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가장 알기 쉬운 기초 프랑스어 회화 독후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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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가장 알기 쉬운 기초 프랑스어 회화 독후 감상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나 말은 못하는 사람들 , 우리는 여기서 어학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가르치는 교재도 바뀌어야하고, 배우는 자세 또한 바뀌어야한다.
“언어는 쉬운 단어로 쉽게 설명하고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방법이 맞다.”는 것과 어학의 교재는 어학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함이다.
어학을 배운 사람이면 누구나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있다. 그런 노하우의 공통점을 모아서 한글로 된 외국어 교재를 만들어야 함이 지금의 시대적 요구라 생각한다.
나는 그런 교재를 연구 중이다.
비단 언어의 종류는 달라도 일본어이든, 중국어이든, 스와힐리어이든, 타밀어이든, 로맨스어이든 폴란드어이든 우리는 언어 배우는 과정을 보여주는 “한글판 노하우 어학교재”가 나와야 함이다.
어떤 언어를 공부하든지간에 적용 가능한 공부법인 셈이다.
“비법”이라고는 말할 순 없지만 “효과적인 방법”은 될 수 있다.
분명 언어는 학문으로 접근하면 안 된다. 언어는 단순한 소통의 수단일 뿐이다. 소통만 되어도 언어는 역할을 다한 것이다.
나머지 깊이 있는 연구는 각자의 몫이고 말이다.
2018-06-09
김진수 “ 가장 알기 쉬운 프랑스어 기초 회화” 독후 감상평
글 윌리엄

키워드

외국어공부법,   어학,   프랑스어,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