약 후유증이 있으면 부모에게 가정에서 이 문제를 관리하는 방법을 교육한다. 아동이 발작이나 뇌수종이 있다면 광범위한 교육이 필요하다. 학습이나 청력장애는 특수교육, 언어치료, 보청기, 수화, 독순술 수업이 필요하다. 간호사는 치료와 교육을 시작하고 지역사회의 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다.
2.바이러스성(무균성)뇌막염 (Viral(Aseptic)Meningitis)
발생빈도와 원인
무균성 혹은 바이러스성 뇌막염은 지주막과 연막의 염증반응이다. 질병의 85%가 비폴리오성 장내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다. 대부분이 여름이나 가을에 발생하며 주로 세균성으로 인한 질환 치료가 부적절했거나 부분적이었을 때 발생한다.
병태생리
많은 병원균이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