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배운다 (독일 경제.교육.정치.복지.통일.중소기업)

소개글

독일에서 배운다 (독일 경제.교육.정치.복지.통일.중소기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시대결핍이 시대정신?

II. 한국과 독일은 특수관계

III. 독일은 한국의 롤 모델인가?

Ⅳ. 독일 제2 경제기적을 만들어

Ⅴ. 정치의 정도 - 일관성
1. 독일의 역대 총리
2. 독일 정치의 일관성
3. 독일의 연방의회 정당들

Ⅵ. 독일의 경제민주화
1. 국가균형발전은 헌법사항
2. 대기업과 중소기업 관계
3. 노사공동결정법 수처작주(隨處作主)
4. 빈부 격차 해소 - 사회복지국가
5. 공평한 교육 – 4무의 기회균등
6. 독일은 3무(無)의 나라
7. 독일의 교육제도
8. 독일은 4무(無)의 나라
9. 독일의 인성교육
10. 독일의 대표적 휴양지-바이에른

Ⅶ. 산업의 경쟁력 – 하이앤드 기업
1. 독일 경쟁력의 핵심- 미텔슈탄트
2. 미텔슈탄트 기업이 왜 강한가?
3. 히든 챔피언 기업의 특성
4. 정부는 중소기업 중심의 정책

Ⅷ. 경제정치 – 민생우선
1. 인플레이션 경험- 돈 불쏘시개사용
2. 연평균 물가 상승률
3. 기업의 사회적 책무 이행
4. 성장 지상주의? 성장이 만병통치약?

Ⅸ. 복지 제도 – 연대이자 투자
1. 정부의 적극적 고용 창출
2. 떼 법이 통하지 않아
3. 개인의 부 형성이 산업 투자보다 우선
4. 국가 조세부담률 비교
5. 협동조합 발전

Ⅹ. 호혜 외교 – 윈 윈의 관계
1. 독일의 역사의식
2. 독일 유럽의 중심국가 밸런스 외교와 무역
3. 유무상통하는 국제분업
4. 나눔의 실천 – 기독교 사상

ⅩI. 통일의 미라클 – 양수겸장
1. 통일된 독일
2. 구동독의 재건
3. EU

ⅩII. 최고의 일꾼 – 직업이 천직
1. 독일 경쟁력의 원천, 마이스터
2. 독일의 직업 교육 과정
3. 독일의 모습

본문내용

독일경제의 가장 큰 힘은 미텔슈탄트, 중소기업에서 나온다
독일 전체 기업의 99%가 종업원 수가 500명 이하인 중소기업,독일 노동자 75%인 2500만이 중소기업에 일해
독일에서 대기업은 국가의 플래그십에 해당
대기업은 국가로부터 지원을 기대하지 않고 스스로 국제경쟁력을 키워가(벤츠, 보쉬, 바이엘 등)
독일에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불공정 거래, 납품가 후려치기, 대기업이 중소기업 영역 침범이 없어
국가의 R&D 비용이 대기업에 흘러 들어가지 않고, 중소기업을 위해 투자
노동자, 골목상권을 지키기 위해 법으로 대형백화점이나 마트의 영업시간 제한(토요일 8시까지, 일요일 휴무 등)

<중 략>

단일 종목에서 세계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면서, 대기업보다 더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을 ‘히든 챔피언’이라고 부른다

1. 한 회사가 세계시장에서 약 60~80%까지 시장지배력을 확보할 정도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
2. 대체 품질이 없어 거의 경기에 무관하게 높은 가격과 지속성장세를 보이고 있음(독일이 2008년 이후 경제위기에서 강한 이유)
3. 가족기업이 많아 : 가족을 통해 전문성과 경영능력이 전수
4. 당장 눈앞의 수익보다는 공동체 의식이 강해 : 사회공동체에 대한 소명의식을 기업가들이 갖고 있어

키워드

독일 중소기업,   독일 히든챔피언,   마이스터,   독일의 교육,   독일의 정치,   독일의 외교,   독일의 복지,   독일 경제민주화,   미텔슈탄트,   독일에서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