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학교 건강 문제 관리

소개글

[간호학] 학교 건강 문제 관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통상증상관리
2. 응급질환관리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감소로
인한 경우
신경성
갑작스런 충격으로 말초 혈관들이 갑자기 확장되어 혈액이 말초 혈
관 내에 정체되어 신체의 중요 기관에 일시적인 혈량의 부족현상으
로 인한 경우
과민성
알레르기 대상자에게서 원인 물질과 접촉한 후에 바로 나타나거나
수시간 후에 올 수 있는 면역 반응
⇒ 생명에 위협을 받는 응급상태
(2) 일반적 처지
확인사항
- 불안, 긴장, 초조감 등 의식 상태의 변화
- 피부, 입술 손톱의 창백, 차가워지거나 축축해짐.
- 메스꺼움이나 구토 호소
- 호흡과 맥박
- 심한 쇼크로 인한 무의식
처치
- 안전한 장소에 편안한 자세로 눕힘.
- 고개를 한쪽으로 돌려 기도폐쇄 예방
- 바로 눕혀 다리를 15~30도 높여 심장으로 돌아가는 혈액량 및 뇌의 혈액순환량
증진 ( 흉부 및 두부 손상 시 제외 )
- 필요시 인공호흡
- 목과 가슴, 허리부위의 조이는 부위를 느슨하게 함.
- 체온 유지
- 골절이나 척수손상 시 고정 후 통증 감소 ( 심한 통증은 쇼크를 유발 함. )
- 신체 외부에 출혈이 있는 경우 : 지혈
- 갈증 호소 시 입술을 적셔 주는 정도로 하며 의사의 처방이 있을 때 까지 금식
- 대상자를 안심시킴.
- 전기 쇼크인 경우 아무리 작은 상처라도 반드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도록 함.
6) 화상
종류
처치
물 또는 불
찬물에 15~20분간 담가 물집은 터뜨리지 말아야 함.
상처부위를 소독한 후 외용 항생제 사용 및 상처 보호
부종이 있으므로 화상부위를 높임.
면적을 확인하여 10% 이상, 얼굴, 목, 눈, 귀, 회음부, 손,
14세 미만일 때 즉시 병원 이송
전기
모든 전기화상은 병원에서 치료를 요함.
감전 : 전기가 닿은 부분과 나가는 부분에 화상을 입어 여러
장기들이 손상 될 수 있음.
즉시 전자기기의 전원 차단 (안될 경우 환자와 접촉 금기)
심정지 시 : 심폐소생술 시행
상처부위 소독 및 골절 의심 시 부목 고정 후 병원이송
화학물질
물로 씻어내고 고체 화학물질일 경우 솔 등으로 털어냄.
화학물질에 노출 된 옷을 벗김.
중화제는 상처부위에는 피해야 함.
뜨거운 연기를
마신 경우
탁 트인 곳으로 옮기고 꽉 조인 옷과 허리띠를 푸른 뒤 신
선한 공기를 마시도록 함.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 기도 확보 후 이물질 제거
인공호흡을 하면서 병원으로 이송
의식이 있는 경우, 찬물을 먹이면서 병원으로 이송
7) 갑자기 쓰러진 경우
선행원인 또는 증상 확인
어떤 자세에서 발생했는지, 갑자기 또는 서서히 발생했는지, 과거력이 있는지 확인
종류
처치
기립성 조절장애로 인한 실신
10~20분 뒤 혈압을 측정하면 혈압은 떨어지고
맥박은 상승함.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으로 옮겨 수평으로 눕
히고 다리를 상승시킴.
암모니아 가스 등을 흡입시킴.
평상시 운동이나 훈련요법 실시
햇볕에 오래 노출된 경우
선선한 곳으로 옮기고 옷을 벗김.
다리는 45도 정도 높여서 머리에 혈류공급이 잘
되도록 함.
물수건이나 냉요법 등으로 체온을 떨어뜨림.
의식이 회복되면 소금물을 먹임.
경련 : 설압자를 입에 물려 혀를 깨물지 않도록 함.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거나 헛소리를 할 경우, 경련
이나 고열이 계속 있는 경우에는 병원으로 이송
당뇨병이 있던 대상자
저혈당 : 인슐린 주사를 너무 많이 맞았거나 과도
한 운동으로 혈당이 떨어진 경우
- 의식이 있는 경우 : 설탕물 섭취
- 의식이 없는 경우 : 병원이송
고혈당 : 갑자기 혈당이 올라가 쓰러지는 것으로
심한 탈수에 빠지게 되므로 즉시 병원으
로 이송
*** 실제로는 원인이 고혈당인지 저혈당인지 구별하
기 어렵고 고혈당보다 저혈당이 위험하므로 일 단 의식이 조금이라도 있는 경우 설탕물을 주어 효과 관찰
Ⅲ. 결론
우리는 간호학 3-2-2 (2) Package Part. 1에서 축구클럽 시간에 축구 경기를 하던 중에 넘어지면서 새끼손가락을 운동장 바닥에 접질린 박형식(M/14) 군을 만나게 되었다. 박형식 군은 새끼손가락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부어오르고 아파서 보건실을 찾아왔다. 우리는 박형식 군처럼 아파서 보건실을 찾아온 학생들에게 어떤 간호로 치료해 주어야 하는지 과제하고 공부하였다.
보통은 통증이 있는 학생들이 보건실을 많이 찾아오는데 첫 번째 두통은 가징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긴장성 두통과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편두통이 있다. 두통은 머리에 차가운 물수건을 대 주거나 조용하고 어두운 방에 누어 긴장을 풀고 수면을 취하는 처치를 해준다. 복통은 주의집중 욕구가 강한 경우, 수업에 부담을 가지는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데 원인을 물어보고 실내에서 안정을 취하도록 하고, 만약 학생이 구토를 한다면 학생을 옆으로 눕혀 흡인을 방지해주는 처치를 해야 한다. 발열로 보건실을 찾을 수 있는데 체온이 상승하면 오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불 등으로 보온하여 편안하게 해주고 탈수를 예방하기 위하여 수분섭취를 격려해준다. 만약 발열과 함께 다른 증상이 있으면 빨리 의사의 진료가 필요하다. 학생들 중에는 응급질환으로 보건실을 찾는 학생들도 있는데 염좌나 골절은 PRICE 요법으로 처치해주고 눈에 먼지가 들어간 경우 비비지 않고 눈을 감아 눈물과 함께 나오도록 해야 하는데 쇳가루 같은 끝이 예리한 먼지는 가능한 빨리 병원에 가서 처치하여 각막의 손상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쇼크에 빠진 학생들은 안전한 장소에 편안한 자세로 눕히고 고개를 한쪽으로 돌려 기도폐쇄를 예방해야 한다. 물 또는 불에 의한 화상은 화상부위를 찬물에 20분 정도 담가 열을 식혀주되 물집은 터트리지 않아야 한다. 학생이 갑자기 쓰러진 경우는 선행원인이 무엇인지 증상이 무엇이며 자세, 갑자시 또는 서서히 발생했는지, 과거력이 있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에 우리는 학교건강문제관리에 대해 과제하고 공부하였으므로 박형식 군처럼 보건실에 찾아온 학생들에게 상황에 맞는 알맞은 간호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Ⅳ. 참고문헌
1. 유광수 외(2013). 지역사회간호학2. 정담미디어: 서울, pp. 703~712
2. 조유향 외(2014). 지역사회간호학(분야별). 현문사: 서울, pp. 5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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