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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제1장 근대의 출발과 문명개화
1. 근대의 출발
2. 교통 및 통신망의 건설
3. 도시기반의 정비
4. 근대적 문화시설과 박람회
5. 서구적 생활양식의 출현
6. 대중매체의 등장
Ⅱ. 제2장 도시화와 대중소비문화의 탄생
1. 도시화와 중간계층의 성장
2. 도시화와 교외의 확장
3. 근대적 소비공간의 확장
4. 신문과 출판문화의 발전
5. 라디오방송의 개시
Ⅲ. 제3장 전시기의 문화통제
1. 전시체제
2. 소비생활의 통제
3. 도나리구미와 정신무장
4. 대중문화 통제정책
Ⅳ. 제4장 점령하의 대중문화
1. 전전체제의 부정
2. 패전 직후의 사회상황—폐허로부터의 출발
3. 미점령군의 대중문화정책
4. 대중문화의 자유화와 민주화
5. 가스토리문화와 아카홍만화
Ⅴ. 제5장 고도경제성장과 대중문화
1. 풍요사회의 도래
2. 대중소비사회의 전 국민적 확산
3. TV방송의 시작
4. 태양족문화의 등장
5. 단카이세대의 문화
Ⅵ. 제6장 매스미디어의 다원화시대
1. 저성장기―급속한 변동의 시기
2. 고도소비사회와 정보사회의 도래
3. 젊은이 문화의 변천을 보는 시각
4. 신인류세대의 문화
5. 오타쿠문화
-참고문헌
1. 근대의 출발
2. 교통 및 통신망의 건설
3. 도시기반의 정비
4. 근대적 문화시설과 박람회
5. 서구적 생활양식의 출현
6. 대중매체의 등장
Ⅱ. 제2장 도시화와 대중소비문화의 탄생
1. 도시화와 중간계층의 성장
2. 도시화와 교외의 확장
3. 근대적 소비공간의 확장
4. 신문과 출판문화의 발전
5. 라디오방송의 개시
Ⅲ. 제3장 전시기의 문화통제
1. 전시체제
2. 소비생활의 통제
3. 도나리구미와 정신무장
4. 대중문화 통제정책
Ⅳ. 제4장 점령하의 대중문화
1. 전전체제의 부정
2. 패전 직후의 사회상황—폐허로부터의 출발
3. 미점령군의 대중문화정책
4. 대중문화의 자유화와 민주화
5. 가스토리문화와 아카홍만화
Ⅴ. 제5장 고도경제성장과 대중문화
1. 풍요사회의 도래
2. 대중소비사회의 전 국민적 확산
3. TV방송의 시작
4. 태양족문화의 등장
5. 단카이세대의 문화
Ⅵ. 제6장 매스미디어의 다원화시대
1. 저성장기―급속한 변동의 시기
2. 고도소비사회와 정보사회의 도래
3. 젊은이 문화의 변천을 보는 시각
4. 신인류세대의 문화
5. 오타쿠문화
-참고문헌
본문내용
의 과시적 서양화에 대한 반감을 내포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동시에 서양문화에 대한 동경도 내포하고 있었다. 하이칼라는 당시 유행가 가사에도 등장하고 신문만화의 소재가 되기도 하였다.
기타자와 라쿠텐(北天)이라는 만화가는 1902년 시사신보(時事新報) 일요 특집 시사만화란에 ‘하이칼라 기도로의 실수(灰木の失敗)’라는 만화를 연재하였다. 이 만화는 서양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하이칼라 기도로의 일생생활을 그린 것으로 샐러리맨 기도로는 언제나 말쑥한 양복을 차려 입고 지팡이를 들고 파이프담배를 피운다. 예쁜 여자에게는 약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교만하며 생활이 화려하고 멋을 부리기 때문에 늘 돈에 쪼들린다.
또한 기타자와는 신문에 ‘다고사쿠와 모쿠베의 도쿄구경(田吾作と兵衛の東京見物)’이라는 만화도 연재하였다. 이 만화는 농민인 다고사쿠와 목수인 모쿠베가 시골에서 도쿄로 올라와 처음으로 접하는 서양문명에 놀라 실수를 연발하는 에피소드를 엮어낸 것이다. 비어홀에 들어가 맥주라는 것을 처음 마셔본 이들은 맥주의 이상한 맛에 놀라 눈에 휘둥그레진다. 당시 문명개화의 풍조 속에서 도시와 농촌의 생활상은 근대와 전근대라고 할 만큼 차이가 컸고 도시민들 중에서도 일부 여유 있는 층만이 서구문명을 향유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기타자와는 다코사쿠와 모쿠베, 기도로라는 전형적인 인물을 창조해냄으로써 아주 적절하게 표현해냈다.
