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 유방자가검진교육자료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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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유방암이란
2. 자가 검진을 위한 교육
3. 유방 자가 검진방법
-참고문헌-

본문내용

, 유룬부위(유두 주위 피부)의 변화
누운 자세로 촉진하기
①유방조직이 넓게 펴지도록 누운 자세를 취한다.
②검사하는 쪽의 어깨와 등 밑에 두툼한 수건이나 작은 베개를 받쳐 넣고 팔을 머리 위로 올린다.(검사하는 쪽 유방을 가슴 위쪽으로 잡아당겨 유방조직이 넓게 펴지게 하여 유방 깊은 곳의 변화를 쉽게 알아 볼 수 있다.)
③유방에 딱딱한 멍울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왼쪽 2, 3, 4 손가락 끝으로 오른쪽 유방을 유방의 주변부에서부터 유두 끝 방향으로 원을 그리듯이 촉진해 나간다.
④2,3,4번째 손가락으로 12시와 6시 방향(수직방향)으로 촉진 : 쇄골 위에서부터 갈비뼈 아래로, 겨드랑이 밑에서부터 흉곽 중간지점
⑤유방을 촉진할 때는 유방의 조직 상태를 잘 감지할 수 있도록 피부 바로 밑 조직은 가볍게, 심층조직은 좀 더 힘을 주면서 흉곽과 늑골부위까지 촉진하도록 한다.
⑥검사하는 유방의 반대편 손은 손가락을 펴고 모은 상태로 손가락의 볼록한 부위로 감촉을 느껴야 정확한 소견을 얻을 수 있다.
⑦유방의 상부를 12시 방향, 하부를 6시 방향으로 정하고 시계방향 또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만져본다.
⑧반대편 유방도 동일한 방법으로 검진한다.
누운 자세 촉진 시 체크포인트
→ 유방조직의 표면상태를 느끼고(매끄러운지 또는 각이 져 있거나 거친지) 또한 힘을 주어 누르면서 조직의 단단한 정도를 확인, 주변과 구별되는 특별한 몽우리가 느껴질 때는 그 곳을 중점적으로 느껴봄, 양성은 표면이 매끈하고 조직도 부드러운 반면 암은 표면이 거칠고 각이 져 있으며 돌같이 단단한 것이 특징
2)전문의와 상담을 해야 하는 경우
: 한쪽 유방이 크기가 평소보다 커졌다. 한쪽 유방이 평소보다 늘어졌다. 유두와 피부가 변했다(유두 함몰, 피부 함몰 등), 평소와 달리 위팔이 부어있다. 피부가 귤껍질 같다. 평소와 다르게 유두가 들어가 있다.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온다. 비정상적인 덩어리가 만져진다.
-참고문헌-
1. 이정숙 외(2014). 재3판 여성건강간호학Ⅰ. 현문사, pp.146-pp148
2.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외(2012). 제7판 모성간호학 여성건강간호학Ⅰ. 수문사. pp.140-pp.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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