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이주여성의 가족해체 문제
2) 이주여성의 정서적 고립 문제
3) 이주여성의 복지향상을 위한 방안
4) 나의 견해
2) 이주여성의 정서적 고립 문제
3) 이주여성의 복지향상을 위한 방안
4) 나의 견해
본문내용
문화적 맥락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정책이 필요하다. 현재 결혼이민여성 관련 서비스는 대부분 여성들만을 대상으로 하지만, 상호 이해 존중은 쌍방 간의 노력을 필요하기 때문에 남성배우자들의 적응과 교육 참여가 필요하며 남편의 아내 모국문화에 대한 이해노력 정도 및 여가시간 공유 등 이주여성의 복지 향상을 위해 필수적이다.
4) 나의 견해
근래 다문화가정 및 다문화자녀를 많이 볼 수 있었다. 공공기관합동훈련을 위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등 직업적인 활동으로 여러 곳을 방문하였는데 우리사회 전반에 걸쳐 이주여성이 많이 들어와 있으며 그 아이들 역시 한 반에 2~3명 정도는 볼 수 있을 정도로 이제는 외국인이 아닌 한국인인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의 배움과 이주여성의 생계 문제는 현실의 보이지 않는 장벽에 항상 부딪힐 수밖에 없다. 언어적으로 인한 의사소통과 외모로 인한 편견 등 사람들의 인식 자체가 변하지 않는 이상 이러한 문제는 해결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동남아여성을 생각한다면 흔히들 국제결혼을 통하여 일정 금액을 받고 한국에 거주하고 그로 인하여 동남아여성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주변 이웃과 사람들의 무시하듯이 위로하는 발언 보다는 차라리 무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말하는 무관심이 필요하다는 뜻은 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정에서 태어난 자녀를 이상한 듯이 보는 행위 및 그 사람이 어떤 모습을 하든지 간에 대한민국사람을 보듯 행동을 해야 한한다는 뜻으로 말한 것이다. 복지란 건강, 재산, 행복의 조건들이 만족된 상태를 의미한다고 한다. 그럼 이 여성들의 삶과 그 아이들의 복지를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역시 중요하겠지만 이주여성의 정신건강을 위해 사회적으로 어릴 때부터의 교육이 필요하진 않을까 싶다. 국가는 이제 단일 민족이 아니며 현대사회는 글로벌 사회라는 것을 피부색으로 생김새로 차별이 없는 사회로 만들기 위해 다른 문화의 콘텐츠 방송 및 교육을 통하여 세계가 하나라는 것을 인식시켜야 할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이주여성의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선 가장 밑바닥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밑바닥이라고 한다면 사람들과의 관계부터 아닐까? 사회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살기위해, 사람이라면 차별받지 않기 위해 그 밑바닥은 우리의 차별적인 시선의 변화라고 생각한다. 이주여성을 우리 국민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와 같은 국민이라고 생각한다면 그에 대한 복지문제는 자연스럽게 우리 국민을 위한 복지정책처럼 자연스럽게 상향될 것으로 본다.
※ 참고문헌
1) 공동저자 대표자 박옥임 외 8명, 여성복지학(2015), 공동체
2) 윤동화, 결혼이주여성의 가족 해체 경험에 관한 질적연구(2013), 한국사회복지질적연구
3) 주소희 외 1명, 결혼이주여성의 문화적응과 정서적고립 및 소외와의 관련성연구(2014), 사회과학 담론과 정책
4) 박인아 외 2명, 결혼이주여성의 복지 향상을 위한 생활문화 비교연구(2014), 한국콘텐츠학회지
5) 이승민 외1명, 결혼이주여성의 초등학생 자녀 양육 경험의 의미에 관한 연구(2013), 한국사회복지질적연구
4) 나의 견해
근래 다문화가정 및 다문화자녀를 많이 볼 수 있었다. 공공기관합동훈련을 위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등 직업적인 활동으로 여러 곳을 방문하였는데 우리사회 전반에 걸쳐 이주여성이 많이 들어와 있으며 그 아이들 역시 한 반에 2~3명 정도는 볼 수 있을 정도로 이제는 외국인이 아닌 한국인인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의 배움과 이주여성의 생계 문제는 현실의 보이지 않는 장벽에 항상 부딪힐 수밖에 없다. 언어적으로 인한 의사소통과 외모로 인한 편견 등 사람들의 인식 자체가 변하지 않는 이상 이러한 문제는 해결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동남아여성을 생각한다면 흔히들 국제결혼을 통하여 일정 금액을 받고 한국에 거주하고 그로 인하여 동남아여성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주변 이웃과 사람들의 무시하듯이 위로하는 발언 보다는 차라리 무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말하는 무관심이 필요하다는 뜻은 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정에서 태어난 자녀를 이상한 듯이 보는 행위 및 그 사람이 어떤 모습을 하든지 간에 대한민국사람을 보듯 행동을 해야 한한다는 뜻으로 말한 것이다. 복지란 건강, 재산, 행복의 조건들이 만족된 상태를 의미한다고 한다. 그럼 이 여성들의 삶과 그 아이들의 복지를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역시 중요하겠지만 이주여성의 정신건강을 위해 사회적으로 어릴 때부터의 교육이 필요하진 않을까 싶다. 국가는 이제 단일 민족이 아니며 현대사회는 글로벌 사회라는 것을 피부색으로 생김새로 차별이 없는 사회로 만들기 위해 다른 문화의 콘텐츠 방송 및 교육을 통하여 세계가 하나라는 것을 인식시켜야 할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이주여성의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선 가장 밑바닥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밑바닥이라고 한다면 사람들과의 관계부터 아닐까? 사회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살기위해, 사람이라면 차별받지 않기 위해 그 밑바닥은 우리의 차별적인 시선의 변화라고 생각한다. 이주여성을 우리 국민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와 같은 국민이라고 생각한다면 그에 대한 복지문제는 자연스럽게 우리 국민을 위한 복지정책처럼 자연스럽게 상향될 것으로 본다.
※ 참고문헌
1) 공동저자 대표자 박옥임 외 8명, 여성복지학(2015), 공동체
2) 윤동화, 결혼이주여성의 가족 해체 경험에 관한 질적연구(2013), 한국사회복지질적연구
3) 주소희 외 1명, 결혼이주여성의 문화적응과 정서적고립 및 소외와의 관련성연구(2014), 사회과학 담론과 정책
4) 박인아 외 2명, 결혼이주여성의 복지 향상을 위한 생활문화 비교연구(2014), 한국콘텐츠학회지
5) 이승민 외1명, 결혼이주여성의 초등학생 자녀 양육 경험의 의미에 관한 연구(2013), 한국사회복지질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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