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 저작권에 관한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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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경 저작권에 관한 논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살펴 보면 출애굽기 17:14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위 귀에 워워 들리라”고 말씀하고 있다, 여기에서 책이란 언급은 모세가 이런 사항들을 기록하던 ‘책’이 존재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출애굽기 24:2-8의 첫 구절인 4절은 “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 하였고”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때 여호와의 모든 말씀은 학자들이 “언약의 책”이라고 부르는 내용을 전부 포함하는 것이 확실하며 에드워드 영에 따르면 출애굽기 19-20장도포함한다고 한다.
민수기 33:1-2는 모세가 애굽으로부터 모압까지의 여정을 전부 기록하였음을 말해주고 있다.
-구약의 다른 책들의 증거
여호수아서는 8:31-34에서 “모세의 율법 책”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고 22:9는 모세의 손으로 쓴 여호와의 말씀“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이와 분명히 상응하는 것으로 보이는 표현들은 ”율법의 책“ 등이다.
이외에도 사사기, 열왕기 상,하, 역대 하, 에스라, 느헤미야, 다니엘, 말라기 등에도 그냥 “율법”이라고 기록 되어 있지만 오경의 전체 혹은 일부를 가르키는 것을 htodrkr 되는 문구들이 성문서 속에 무수히 나타난다.
-신약의 증거
신약은 기본적으로 오경을 모세의 저작으로 이해 하는 듯 하다. 복음서에서 예수께서 오경의 내용에 대하여 논할 때 ‘보세’라는 말을 본문과 동시에 일시하셨다.
-정리
성경의 모든 증거들을 고려해 볼 때 성경은 오경을 모세의 저작으로 이해하려고 있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박철현, 117-119)
-문서설 주장에 대한 비판
서로 다른 신명의 사용: 앞서 안급 한 바와 같이 아스트릭은 하나님의 이름이 다르게 기록 된 것을 놓고 출발 했다. 여호와, 엘로힘을 J문서, E문서로 나두게 되었다. 그런데 이 신명의 기준에는 여러 문제를 안고 있다. 첫째 각 문서가 서로 다른 신명을 하고 있다는 기준은 오경을 첫 대목부터 삐걱거린다. 왜녀면 J문서가 시작 되는 것으로 간주되는 첫 대목인 2-4장은 ‘여호와’란 이름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엘로힘’이라는 복합적인 이름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즉 그들의 J 문서는 사실 J도 E도 아닌 것이다.
둘째 하나님에 대한 상이한 이름들을 문서 구분의 기준으로 삼든 것은 고대 근동의 문헌들과 비교해 볼 때 전혀 그 정당성이 인정 될 수 없다. 셋째 ‘여호와’란 이름은 고유명사고, ‘엘로힘’은 신이라는 뜻을 가진 보통 명사인 것을 고려 할 때 본문 내에서 저자가 이 두 이름을 왜 섞어 쓸 수가 없는지에 대해서 문서설주의자들은 근거를 제시하려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넷째, 문서설 주의자들에 따르면 J문서는 처음부터 여호와란 이름이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었다고 말하는 반면에 E문서와 P문서는 출애굽에 가서야 이름이 알려졌다고 하는데 이것은 근거가 없는 주장이다. (박철현 133-135)
-문체 및 어휘상의 차이점들
이 기준에 대한 첫째 문제는 어휘나 문체라는 것이 한 저자가 쓴 본문 내에서도 내용이나 장르에 따라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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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7.06.14
  • 저작시기2017.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2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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