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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과외는 나에게 일석이조, 삼조, 사조 보다 더한 값어치를 느끼게 해 줄 것이라는 나의 생각이다. 그리고 또, 누군가의 멘토도 되어보고 싶다. 수학 과외를 하다가 나처럼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아이가 생겼으면 하고 기대한다. 어느 책을 읽던 항상 느끼는 생각인데 이 책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읽고 더 행복한 사회, 더 행복한 지구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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