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에 산염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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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활속에 산염기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V\' 식 이용
식초 중의 산의 농도를 x라 할때,
5. 식초 중의 산의 농도(이론값) : (식초의 산도=14%, 초산의 분자량=60g/mol)
6. 오차율 (이론값은 5번에서 구한 값, 실험값은 4번에서 계산한 값)
8. 고찰
1) 실험결과에 대하여 정리
이번 실험은 산과 염기의 중화 반응을 이용하여 산이나 염기의 농도를 측정하는 실험이었다. 산과 염기가 중화 반응을 하면서 pH가 계속 바뀌므로 산과 염기에서 색깔이 달라지는 지시약을 사용하면 용액이 산인지 염기인지 파악할 수 있었다. 맨 처음 0.2M의 NaOH 250mL과 0.2M의 HCl 30mL를 제조하고 산성과 염기성의 매질에서 뚜렷하게 다른 색을 갖는 물질인 지시약을 제조한 HCl에 3방울 넣어주었다. 이번 실험에서는 지시약으로 페놀프탈레인을 사용하였고 페놀프탈레인은 산성에서는 무색, 염기성에서는 붉은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강산인 HCl에서는 무색이었다. 미리 제조해둔 NaOH 용액을 뷰렛을 이용하여 HCl에 넣어주면서 용액이 붉은색이 될 때, 넣은 NaOH 용액의 부피 32.7mL를 측정했다. 이 측정값을 이용하여 표준화된 NaOH의 몰농도가 1.8M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었다. 적정을 이용해서 산이나 염기의 농도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농도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용액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과정은 매우 중요하였다. 표준화된 NaOH를 사용하여 식초중의 산 농도를 구하는 실험 또한 진행하였는데, 10mL의 식초와 40mL의 증류수를 섞어 식초를 희석한 후에 페놀프탈레인을 소량 넣어주고 NaOH를 넣어주면서 용액이 붉은색이 될 때, 넣은 NaOH 용액의 부피 113.5mL를 측정했다. 이 측정값으로 실험에서 사용한 산의 농도를 알 수 있었고 이론값과 비교하여 11.17%의 오차율을 얻었다.
2) 오차의 원인
뷰렛으로 NaOH 용액을 넣을 때, 스탑 코크의 마개를 조절하는 속도를 맞추기 어려웠고 정확히 넣어야 하는 양을 초과해서 넣게 되었다. 그리고 지시약을 사용하여 실험 할 때는 종말점 근처에서 pH가 확 변하기 때문에 종말점 근처에서는 천천히 염기를 넣어주어야 하는데 넣어주는 양을 계속 일정하게 하다가 정확한 종말점을 파악하는데 오류가 생겼다.
3) 생각해볼 사항이나 궁금했던 점
- 지금까지 실험을 하면서 처음으로 자력을 이용하기 위해 교반기와 자석젓게 막대를 사용했다. 실험을 진행하면서 교반기와 자석젓게 막대가 용액 속 이온을 골고루 섞일 수 있도록 해줌을 알았다.
- 지시약으로 페놀프탈레인을 사용하고 소량만 넣은 이유 : 이번 실험은 약산인 아세트산(CH3COOH)와 강염기인 수산화나트륨(NaOH)를 사용했다. 약산과 강염기가 반응할 경우 계산값인 종말점의 pH는 7이겠지만 실제 측정값인 당량점의 pH는 사실 7보다 조금 높게나온다. 그래서 변색점이 pH8인 페놀프탈레인을 사용하는 것이 이 실험에 적절하였고 지시약을 많이 사용할 경우 불확실도가 커지기 때문에 3방울만 넣었다.
- 용액이 짙은 자주색이면 안되는 이유 : 페놀프탈레인이 들어있는 용액이 너무 짙은 자주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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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3.18
  • 저작시기2016.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2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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