6. 대중매체의 등장
이 시기에는 신문이나 서적, 잡지와 같은 출판물이 등장하여 서서히 대중매체로서의 지위를 확립해나갔다. 이들 인쇄매체는 철도망을 타고 전국 각지에 배포되었다. 인쇄매체의 보급은 좁은 지역사회의 범위를 넘어선 국가의식이나 국민으로서의 자각과 일체감을 서민층으로까지 확산시켰다.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서적이나 잡지, 신문을 통해 같은 정보를 공유하게 됨으로써 같은 국민국가의 성원이라는 의식을 갖게 된 것이다.
(1) 신문
일본에서 근대적인 형태의 신문이 등장한 것은 서양에서 들어온 신문을 모델로 해서이다. 에도 말기에 외국인 거류지에서는 외국인이 경영하는 신문이 발간되었고 이들 신문은 일본에서 근대적인 형태의 신문이 탄생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1870-80년대에는 여러 신문들이 창간되었다. 정치평론에 중심을 두는 정론신문(政論新聞)은 당시 활발하게 전개되던 자유민권운동과 연결되어 정치적인 주장을 주로 게재하였다. 독자층은 이러한 문제에 관심을 갖는 지식인층에 한정되었으며 발행부수도 많지 않았다. 정론신문지의 크기가 커서 대신문이라고도 불렸다.
한편 메이지기에는 에도시대의 요미우리가와라반(瓦版)의 전통을 이어서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을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둔 소신문도 창간되었다.
소신문에서 출발해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뉴스보도에 중점을 두는 상업신문도 등장하였다. 오늘날 일본의 3대 신문으로 일컬어지는 요미우리신문(新聞), 아사히신문(朝日新聞), 마이니치신문(日新聞)은 구어체를 사용하고 한자에 후리가나를 달았으며 오락거리를 게재하여 대중성을 지향하는 신문으로 출발하였다.
그 후 신문은 뉴스보도와 오락에 중점을 두어 독자층을 넓혀나갔다.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은 전황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 일으켜 독자층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주요 신문들은 대대적인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치열한 보도전을 전개함으로써 유력신문으로서의 지위를 확립하였다.
또한 교육이 보급됨에 따라 문자를 해독할 수 있는 층이 넓어지면서 신문의 독자수도 증가하였다. 메이지정부의 소학교 의무교육 방침은 문맹률을 낮추는 데 기여하였다. 소학교 취학율은 1890년대부터 비약적으로 증가해 메이지 말기가 되면 남녀 모두 약 95%에 이르게 되었다. 이처럼 교육받은 인구가 늘면서 신문의 독자층도 증가하였다.
이리하여 메이지 초장기에 1일 발행부수 수천 부로 시작하였던 신문은 메이지 말기가 되면 1일 발행부수 십만 부가 넘는 신문도 등장하였다.
(2) 출판
메이지기에는 잡지의 발행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정론(政論)잡지를 비롯해 문예잡지, 종교잡지, 의학잡지, 학술잡지, 부인잡지, 어린이잡지 등 다양한 장르의 잡지가 발간되었다.
정론잡지는 지식인들이 자신들의 주의, 주장을 제시해 민중을 이끌어나간다고 하는 계몽적 입장에서 발행되는 경우가 많았다. 서구화를 주창하고 봉건적 의식의 탈피를 주장하는 잡지나 자유민권사상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잡지도 있었다. 대표적인 잡지로는 『메이로쿠잡지(明六誌)』, 『민간잡지(民間誌)』, 『국민의 벗(民之友)』, 『중앙공론(共存誌)』 등이 있었다. 한편 『일본인(日本人)』이라는 잡지는 서구화를 경계하고 내셔널리즘을 표방하며 일본 고유의 문화를 추구할 것을 강조하였다.
부인을 대상으로 한 잡지는 봉건적 남존여비의 질서를 타파하고 여성의 의식계몽을 추구하고자 하는 잡지가 많았다. 대표적인 부인잡지로는 본격적인 여성잡지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여학잡지(女誌)』를 비롯해 『부녀잡지(婦女雜誌)』, 『부인세계(婦人世界)』, 『부인의 벗(婦人之友)』 등이 있었다.
