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troenteritis colitis 아동간호학 장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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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Gastroenteritis colitis 아동간호학 장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문헌고찰
1. 위장염(Gastroenteritis)
(1) 원인
(2) 발생빈도
(3) 병태생리
(4) 증상
(5) 진단검사
(6) 치료적 관리
2. 대장염(colitis)
(1) 정의

Ⅲ. 본론

본문내용

“대부분의 바이러스성 질환은 치료법이 없고 노로바이러스나 로타바이러스 등은 탈수가 심해지지 않도록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며 “인플루엔자가 의심되는 노인이나 어린 아이 등의 고위험군은 증상 발생 48시간 이내에 의료기간에 내원해 검사 후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면 증상의 기간을 단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참고문헌>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6954267&cp=nv
<합리적 근거>
객관적 자료 : 배가 아파서 잠을 못잤어요.
주관적 자료 : NRS통증사정 점수 결과 4점으로 측정.
진단번호
장기목표 : NRS통증사정 점수를 0점으로 낮춘다.
단기목표 : NRS통증사정 점수를 2점으로 낮춘다.
#1
<간호계획>
통증 사정 점수를 체크하고, 처방에 따라 투약하며, 편안한 체위를 유지하도록 도와주고, 대상자에 맞는 통증 경감 대안요법을 시행하게 해준다.
<간호수행>
통증의 형태와 정도를 사정한다.
- 통증 위치, 기간, 강도, 특성 및 통증 경감요인, 악화요인을 사정한다.
지지적, 긍정적인 의사소통(언어적, 비언어적)을 한다
측정도구를 사용하여 기록하도록 한다
처방에 따라 투약하고 그 효과와 부작용을 모니터한다
편안한 휴식시간을 갖게 한다
편안한 체위를 유지한다
통증이 경감되면 대안요법을 사용한다
- 이완요법 : 열/냉요법, 마사지, 목욕 등
- 관심전환요법 : 독서, 수예, 티비. 방문
- 정보제공 : 통증의 원인, 지속기간 등
필요하면 계속해서 처방된 약물을 주입한다
관심전환요법, 오락활동, 비침습적 통증경감요법을 사용하도록 격려한다.
<간호평가>
장기 : NRS통증사정 점수가 0점이 되었다.
단기 : NRS통증사정 점수가 2점이 되었고, 한결 나아져 식사도 재대로 할 수 있게 되었다.
진단번호
간호진단 : 염증에 관련된 설사
#1
<간호진단에 대한 이론적 근거>
원인불명, 완치불가의 질환, 염증성 장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피가 섞인 설사나 복통 증상이 있는 경우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사진은 염증성 장질환 검사 장면(위)과 크론병 대장내시경 사진(아래).
염증성 장질환 환자가 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흔한 병은 아니지만 생활의 서구화로 점차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염증성 장질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원인 불명에 완치할 수 있는 질병도 아니기 때문이다. 염증성 장질환은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으로 대표된다. 복통, 만성 설사, 피가 섞인 변, 원인 없는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염증성 장질환을 한번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염증성 장질환은 어떤 병이고, 방치하면 어떻게 되는지, 치료 방법은 없는지 등을 알아봤다.
◆염증성 장질환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대표적이다.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의 점막 또는 점막 아래층에 국한된 염증으로, 피가 섞인 설사와 복통이 있다가 호전되기를 반복하는 것이 주된 증상이다. 크론병은 입부터 항문까지 소화관의 어느 부위에나 침범해 만성적으로 염증을 일으켜 복통, 설사, 혈변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염증성 장질환은 외국의 경우 15~35세에서 가장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돼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발병 및 진단 평균 연령이 35~40세로 보고돼 있다.
◆원인을 모른다
염증성 장질환이란 이름에서 왠지 여름철에 잘 걸릴 것 같지만 계절과는 무관하다. 그렇다고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진 것도 아니다. 단지 유전, 환경, 면역 등 복합적 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모로부터 유전되는 질환은 아니지만 가족 내 발병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외국의 경우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10~20%가 가족력이 있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특히 장내 세균이 발병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위생 상태가 좋아지고 항생제 및 백신 사용 등 깨끗한 생활양식으로 전환되면서 면역력이 떨어져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
염증성 장질환은 일반적인 장염과 달리 저절로 낫지 않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하지 않고 그냥 뒀을 경우 복통, 설사, 혈변 등 증상이 지속되는데 크론병의 경우 심하면 장과 복벽 사이에 연결통로가 생겨 고름이 생기거나 복강 안이나 항문 주위 농양 등으로 수술까지 해야 할 경우도 있다. 또 염증성 장질환을 오랫동안 앓게 되면 대장암의 발생 위험도 증가하게 된다. 염증성 장질환의 치료는 완치보다는 증상 완화 및 유지에 중점을 둔다.
◆진단 및 치료 방법은
염증성 장질환의 진단에는 증상 및 진찰, 내시경 검사, 조직 검사, 방사선 검사 등이 필요하다. 특히 대장 내시경이 진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부분 이러한 검사 결과를 종합하면 진단할 수 있지만 이러한 검사로도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도 종종 있다. 치료엔 주로 약물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이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아미노 살리실산이 약물 치료에 사용되고 대부분 증상이 호전되는 효과를 본다. 증상이 심할 경우 스테로이드를 사용해 증상을 완화시키고, 고름집이나 항문 주위 질환 합병 증세가 나타난 크론병에는 항생제를 투여하기도 한다. 스테로이드로 잘 조절되지 않거나 부작용이 있는 경우 면역억제제를 사용한다.
<참고문헌>
http://danmee.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3/24/2014032402404.html
<합리적 근거>
객관적 자료 : 계속 설사해서 항문 주위가 아파요
주관적 자료 : 하루에 설사 3번 이상 함. 항문주위가 헐었음.
진단번호
장기목표 : 항문주위에 헐었던 것을 낫게한다.
단기목표 : 지사제로 설사를 멎게 한다.
#1
<간호계획>
지사제를 투여한다.
항문 주위 피부를 사정하여, 그에 맞는 치료를 해준다.
<간호수행>
-배변 후 피부 보호로 비누와 물로 닦고 건조시킨다.
-항문 주위 피부 보호로 바세린을 발라준다
-부드럽고 소화 잘 되는 음식 소량 섭취한다.
-수분섭취를 증가시킨다.
-자극적인 음식을 피한다.
<간호평가>
장기 : 설사가 멎었고 항문 주위의 피부가 헐었던 것이 없어짐.
단기 : 지사제 투여로 설사가 멎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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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16.09.18
  • 저작시기201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0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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