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론 시험 오픈북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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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령론 시험 오픈북자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성령강림의 목적을 창조, 타락, 구속, 완성의 구조 안에서 일관성 있게 진술하시오
2. 개인의 구원, 성령 충만한 삶, 삶의 규범으로서 율법
3. 교회의 형성, 성장, 은사의 향유에, 4 세상에서의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하시오.

본문내용

것이 고린도에 있는 유대인과 이방인이, 자유인과 종이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지체로 엮이는 사건이다. 따라서 이것은 무엇을 이야기하냐면 성령의 내주이다.
또한~ 고린도후서 1;21-22절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기름을 부으신다.” 오순절주의자들이 자주 쓰는 표현이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라는 것이다.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다.” 이 단어는 전부 과거시제로 되있다. 기름을 부으시고 인을 치시고 성령을 우리 가운데 주신 결과..그리스도 안에 든든히 지금 서 있습니다. 부으시다, 인치시다, 주셨다라는 것이 전부 성령과 연결되어 있다. 성령을 주신 것과 기름부으신것돠 인치신 것은 같이 발생한 사건이다. 성령이 없는 사람에게 성령 주는 것을 중생이라고 부른다. 중생함으로 성령이 우리 마음속에 인을 치시고 인을 치심으로 우리를 당신의하나님의 소유로 확정한다. 그리고 들어오시자마자 성령이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부으신다. 그 경험을 중생이라고 부른다. 중생한 상태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히 서있다는 것이다. 이 첫 번째 경험에 근거해서 견고히 서 있을 수 잇다는 것이다. the second experience가 있어야만 건고하게 서는 것이 아니라 첫 번째 경험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 서 있을 수 있다. 성령 우리 마음속에 주신 결과 견고히 서서 신앙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 말씀 역시 그리스도와 연합될 때 우리 안에 주어진 성령의 내주를 언급하는 주요 본문이다.
207p보면 “우리를 구원하시되~~성령을 우리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이 부어주사~~~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오직 주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은 (중생의 씻음을 통해,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통하여) 
따라서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은 같은 사건이다.
3. 교회의 형성, 성장, 은사의 향유에, 4 세상에서의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하시오.
5월 13일 성령론
오순절 성령 강림을 기존에 신학에서는 구원 사건 그래서 중생 이후에 하나의 추가적인 사건으로서 성령 충만의 두 번째 경험으로 시도했다. 최근에 들어와서는 교회론적인 사건으로 읽으려고 하는 시도들이 나타난다. 오순적 성령 강림때 나타난 한 주요한 사건이 방언을 말하는 것이다. 방언이 사도행전 2장에 등장하는 방언과 고린도전서 12장과 14장에 나오는 방언이 다르다. 고전 12장 방언 목록 14장 방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나타난다.
고전14장에 나오는 방언은 교회에서 흔히 말하는 방언이다. Glossolaria라고 부른다. 사도행전 2장에 나타나는 방언은 xenolia라고 한다. 오순절 성령 강림이 있을 당시에 성령강림과 함께 방언을 하게 되는데 이때 이 모임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어떤 유대인인데 러시아에서 태어나 러시아 말을 하는, 혹은 동경에서 태어나고 성장해서 일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참가하고 런던에서 태어나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어를 하는 사람, 서로 다른 외국어를 사용하는 14개 혹은 15개 출신 유대인이 한 자리에 모여있었다. 청중을 앞에 놓고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해서 설교를 하게 되는데 이 때 베드로가 설교할 때 아람어로 설교했다(그의 모국어가 아람어였을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이 모임에 참여한 15개국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아람어로는 소통할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베드로가 설명할 때 동시통역 없이 동시에 알아듣는 일이 발생했다. 이것을 Xenolia라고 한다. 15개국 다른 말을 사용하고 잇는 그들이 동시에 베드로의 말을 알아들었다. 이것이 오순절 방언의 중요한 특징이다. 이것의 의미가 무엇인가?
S. furguson이라는 사람이 성령이라는 책을 쓰는데(서방신학의 특징) 그가 오순절 방언을 해석하면서 구속사라고 하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의 진전이라는 측면에서 해석하는데 이 사건이 바벨탑 사건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이 바벨탑을 쌓을 때 이때는 언어가 하나였다. 그래서 이 당시 사람들이 바벨탑을 쌓고 인류가 한 공동체를 형성하려고 하는 시도를 전개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거짓주인을 모시는 공동체로 가는 결정체였다. 바벨탑을 쌓고 인류가 하나되는 것을 창조주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았다. 그래서 구음을 혼잡케 하셨다.
아시아의 오래된 유적지를 발견해보면 현판 자체가 한자로 되어 있다. 문자를 공유하는데 발음이 달라지고 자세히보면 어순이 바뀐다. 이것이 구음을 혼잡케 했다라는 것이다. 구음체계를 바꾸고 발음체계를 바꿨다. 그래서 한 언어를 공유했떤 인류가 서로 다른 언어들로 나열한다. 다양한 방언이 성령이 임하시자 표면적으로 보게되면 서로 다른 외국어를 사용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의미가 통하는 기적이 나타나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바벨탐 사건의 인간의 시도를 꺾고 흩어지게 하는데 그 일을 하셨던 하나님이 종말에 그리스도 예수를 터 삼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기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그를 높이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고 다시 언어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한 마음을 품고 한 지향점을 다시 획득하고 한 하나님을 부르고 예배하는 그런 공동체를 세우는 그런 의미가 있는 것이다. 라고 성령을 연구한 학자들이 평가를 내리고 동의할만한 부분이다.
그런가 하면 요한 마샬이라는 사람은 이 본문을 가지고 연구하던 중에 오순절에 모였던 사람을 하필 120명이라고 밝혔을까 궁금해져서 이를 확인하기 위해 당대의 문헌들을 조사해서 120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조사해서 찾아보니깐 120이라는 것은 합법적은 구성을 가진 단체를 형성할 때 120의 숫자가 채워져야 하는 당대의 개념들이 있었다. 그래서 호한 마샬의 이 120명에 관한 사회문화적 배걍과 펄거슨의 체계를 한 자리에 놓게 되면 하나님게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한 새로운 공동체를 출범하시는 사건이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을 종말론적인 공동체라고 부를 수 있다.
이 반석위에 네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라고 하셨는데 이때 예수님 말씀 중에 주목해야 할 것이 시그마이다. 네가 내 교회를 세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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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9.12
  • 저작시기201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3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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