어린이잡지는 어린이들에게 시나 이야기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꿈과 희망을 주고 좋은 덕성을 길러주고자 하였다. 대표적인 어린이잡지로는 『신문소학(新聞小)』, 『소년세계(少年世界)』, 『소녀세계(少女世界)』, 『일본소년(日本少年)』 등이 있었다.
메이지 초기에 소수의 지식인이 중심이 되어 계몽적인 활동으로 이루어졌던 출판활동은 메이지 말기에 와서 점차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활동으로 바뀌게 되었다. 메이지 말기가 되어 출판활동은 편집자 중심에서 벗어나 경영자출판자본가 중심으로 바뀌었고, 영리추구적 성격이 뚜렷해졌다. 출판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생활에 유익하고 친근하며 즐길 수 있는 읽을거리를 게재해 독자층을 넓히고, 교통망을 이용해 전국적으로 확장해나가고자 하였다.
이 시기에 출판활동을 이끌어간 것은 하쿠분칸(博文)으로, 이 출판사는 종합잡지 『태양(太陽)』을 비롯해 『소년세계(少年世界)』, 『소녀세계(少女世界)』, 『유년화보(幼年報)』, 『중학세계(中世界)』, 『여학세계(女世界)』, 『문예클럽(文芸部)』등 20여 종이 넘는 잡지를 발간해 출판사로서의 기초를 확립하였다. 이외에 지쓰교노니혼샤(業之日本社),
기타자와 라쿠텐(北天)이라는 만화가는 1902년 시사신보(時事新報) 일요 특집 시사만화란에 ‘하이칼라 기도로의 실수(灰木の失敗)’라는 만화를 연재하였다. 이 만화는 서양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하이칼라 기도로의 일생생활을 그린 것으로 샐러리맨 기도로는 언제나 말쑥한 양복을 차려 입고 지팡이를 들고 파이프담배를 피운다. 예쁜 여자에게는 약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교만하며 생활이 화려하고 멋을 부리기 때문에 늘 돈에 쪼들린다.
또한 기타자와는 신문에 ‘다고사쿠와 모쿠베의 도쿄구경(田吾作と兵衛の東京見物)’이라는 만화도 연재하였다. 이 만화는 농민인 다고사쿠와 목수인 모쿠베가 시골에서 도쿄로 올라와 처음으로 접하는 서양문명에 놀라 실수를 연발하는 에피소드를 엮어낸 것이다. 비어홀에 들어가 맥주라는 것을 처음 마셔본 이들은 맥주의 이상한 맛에 놀라 눈에 휘둥그레진다. 당시 문명개화의 풍조 속에서 도시와 농촌의 생활상은 근대와 전근대라고 할 만큼 차이가 컸고 도시민들 중에서도 일부 여유 있는 층만이 서구문명을 향유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기타자와는 다코사쿠와 모쿠베, 기도로라는 전형적인 인물을 창조해냄으로써 아주 적절하게 표현해냈다.
6. 대중매체의 등장
이 시기에는 신문이나 서적, 잡지와 같은 출판물이 등장하여 서서히 대중매체로서의 지위를 확립해나갔다. 이들 인쇄매체는 철도망을 타고 전국 각지에 배포되었다. 인쇄매체의 보급은 좁은 지역사회의 범위를 넘어선 국가의식이나 국민으로서의 자각과 일체감을 서민층으로까지 확산시켰다.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서적이나 잡지, 신문을 통해 같은 정보를 공유하게 됨으로써 같은 국민국가의 성원이라는 의식을 갖게 된 것이다.
(1) 신문
일본에서 근대적인 형태의 신문이 등장한 것은 서양에서 들어온 신문을 모델로 해서이다. 에도 말기에 외국인 거류지에서는 외국인이 경영하는 신문이 발간되었고 이들 신문은 일본에서 근대적인 형태의 신문이 탄생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1870-80년대에는 여러 신문들이 창간되었다. 정치평론에 중심을 두는 정론신문(政論新聞)은 당시 활발하게 전개되던 자유민권운동과 연결되어 정치적인 주장을 주로 게재하였다. 독자층은 이러한 문제에 관심을 갖는 지식인층에 한정되었으며 발행부수도 많지 않았다. 정론신문지의 크기가 커서 대신문이라고도 불렸다.
