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만 1세반 영아 관찰 기록 ( 11월)
본문내용
장실에 들어가 변기 앞에서 교사를 기다림.
11/24
이불을 덮어 주고 토닥여주었는데‘힝’,하며 울먹이는 소리를 반복적으로 내며 뒤척임. 이불 밖으로 발이 나와 덮어주었더니 줄어들고 이불이 잘 안 덮어질 때마다 ‘힝’하고 울먹이는 소리를 냄.
해 석
- 손을 사용한 놀이를 즐겨하며 세밀하게 붙일 수 있음.
- 놀이할 때 소근육을 사용한 놀이가 다른 영아들에 비해 빠른 편임.
- 친구들과 함께 하는 놀이에 있어서 기분에 따라 감정기복이 심한편이며 나눠 놀이하는 것에 대한 반복적인 설명이 필요함.
- 위, 아래 공간에 대한 분별이 가능함.
- 같은 모양과 색을 찾아 모양 끼우기를 할 수 있음.
- 반찬을 숟가락을 사용해 먹어 많이 흘리는 편임. 포크를 사용해 반찬을 먹을 수 있도록 돕겠음.
-칫솔을 바닥에 문지르는 경우가 많음.
- 배변에 대한 표현이 가끔 있으나 매번 하진 않음. 배변의사를 보일 때마다 격려하며 표현할 수 있도록 돕겠음.
- 배변하기 전 바지를 내려볼 수 있도록 도와 화장실에 혼자가기 연습을 시작해봐야겠음.
- 잠을 자며 많이 뒤척이는 편임. 잠을 자지 않을 때마다 장소를 이동하거나 이불을 살펴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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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을 덮어 주고 토닥여주었는데‘힝’,하며 울먹이는 소리를 반복적으로 내며 뒤척임. 이불 밖으로 발이 나와 덮어주었더니 줄어들고 이불이 잘 안 덮어질 때마다 ‘힝’하고 울먹이는 소리를 냄.
해 석
- 손을 사용한 놀이를 즐겨하며 세밀하게 붙일 수 있음.
- 놀이할 때 소근육을 사용한 놀이가 다른 영아들에 비해 빠른 편임.
- 친구들과 함께 하는 놀이에 있어서 기분에 따라 감정기복이 심한편이며 나눠 놀이하는 것에 대한 반복적인 설명이 필요함.
- 위, 아래 공간에 대한 분별이 가능함.
- 같은 모양과 색을 찾아 모양 끼우기를 할 수 있음.
- 반찬을 숟가락을 사용해 먹어 많이 흘리는 편임. 포크를 사용해 반찬을 먹을 수 있도록 돕겠음.
-칫솔을 바닥에 문지르는 경우가 많음.
- 배변에 대한 표현이 가끔 있으나 매번 하진 않음. 배변의사를 보일 때마다 격려하며 표현할 수 있도록 돕겠음.
- 배변하기 전 바지를 내려볼 수 있도록 도와 화장실에 혼자가기 연습을 시작해봐야겠음.
- 잠을 자며 많이 뒤척이는 편임. 잠을 자지 않을 때마다 장소를 이동하거나 이불을 살펴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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