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쉬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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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감상문] 쉬리를 보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의 그런 모습을 보았는데도 죽이지 못한다.( 이때 이남자의 셀러리맨 같은 보통 남자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자기가 무슨 애로배우인가? 이건 쉬리다..성격이 모질지 못하다...)그리고 지금 그렇게 바쁜데도 최민식이 어디 어디에 폭탄을 설치했을지 모르는데..비행기표를 사 가지고 제주도로 놀러간다. 이방희의 진정한 존재를 못 믿겠다는 듯이....그래서.......500원이 아니라 그 어떤 여자 옆에 앉는다. 그리고는 사랑 타령을 한다. 이때 한석규는 명심해라..완전 8월의 크리스마스 복사판이다. 우아..놀랍다...정말...쉬리에서 8월로 막 넘어가는 그 연기 변신...
그리고 정신병원에 있는 아는 동생을 모델로 해서 성형수술을 했다는 이야기의 그 피비릿내 나는 진부성 치가 떨릴 정도(인가??)
옥의 티: 가만 보면 이방희의 친했던 동생이라는 그 여자의 머리가 완전 가발임은 기냥 보인다. 앞머리에 붙어있는 액세서리에 붙어있는 것은 가짜 앞머리...당장 가서 다시 보시라...)
그렇게 매너리즘에 빠져서 심은하를 찾고 있으니 뭐가 되겠는가?? 너무 심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내내 생각난 영화가 있었다. 다이하드3.....퇴마록( 전투경찰 씬등 컴퓨터 효과)..레옹
이런 영화를 모델로 했다고는 정말 모르겠으나 냄새는 분명히 난다...어딘가 우리 영화가 아니라는 그런 배신감..너무 헐리우드를 쫓아가려고 노력했던 이 영화...쉬리...영화 제목만큼이나 우리 문화가 숨어있고( 정말 왜 외국 레스토랑에서만 밥 먹고, 왜 뮤지컬을 보고 앉아있는지...) 그리고 사랑이라는 일상적인 주제보다 한이라는 그런 한국 정서가 더 깊이 담겨 있음 더욱 더 세련되고 멋있는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편집잘못: 이방희와 송광호의 식사 장면에서 탕수육인가를 잡다가 헛가락질을 해서 탕수육을 날리는 장면...이 장면에서 카메라가 튀어서 무슨 장면인지 처음엔 의아했다.(난 맥주를 쏟았는지 알았다.) 대사로써 이 여자의 행동을 이야기했더라면..이렇게 \" 제가 적가락질을 잘 못해서요..\"이런 식으로 해야 복선이 깔리지...나중에 흘리는 정신병원 소녀의 말(언니가 그런 습관이 있다는 것)과 매치가 잘 안 되는 듯...강제규 명심...
옥의 티: 이방희가 북한에 있을때는 키가 쪼금했는데 서울에서의 이방희는 완전 글래머에 키도 한 10cm는 컸다.
그리고 그렇게 북한에서 사람 목숨도 파리목숨으로 날리던 그녀 이방희가 그렇게 인간적이고 가정적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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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5.10
  • 저작시기2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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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5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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