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재능을 돈으로 바꿔라>을 읽고 느낀 개인적인 감상과 교훈 도서요약

소개글

<20대 재능을 돈으로 바꿔라>을 읽고 느낀 개인적인 감상과 교훈 도서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부자가 되려면 재능을 발견하라

2장 재능을 발휘하는 순간 부자의 길이 보인다

3장 부자들만 알고 있는 부를 만드는 공식

4장 재능을 돈으로 바꾸는 6단계

6장 부자의 길에 반드시 찾아오는 5가지 시련

7장 20대 부자 되기, 마음의 준비는 되었는가.

책을 읽고

본문내용

가다듬을 수 있고, 나 스스로 내가 얼마나 그것을 원하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기간이다. 행운의 여신은 한 두 번의 노력으로는 눈길을 보내주지 않는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노력하면 행운의 여신은 반드시 자신에게 미소를 보낸다.
우리는 왜 처음부터 모든 일이 잘 풀리기를 바라는 것일까 사람들은 가능하면 첫 시도에서 성공을 거두고 싶어 한다. 그것도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려고 한다. 바로 그런 사고방식이 실패를 부르는 가장 큰 요인이다. 한 번에 하나씩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나씩 채워나가라. 실패는 없다. 실패 또한 경험의 또 다른 면일 뿐이며 그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나가면 된다.
7-7 실패를 두려워하면 성공은 없다.
성공하는 사람과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보통 사람이 ‘실패’라고 부르는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의 차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 따위는 없다고 한다 한 투자자는 이렇게 말했다. “저의 투자에 실패는 없습니다. 성공을 거두거나 성공하지 못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뿐이지요. 그러니까 양쪽 모두 실패는 아니지요.”
“아무리 위험하다고 말해도 어차피 듣지 않아요. 자기가 직접 뜨거운 맛을 봐야 비로소 위험하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지요. 그리고 무슨 일이 생긴다고 해도 그건 아이의 운명이잖아요.” 자전거를 탈 때도 마찬가지이다. 언젠가 탈 수만 있다면 아무리 많이 넘어져도 괜찮다는 식으로 사고를 전환해야 도전 의욕도 생긴다. 한 번도 넘어지지 않고 배우려고 하니까 안 되는 것이다.
7-8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을 잊어라.
성공했다는 것은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깊이 사랑하고 만족을 느끼는 상태이다. 화려한 겉모습만을 추구해서는 진정한 성공을 이루기 어렵다. 성공을 잊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성공을 의식하지 않을 때 ‘자신의 내부에 잠들어 있는 자산’의 존재를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7-9 꿈의 결과를 믿어라.
자동차나 각종 전자제품, 컴퓨터와 휴대전화 등은 대부분 100년 전만 해도 생각할 수 없었던 것들이다. 당시에 꿈을 가졌던 사람이 끊임없이 생각한 끝에 하나의 형태로 탄생한 것들이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유용하게 쓰고 있는 모든 물건들은 과거에 누군가가 꿈을 꾼 결과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 주변에서 뭐라고 손가락질을 하든 자신의 꿈의 결과를 믿어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라.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려면 사람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고객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그들이 무엇을 바라는지 알아채고 그것을 성실하게 베풀어야 한다.
책을 읽고
내면에 잠자고 있는 나만의 재능을 찾고 연마하라. 재능이 돈이 되게 만들어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저자가 말하는 행복한 부자들은 인생의 어떤 시점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고 그 일에 매진한 결과 성공을 거두었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다가 성공을 거두었다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쉬울까?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들이 걸어온 길은 초등학교 때부터 시험에 시달리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대학생이 되었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대학생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대해 생각하기보다는 취업에 대해 생각하기 바쁘다. 이렇게 늘 무언가게 쫓기듯이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지 못한다. 이런 쳇바퀴 같은 삶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회의감을 느끼고 있으면서도 선뜻 그 쳇바퀴 안에서 나오지를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저자에 말에 공감을 하면서도 공감으로만 남게 된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행동이 필요하다. “해도 10년, 하지 않아도 10년. 어차피 10년의 세월은 흘러가니까 하지 않으면 손해지요. 그럼요!”라는 말처럼 자신의 재능을 찾고 그것을 연마하여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자신의 재능을 찾는 것뿐만 아니라 그것을 자신만의 작은 비즈니스로 만들어가는 것은 단기적인 관점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으로 나아가야 한다. 길게 보고 작은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
저자가 말하는 것은 결코 한 순간에 마법처럼 짠하고 나타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실망할 수 있겠지만 해도 10년, 하지 않아도 10년은 흘러간다. 자신 이외의 어느 누구도 자신의 성공을 가로막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그것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가장 먼저 자기 자신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격려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난 무리야! 내 주제에 무슨!’
‘내가 가진 재능은 하찮은 것밖에 없어!’
부정적인 목소리에만 귀를 기울이고 스스로 최악의 적이 되어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서는 안 된다. 성공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 또는 꿈을 이루는 파트너로 생각한다. 무엇을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는 자기 자신을 든든한 아군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저자는 알려준다.
지금은 누구나 말하는 불황의 시대이다. 불행하게도 그 불황의 시대의 시대는 이제 시작되었을 뿐이다. 누구나 앞날이 불투명한 시대에 접어들면서 자신에 대한 책임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스스로 삶에 책임지는 자세를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사라진지 오래이기에 똑바로 정신 차리고 자기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불황을 기회라고 생각해라. 자신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그것을 연마하여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들 수 있는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멋진 시대이다.
그 시대에 자신의 꿈을 이루며 살아갈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의 꿈을 이루며 살아갈 것인지는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어떤 인생을 살 것인지는 전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싶은가? 그럼 이 책부터 읽어라. 그러면 그 다음 길은 자연스럽게 열릴 것이다. 자신의 꿈을 믿고 한 걸음 내디디면 삶은 그에 대해 반드시 보답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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