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서론
=암환자의 발생 비율 증가
II. 본론
1. 암환자의 영양상태 평가에 대하여
2. 신체계측법과 정상치란?
= 신장 측정 방법
=체중 측정 방법
=허리둘레 측정 방법
=혈압 측정 방법
3. 장루간호
=장루의 종류
=장루 휴유증
=장루 환자의 가정에서의 생활
=장루 환자 심리적 & 사회적 지지 방안에 대하여
=장루 환자 가족의 사회적지지 방안에 대하여
III. 결론
IV. 참고문헌
=암환자의 발생 비율 증가
II. 본론
1. 암환자의 영양상태 평가에 대하여
2. 신체계측법과 정상치란?
= 신장 측정 방법
=체중 측정 방법
=허리둘레 측정 방법
=혈압 측정 방법
3. 장루간호
=장루의 종류
=장루 휴유증
=장루 환자의 가정에서의 생활
=장루 환자 심리적 & 사회적 지지 방안에 대하여
=장루 환자 가족의 사회적지지 방안에 대하여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며 회장과 가까이 있어 배설물에 소화 효소가 함유되어 피부관리를 세심히 하여야 하며 변의 양상은 묽거나 반유동상태이다.
횡행 결장루 (transverse colostomy)
상복부 중앙에 장루가 위치하며 대표적인 수술방법은 환상결장루인데 이것은 복벽에 절개를 가하고 횡행 결장루 의 일부를 들어올려 루프로 장을 수일간 고정시킨다.
하행/에스상 결장루 (descending colostomy/ sigmoid colostomy)
두 경우 모두 좌하복부에 장루가 위치하며 대장의 대부분이 정상활동을 하므로 변은 굳은 상태로 배출하게 된다.
회장루 (ileostomy)
소장은 7-8m의 긴 관으로 십이지장(doudenum), 공장(jejunum), 회장(ileum)으로 구성되며, 소화가 안 되는 식물섬유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음식을 소화시키고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회장루는 소장의 끝부분에서 만든 장루로 질병이나 약으로 치료를 할 수 없는 손상된 대장의 치료 또는 대장 및 직장 수술 후 일시적으로 대장으로의 변 통과를 막기 위해 만들게 된다.
장루 휴유증
탈장 (hernia)
탈장이란 복강내부의 장이 약해진 복막부위를 통해 밀려나와 돌출 되는 것을 말하는데 장루는 복막부터 피부까지 구멍을 뚫어 형성시킨 것이므로 장루 주변 은 복강 내부로부터 밀려오는 압력에 매우 취약할 수 밖에는 없으며, 장루보유자의 모두는 정도의 차이만이 있 을 뿐 그림과 같은 탈장 정세를 누구나 보이게 된다. 예방법은 무리한 복근의 사용을 하지 않고, 어느 정도 이상의 노동이나 운동 시에는 복대를 착용 하는 정도이며, 때로 변 배출을 촉진시키기 위해 장 루 주변을 짜는 듯한 행위는 탈장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야한다. 옷 입기와 기구 착용 및 활동 상에 많은 불편을 줄 정도의 심각한 상태까지 이르게 되면 부득이 재차적 수술로써 복부의 평형을 회복시 키기도 하지만 또다시 재발 될 소지가 큰 것으로 알려져있다.
탈출(prolapse)
장루의 탈출이라 함은 그림과 같이 장루를 통해 내부 의 장이 뒤집혀 빠져 나오는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이의 원인도 대부분 무리한 복근의 사용, 즉 힘에 벅 찬 무거운 것을 드는 것과 배변 등을 위해 필요 없이 복부 압박을 가하는 것 등으로 볼 수 있는데 탈장과 달리 일반적 정상은 아닌 것으로 보아 개인적 체질의 영향이 많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또한 그림과 같이 심해지게 되면 수술로써 원형을 회복시켜 주게 됩니다.
함몰
장루의 함몰이라 함은 돌출되어 있던 장루가 복벽 아래로 빨려 들어가듯 수축되었거나 장루는 어느 정도 돌출 되어 있으나 장루가 붙어 있는 바로 옆 피부가 분화구처럼 바깥쪽 복부 보다 더 깊이 꺼져 들어간 증상을 말하며, 원인으로도 무리 한 복근의 사용을 들 수 있으나 복부가 비대한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남으로 비대한 사람들의 주의가 더 필요하겠다. 특히 장루의 함몰 시에는 배출되는 변에 의해 피부 손상이 쉽게 유발될 수 있으므로 피부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 함몰형 볼록판을 사용해 주거나 세척법을 이용하는 것으로 피부 손상을 막을수 있다.
