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 아버지란 책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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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만, 늦은 후회는 다시 되돌릴 수 없다.
가족들은 슬퍼서 늘 눈물만 흘린다. 기도하고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해서 아버지는 편지와 아내를 위한 반지를 하나를 두고 하늘나라로 가신다. 장기를 기증증한 채 ...
이 책을 읽고 정말 많이 울었다.
아버지라는 뜻도 알게 됐고 아빠도 어렸을 때가 있었던 것처럼 약한 마음이 있어 위로 받고 하신다는 걸.....같이 있는 걸 좋아하신단 걸...
또 지금껏 아버지를 외롭게 해드린건 아닌지......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난다.
아빠께 사랑한다고 전해드리고 싶다.
<작품의 뒷부분 잇기>
아빠는 하늘나라에계시지만. 가족들은 아빠께서 남긴 유품과 편지와 아내영신을 위한 반지를 보고, 주인공을 무척 그리워한다. 한없이 외로움만 안겨드린 것 같아서 자신들이 모습이 협오스럽다. 그러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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