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조직론] CJ의 엔터테이먼트 산업 진출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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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 조직론] CJ의 엔터테이먼트 산업 진출과 미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CJ기업소개
1-1. 기업이념
1-2. 기업연혁
1-3. 사업분야

2. 엔터테인먼트 분야 진출 배경과 과정
2-1. 전체 Entertainment 산업 동향
2-2. Entertainment 분야 진출 배경
2-3. Entertainment 분야 투자 과정

3. CJ 엔터테인먼트의 조직구조
3-1. 업무 영역
3-2. 계열사
3-3. 조직문화

4. 경쟁사 분석
4-1. 사업 분야
4-2. 경쟁사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진출과 현황

5. 상황분석
5-1. CJ 엔터테인먼트의 강점
5-2. CJ엔터테인먼트의 잠재위험 요인과 약점

6. CJ 엔터테인먼트의 미래와 전략
6-1. 적극적인 마케팅과 홍보로 영화수출 진흥
6-2. 멀티플렉스의 미래

본문내용

자체 영화 제작을 확대해 나아갈 방침이다. 또, CJ엔터테인먼트는 One-Source Multi-Use의 엔터테인먼트 창구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한편, 새로운 멀티미디어 사업과 한국영화의 해외 수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③ 리스크 관리 시스템
2002년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알 유 레디’ 등 대작들의 실패를 경험했다는 것이 커다란 장점이다. 이들 대작 영화의 실패를 통해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은 CJ엔터테인먼트는 안정성을 우선으로 하는 제작 관리를 통해 리스크 노출을 최소화하고 있다.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통해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런 실패를 통해 재도약을 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CJ엔터네인먼트의 모든 의사결정의 중심에는 신중한 리스크 관리가 있다. 투자위원회를 운영하여 한국 영화 투자 과정의 전 단계를 관리, 감독하고 있으며, 시나리오 선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CJ엔터테인먼트는 제휴 제작사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안정성을 우선으로 하는 제작 관리를 통해 리스크 노출을 최소화함으로써, 균형잡힌 컨텐츠 관련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고 있다.
④ 유사업종 지분인수& 국내 주요 제작사 및 드림웍스 SKG와의 전략적 제휴
CJ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강우석 감독으 제작 배급사 시네마서비스와 극장체인 프리머스 시네마의 지분을 확보하면서 업계 1위 자리를 확보했다. 지분 인수를 통하여 경쟁이 치열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서 더욱더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또, 주요 제작사 및 드림웍스 SKG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강력한 배급력을 확보 한 것이 CJ엔터테인먼트의 가장 큰 강점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⑤ CGV의 인디영화관 개관, 아시아 인디영화제 개최
CGV가 인디영화관 3~$개관을 상시운영하고, CJ가 부산국제 영화제에 출품된 아시아 영화 중 5개 작품을 구매하는 등의 방식으로 아시아인디영화제를 매년 열 계획이다. 인디영화관은 멀티플랙스가 다양한 영화를 틀지 않는다는 사회적 시각도 있고. 인디영화를 만드는 계층이 젊은 층, 배우는 층이라는 점에서 이들의 작품을 상영하는데 의의가 있겠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를 통해 장르의 다양성 등을 추구하고, 젊은 영화인들에게 CJ엔터테인먼트의 입기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 이는 우리 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아시아 국가들의 미래 영화인들에 대한 투자라고도 할 수 있다.
⑥ 풍부한 현금 흐름
CJ는 확실한 캐시카우와 성장성 있는 사업이 조화되어 있어 형금 흐름에 강점이 있다. 안정적인 수익원 구실을 하는 식품분야가 있어, 성장성있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장기적이며, 적극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이다.
⑦ 안정된 기업문화
CJ내에서는 직위고하에 관계없이 모든 사원들 호칭에 ‘~님‘을 붙인다. 삼성에서 분리된 이후 수평적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99년부터 실시한 근무복장 자율화나 직원들에게 풍부한 외국 출장 경험을 제공하는 등은 다른 대기업에서도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정도 이다. 결국 수평적 기업문화가 신사업에 대한 추진력이나 새로운 제품 개발력으로 이어진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사업에서는 이런 수평적 기업문화가 개인의 창의성과 업무 효율에 더욱 큰 역할을 하고 있다.
5-2. CJ엔터테인먼트의 잠재위험 요인과 약점
① 배급 경쟁 심화
2003년까지 플레너스 시네마서비스와 CJ엔터테인먼트의 2강 체제던 배급시장에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오리온 계열인 쇼박스는 140억원을 투자한 ‘태극기 휘날리며’가 속칭 대박을 터트리면서 메이저 배급사로 급상했다. 롯데시네마도 ‘나두야 간다’를 시작으로 영화투자배급업에 진출하였다. 물론 CJ엔테테인먼트가 시네마서비스의 지분을 인수하여 업계 1위자리를 확보한 것은 사실이나 앞으로의 경쟁은 더욱더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경쟁을 통해 보다 많은 영화가 시장에 나오게 될 것이다. 관객들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질테지만. 성공하는 영화는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될 것이다. 이와 함께 CJ엔터테인먼트의 배급 영향력도 줄어들 것이다.
②멀티플렉스 극장 경쟁 심화
배급 경쟁과 마찬가지로 멀티플렉스 극장 경쟁도 치열해 지고 있다. CGV, 롯데시네마, 메박스는 지속적으로 극장 수를 늘리고 있으며, 조만간 포화상태에 이른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동안 CJ-CGV로부터 큰 폭의 이익을 얻고 있던 CJ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는 그 이익이 줄어들 위험이 있다.
③ 제작사의 독립화
제작사들이 독자적은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자신들이 만들고 싶은 영화를 만들려고 하는 흐름은 수직적 통합화를 거스른다. 수직적 통합에 있어 경제적 파워는 극장에 있고, 컨텐츠파워는 투자배급사에 있다. 그러나 배급시장의 경쟁과 함께, 제작사들이 자체 재원으로 컨텐츠를 확보함으로써 컨텐츠 파워가 제작사에게 옮겨갈 위험이 존재한다. 이에따라, CJ엔터테인먼트는 자체 제작에 더욱더 큰 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
④ 제작비 제한문제
대작들의 실패를 경함하면서 CJ엔터테인먼트는 제박비에 제한을 두고 있다. 편당 제작비가 최대 60억을 넘어가지 않도록 한다. 이런 환경에서는 대작들이 나오기 힘들 뿐만 아니라, 제작에 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코미디 장르에만 편중될 위험이 있다. CJ엔터테인먼트가 첫 제작 영화로 코미디 장르인 ‘위대한 유산’을 제작한 점, 코미디에 강한 정포신 감독을 영입하려 한 점, 제박비 문제로 ‘소금인형’의 촬영이 중단된 점 등이 이를 뒷받침한다. 이런 장르의 편중은 한국영화의 반전을 저해하는 것으로 관객들의 눈에서도 점점 멀어져 갈 것이기 때문에 CJ엔터테인먼트의 발전에 큰 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⑤ 자회사에 대한 투자 부담
CJ-CGV, CJ 미디어, CJ 조이큐브 등 자회사들에 대한 지속적인 투가가 필요하다는 점이 부담요인이다.
⑥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약한 위상
CJ엔터테인먼트, CGV 등 배부분 내수 소비경기 변동에 지나치게 노출되어 있다. 따라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한다.
6. CJ 엔터테인먼트의 미래와 전략
6-1. 적극적인 마케팅과 홍보로 영화수출 진흥
- CJ는 ‘오래된 굴뚝기업’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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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5.13
  • 저작시기2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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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54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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