유착(adhesion)
일반적으로 장의 유착이라 함은 소장의 전부 또는 일부분이 한 덩어리로 엉겨 붇는 증인데,이의 원인은 의학적으로 확실히 규명되진 않았지만 장이 공기 중에 노출되고 외부 물질과 접촉하게 되는 외과적 개복 수술이 주원인으로 지적되며, 장 그 자체나 다른 장기의 병을 다스리기 위한 보다 강력한 방사선의 장기간 투과 또한 장유착의 중요한 원인이라 하겠다.그러나 개복 수술로 인한 장유착의 발생은 개인마다 매우 큰 차이가 있어 똑 같은 유형의 개복 수술 이후에도 어떤 사람은 평생동안 한 번의 유착증도 겪지 않는 반면 어떤 사람은 1년에도 수 차례씩 더러는 만성 유착증으로 항시 고생하는 것으로 보아 이도 개인적 체질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협착(stricture)
장의 협착이라 함은 음식이 통과하는 장의 통로가 좁아지는 것을 뜻하는데 이의 원인으론 병적인 것과 외부 충격 등을 꼽을 수 있으나 장루보유자들의 협착은 거의가 장루 누공이 좁아지는 누공 협착증이며, 이의 원인은 복막 및 복근 등이 점차 조여들어옴에 따른 것이므로 누공 관리편에서 언급하였던 주기적인 손가락 삽입을 실시해 줌으로 예방할 수 있어야 한다.
폐색(obstruction)
장폐색이라 함은 일부 장벽이 서로 밀착되어 붙어버리는 것으로 미량의 음식물은 통과되는 부분폐색과 음식물 소통이 완전 차단되는 완전폐색으로 구분되어 진다. 이의 원인도 개복 수술과 관련이 있어 유착증이나 협착증이 있는 경우 쉽게 폐색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무절제한 음식물의 섭취가 원인이 되는 예가 많으므로 평상시 식생활 및 일반 활동에서도 건전하고 절제된 생활을 습관화해야될 필요가 있다. 유착증도 그렇지만 이 장폐색은 폐색된 부위의 혈행이 막혀 쉬 부패하기 때문에 재수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특히 음식물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소변장애(prolapse)
결장루 및 회장루를 시술 받은 사람들 중 수술 초기에 특히 남성들에게서 소변장애가 발생되는 것을 많이 보게되는데 이의 원인은 수술과정에서 방광자율신경계가 손상 및 자극을 받게되고 제거된 장기 자리의 공백으로 인해 복강내 구조 변화가 있게되며, 소변 유도를 위해 요도에 삽입한 소변줄(urine tube)에 의한 요도의 염증이 생겼기 때문으로 수술자의 대부분이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어느 정도의 배뇨 기능 장애를 겪게 된다. 또한 기간의 차이가 있을 뿐 거의가 자연 회복이 된다.
배뇨가 잘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뇨의를 느낄 수 있다면 반드시 기능이 회복됨으로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기능회복운동에 성실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배뇨는 이루어지나 횟수가 잦고 가벼운 통증이 수반되며 잔뇨감이 느껴지는 정도의 일반적 증상도 특별한 치료 없이 회복되는 증상이므로 그리 특별히 염려할 것은 없다.
그러나 배뇨시 심한 통증이 지속되거나 배뇨감도 없이 배뇨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느낌도 없이 소변이 흘러나오는 요실금 증상이 있다면 심한 염증이 있거나 수술시 병반제거를 위해 불가피하게 부분적으로 자율신경이 손상
횡행 결장루 (transverse colostomy)
상복부 중앙에 장루가 위치하며 대표적인 수술방법은 환상결장루인데 이것은 복벽에 절개를 가하고 횡행 결장루 의 일부를 들어올려 루프로 장을 수일간 고정시킨다.
하행/에스상 결장루 (descending colostomy/ sigmoid colostomy)
두 경우 모두 좌하복부에 장루가 위치하며 대장의 대부분이 정상활동을 하므로 변은 굳은 상태로 배출하게 된다.
회장루 (ileostomy)
소장은 7-8m의 긴 관으로 십이지장(doudenum), 공장(jejunum), 회장(ileum)으로 구성되며, 소화가 안 되는 식물섬유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음식을 소화시키고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회장루는 소장의 끝부분에서 만든 장루로 질병이나 약으로 치료를 할 수 없는 손상된 대장의 치료 또는 대장 및 직장 수술 후 일시적으로 대장으로의 변 통과를 막기 위해 만들게 된다.
장루 휴유증
탈장 (hernia)
탈장이란 복강내부의 장이 약해진 복막부위를 통해 밀려나와 돌출 되는 것을 말하는데 장루는 복막부터 피부까지 구멍을 뚫어 형성시킨 것이므로 장루 주변 은 복강 내부로부터 밀려오는 압력에 매우 취약할 수 밖에는 없으며, 장루보유자의 모두는 정도의 차이만이 있 을 뿐 그림과 같은 탈장 정세를 누구나 보이게 된다. 예방법은 무리한 복근의 사용을 하지 않고, 어느 정도 이상의 노동이나 운동 시에는 복대를 착용 하는 정도이며, 때로 변 배출을 촉진시키기 위해 장 루 주변을 짜는 듯한 행위는 탈장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야한다. 옷 입기와 기구 착용 및 활동 상에 많은 불편을 줄 정도의 심각한 상태까지 이르게 되면 부득이 재차적 수술로써 복부의 평형을 회복시 키기도 하지만 또다시 재발 될 소지가 큰 것으로 알려져있다.
