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계 건강사정 A+

소개글

비뇨기계 건강사정 A+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 1



Ⅱ. 본론 --------------------------------------------- 1



Ⅲ. 결론 --------------------------------------------- 20



Ⅳ. 참고문헌 ---------------------------------------- 20

본문내용

, 혈관파열을 의미하며 외상 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음
- 디지털 삭제기술(digital subtraction technique)을 이용해 신혈관을 더욱 잘
보이게 할 수 있음
- 디지털 삭제 동맥조영술(digital subtraction arteriogram, DSA)은 컴퓨터를
이용하여 X-선 사진에서 정상적으로 보이는 장의 만곡, 늑골, 다른 구조 등을
제거함. 그 결과 작은 혈관의 영상까지도 자세히 볼 수 있음. 이 경우 염료
사용량이 적어지므로 신독성 위험도 줄어듬
검사후
간호
- 가장 흔한 두 가지 합병증은 카테터 삽입 부위의 출혈과 조영제로 인한 부작
용이므로 삽입 부위에 출혈이나 종창이 있는지 관찰하며, 병실로 돌아오기 전
까지는 압박드레싱을 함
- 응급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모래주머니와 얼음이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
- 활력징후는 보통 검사 후 1시간 동안 15분마다 측정한 후 2시간 동안은 30분
마다, 그 후 4시간 동안은 1시간마다, 그 다음엔 4시간 마다 측정
- 사지의 색깔, 체온, 말초맥박을 확인
- 카테터 삽입 혈관에서 맥박이 갑자기 사라지는 것은 혈종이나 색전이 생겼음
을 의미할 수 있음
- 검사 후 24시간 동안 6시간 마다 헤모글로빈과 헤마토크릿치를 면밀히 관찰
- 출혈 예방을 위해 일반적으로 4~6시간 동안 침상안정을 하는데 그동안 다리
를 곧게 뻗게 함
- 심부정맥혈전증을 예방하기 위해 발목관절굽히기(ankle flecion)와 체중싣기
(weight shift)를 권장
- 4~6시간 후 출혈징후가 없다면 일어나 배뇨할 수 있고 침상 옆 이동변기
(commoed)를 이용할 수 있음
- 동맥조영술이 신장 기능에 손상을 주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며칠 동안 혈청
크레아티닌 검사를 함
- 이미 신장기능부전이 있는 경우 조영제의 주입으로 인해 급성 신부전이 올 수
있으므로 주의깊게 관찰해야 하며, 조영제를 배설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
⑤ 컴퓨터 단층촬영(Computed tomography, CT)
대상자
준비
- CT검사가 신장, 요관, 방광, 주변 조직 등에 대한 3차원 정보를 제공하는 것
을 대상자에게 알려줌
- 흔히 다른 진단 검사 후 실시하며 종양, 낭종, 농양, 다른덩어리들, 폐쇄, 특정
혈관 이상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
- 검사 전날 하제를 이용한 장 준비나 관장이 필요하며 저녁식사는 가볍게 함
- 검사 전날 밤 12시 이후부터 금식하며, 조영제를 이용하여 CT검사를 하는
경우, 검사 전 정맥수액을 시작
- 간호사는 조영제 알레르기가 있는지 사정하고 정맥요로조영술과 같이 준비
검사
절차
- CT검사시 촬영하기 전에 조영제를 정맥으로 주입할 수 있음
- 조영제로 인한 급성 신부전 위험이 있는 대상자는 사용량을 줄일 수 있으나
영상의 선명도가 떨어짐
검사 후
간호
-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특별한 추후 간호는 필요없지만 사용한 경우
정맥요로조영술과 같음
4) 내시경
① 방광경 검사(Cystoscopy)
- 요도를 통해 방광으로 방광경을 삽입하여 방광의 내부를 직접 들여다보는 검사이며,
치료와 진단 목적으로 사용
진단
목적
- 방광을 직접 보면서 종양·결석·궤양·다른 이상이나 혈뇨 등의 문제확인, 요관
이나 방광에서 소변의 직접 채취, 역행송 신우촬영술 시행, 방광용적 측정,
방광요관 역류 관찰, 신우·요관·방광·요도의 생검 등을 할 수 있음
- 상부 요로계의 내시경을 위한 통로로 사용
치료
목적
- 조양 절제, 결석이나 이물질의 제거, 출혈부위의 소작, 요관의 확장, 신우의
배액, 라듐 종자(radium seeds)의 이식, 방광 수술 등에 이용
검사
절차
- 전신마취 혹은 국소마취하에 행하며 대상자는 바로 누운자세에서 쇄석위
(lithotomy position)를 취함
- 검사 중 철저한 무균술이 중요하며 방광경의 크기는 12~26F로 다양함
검사전
간호
- 대상자에게 방광경이 카테터 삽입과 같은 방법으로 방광 내로 삽입되며 딱딱
하지 않고 유연하다는 것을 설명
- 장을 깨끗이 하기 위해 관장을 하며, 전신마취상태에서 실시할 경우에는 금식을
하게하고 국소마취를 할 경우에는 아침식사를 유동식으로 가볍게 섭취하게 함
- 국소마취를 받을 대상자에게 수분을 섭취하게 하여 검사물 채취나 역행성
신우촬영술시 소변흐름을 적절히 유지하게 함
- 구강으로 섭취할 수 없는 대상자는 정맥수액을 공급하며, 방광경련(bladder
spasm)과 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해 검사전에 처방된 진정제를 투여
- 검사 동안 쇄석위를 취하고 움직이지 않아야 함을 미리 알려주며, 방광경
삽입시 요의를 느낄 수 있음을 설명하고 불편감을 완화하기 위한 전신이완법
이나 심호흡을 교육
검사후
간호
- 소변배설량을 주의깊게 측정하여 기록하고 활력징후를 적어도 4시간마다
측정하고 체온이 상승하면 즉시 보고
- 요로감염을 신속히 발견하고 치료하여 패혈증이나 신부전 같은 합병증을
예방
- 분홍빛 소변은 방광경 검사 후 흔히 나타나는 소견이지만 소변 속의 선홍색
출혈이나 혈전은 의사에게 알려야함
- methylene blue와 같은 조영제를 사용했다면 대상자에게 비정상적인 소변색
에 대해 알려줌
- 큰 혈괴는 요로계 폐색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깊게 관찰하고 기록하며
이런 문제를 피하기 위해 방광경 검사 중 카테터를 삽입하여 세척하기도 함.
- 요통, 방광경련, 빈뇨, 배뇨시 작열감 등의 증상이 있으면 처방에 따라 더운물
좌욕과 진통제를 제공
- 방광경련을 완화하기 위해 때로 항콜린성 약물이나 진통제를 투여하고, 수분
을 충분히 섭취할 것을 권장
- 때론 시술 후 요도의 부종으로 인해 요정체가 발생하며, 전립샘 비대증이 있
는 경우 특히 위험함
- 증상 완화를 위해 따뜻한 좌용이나 이완제를 사용하거나 카테터를 삽입하여
배뇨시킴
- 검사 후에는 다량의 물을 마시도록 격려한다. 소변의 희석은 조직 자극을
예방하고 배뇨시 작열감을 줄임
- 검사 후 체온이 상승하거나 오한이 생길 수 있는데 보온이나 수분 섭취로
완화되지 않는다면 세심히 관찰
- 방광경으로 방광에 세균이 칩임할 수 있으므로 패혈증의 위험
→ 감염 발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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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계,   건강사정,   URO,   배뇨양상,   비뇨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