한편 메이지기에는 에도시대의 요미우리가와라반(瓦版)의 전통을 이어서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을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둔 소신문도 창간되었다.
소신문에서 출발해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뉴스보도에 중점을 두는 상업신문도 등장하였다. 오늘날 일본의 3대 신문으로 일컬어지는 요미우리신문(新聞), 아사히신문(朝日新聞), 마이니치신문(日新聞)은 구어체를 사용하고 한자에 후리가나를 달았으며 오락거리를 게재하여 대중성을 지향하는 신문으로 출발하였다.
그 후 신문은 뉴스보도와 오락에 중점을 두어 독자층을 넓혀나갔다.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은 전황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 일으켜 독자층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주요 신문들은 대대적인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치열한 보도전을 전개함으로써 유력신문으로서의 지위를 확립하였다.
또한 교육이 보급됨에 따라 문자를 해독할 수 있는 층이 넓어지면서 신문의 독자수도 증가하였다. 메이지정부의 소학교 의무교육 방침은 문맹률을 낮추는 데 기여하였다. 소학교 취학율은 1890년대부터 비약적으로 증가해 메이지 말기가 되면 남녀 모두 약 95%에 이르게 되었다. 이처럼 교육받은 인구가 늘면서 신문의 독자층도 증가하였다.
이리하여 메이지 초장기에 1일 발행부수 수천 부로 시작하였던 신문은 메이지 말기가 되면 1일 발행부수 십만 부가 넘는 신문도 등장하였다.
(2) 출판
메이지기에는 잡지의 발행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정론(政論)잡지를 비롯해 문예잡지, 종교잡지, 의학잡지, 학술잡지, 부인잡지, 어린이잡지 등 다양한 장르의 잡지가 발간되었다.
정론잡지는 지식인들이 자신들의 주의, 주장을 제시해 민중을 이끌어나간다고 하는 계몽적 입장에서 발행되는 경우가 많았다. 서구화를 주창하고 봉건적 의식의 탈피를 주장하는 잡지나 자유민권사상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잡지도 있었다. 대표적인 잡지로는 『메이로쿠잡지(明六誌)』, 『민간잡지(民間誌)』, 『국민의 벗(民之友)』, 『중앙공론(共存誌)』 등이 있었다. 한편 『일본인(日本人)』이라는 잡지는 서구화를 경계하고 내셔널리즘을 표방하며 일본 고유의 문화를 추구할 것을 강조하였다.
부인을 대상으로 한 잡지는 봉건적 남존여비의 질서를 타파하고 여성의 의식계몽을 추구하고자 하는 잡지가 많았다. 대표적인 부인잡지로는 본격적인 여성잡지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여학잡지(女誌)』를 비롯해 『부녀잡지(婦女雜誌)』, 『부인세계(婦人世界)』, 『부인의 벗(婦人之友)』 등이 있었다.
어린이잡지는 어린이들에게 시나 이야기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꿈과 희망을 주고 좋은 덕성을 길러주고자 하였다. 대표적인 어린이잡지로는 『신문소학(新聞小)』, 『소년세계(少年世界)』, 『소녀세계(少女世界)』, 『일본소년(日本少年)』 등이 있었다.
메이지 초기에 소수의 지식인이 중심이 되어 계몽적인 활동으로 이루어졌던 출판활동은 메이지 말기에 와서 점차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활동으로 바뀌게 되었다. 메이지 말기가 되어 출판활동은 편집자 중심에서 벗어나 경영자출판자본가 중심으로 바뀌었고, 영리추구적 성격이 뚜렷해졌다. 출판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생활에 유익하고 친근하며 즐길 수 있는 읽을거리를 게재해 독자층을 넓히고, 교통망을 이용해 전국적으로 확장해나가고자 하였다.
이 시기에 출판활동을 이끌어간 것은 하쿠분칸(博文)으로, 이 출판사는 종합잡지 『태양(太陽)』을 비롯해 『소년세계(少年世界)』, 『소녀세계(少女世界)』, 『유년화보(幼年報)』, 『중학세계(中世界)』, 『여학세계(女世界)』, 『문예클럽(文芸部)』등 20여 종이 넘는 잡지를 발간해 출판사로서의 기초를 확립하였다. 이외에 지쓰교노니혼샤(業之日本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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