탈출(prolapse)
장루의 탈출이라 함은 그림과 같이 장루를 통해 내부 의 장이 뒤집혀 빠져 나오는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이의 원인도 대부분 무리한 복근의 사용, 즉 힘에 벅 찬 무거운 것을 드는 것과 배변 등을 위해 필요 없이 복부 압박을 가하는 것 등으로 볼 수 있는데 탈장과 달리 일반적 정상은 아닌 것으로 보아 개인적 체질의 영향이 많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또한 그림과 같이 심해지게 되면 수술로써 원형을 회복시켜 주게 됩니다.
함몰
장루의 함몰이라 함은 돌출되어 있던 장루가 복벽 아래로 빨려 들어가듯 수축되었거나 장루는 어느 정도 돌출 되어 있으나 장루가 붙어 있는 바로 옆 피부가 분화구처럼 바깥쪽 복부 보다 더 깊이 꺼져 들어간 증상을 말하며, 원인으로도 무리 한 복근의 사용을 들 수 있으나 복부가 비대한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남으로 비대한 사람들의 주의가 더 필요하겠다. 특히 장루의 함몰 시에는 배출되는 변에 의해 피부 손상이 쉽게 유발될 수 있으므로 피부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 함몰형 볼록판을 사용해 주거나 세척법을 이용하는 것으로 피부 손상을 막을수 있다.
유착(adhesion)
일반적으로 장의 유착이라 함은 소장의 전부 또는 일부분이 한 덩어리로 엉겨 붇는 증인데,이의 원인은 의학적으로 확실히 규명되진 않았지만 장이 공기 중에 노출되고 외부 물질과 접촉하게 되는 외과적 개복 수술이 주원인으로 지적되며, 장 그 자체나 다른 장기의 병을 다스리기 위한 보다 강력한 방사선의 장기간 투과 또한 장유착의 중요한 원인이라 하겠다.그러나 개복 수술로 인한 장유착의 발생은 개인마다 매우 큰 차이가 있어 똑 같은 유형의 개복 수술 이후에도 어떤 사람은 평생동안 한 번의 유착증도 겪지 않는 반면 어떤 사람은 1년에도 수 차례씩 더러는 만성 유착증으로 항시 고생하는 것으로 보아 이도 개인적 체질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협착(stricture)
장의 협착이라 함은 음식이 통과하는 장의 통로가 좁아지는 것을 뜻하는데 이의 원인으론 병적인 것과 외부 충격 등을 꼽을 수 있으나 장루보유자들의 협착은 거의가 장루 누공이 좁아지는 누공 협착증이며, 이의 원인은 복막 및 복근 등이 점차 조여들어옴에 따른 것이므로 누공 관리편에서 언급하였던 주기적인 손가락 삽입을 실시해 줌으로 예방할 수 있어야 한다.
폐색(obstruction)
장폐색이라 함은 일부 장벽이 서로 밀착되어 붙어버리는 것으로 미량의 음식물은 통과되는 부분폐색과 음식물 소통이 완전 차단되는 완전폐색으로 구분되어 진다. 이의 원인도 개복 수술과 관련이 있어 유착증이나 협착증이 있는 경우 쉽게 폐색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무절제한 음식물의 섭취가 원인이 되는 예가 많으므로 평상시 식생활 및 일반 활동에서도 건전하고 절제된 생활을 습관화해야될 필요가 있다. 유착증도 그렇지만 이 장폐색은 폐색된 부위의 혈행이 막혀 쉬 부패하기 때문에 재수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특히 음식물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소변장애(prolapse)
결장루 및 회장루를 시술 받은 사람들 중 수술 초기에 특히 남성들에게서 소변장애가 발생되는 것을 많이 보게되는데 이의 원인은 수술과정에서 방광자율신경계가 손상 및 자극을 받게되고 제거된 장기 자리의 공백으로 인해 복강내 구조 변화가 있게되며, 소변 유도를 위해 요도에 삽입한 소변줄(urine tube)에 의한 요도의 염증이 생겼기 때문으로 수술자의 대부분이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어느 정도의 배뇨 기능 장애를 겪게 된다. 또한 기간의 차이가 있을 뿐 거의가 자연 회복이 된다.
배뇨가 잘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뇨의를 느낄 수 있다면 반드시 기능이 회복됨으로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기능회복운동에 성실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배뇨는 이루어지나 횟수가 잦고 가벼운 통증이 수반되며 잔뇨감이 느껴지는 정도의 일반적 증상도 특별한 치료 없이 회복되는 증상이므로 그리 특별히 염려할 것은 없다.
그러나 배뇨시 심한 통증이 지속되거나 배뇨감도 없이 배뇨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느낌도 없이 소변이 흘러나오는 요실금 증상이 있다면 심한 염증이 있거나 수술시 병반제거를 위해 불가피하게 부분적으로 자율신경이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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