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지음을 받은 인간의 위치와 사명, 그리고 좋으신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의 좋음을 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기 해석의 정점을 이루고 있는 하나님의 안식을 논하면서 우리도 우리가 해야 할 좋은 일을 다 마친 후 그와 같은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원한다. 그리고 마지막 13권에서는 어거스틴은 창조에서 설명된 하나님의 선하심과 창세기의 처음 말씀들에 나타난 삼위일체에 대하여, 창세기 1장에 관한 이야기를 풍유적으로 설명하며 이를 한아님이 거룩하게 되고 복받은 사람을 위하여 행하시는 일들에 적용한다. 마지막으로 어거스틴은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한 안식을 간청하고나서 이 작품을 매듭짓고 있다.
맺으면서
이 책은 참으로 유익한 책이다. 내 안에 있는 심령이 고백하고자 하는 것들을 대신 고백해주는 시원한 책이었다. 무엇보다도 어거스틴의 죄가 보이기 보다는 내가 하나님 앞에서 정말 많은 죄를 저질렀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얼마나 많이 찔렸는지 모른다. 그리고 고전을 많이 읽어 앞선 신앙이 선배들의 신앙을 많이 배워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자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될 수 있도록 나도 앞선 신앙의 선배들처럼 간절하고 싶다.
맺으면서
이 책은 참으로 유익한 책이다. 내 안에 있는 심령이 고백하고자 하는 것들을 대신 고백해주는 시원한 책이었다. 무엇보다도 어거스틴의 죄가 보이기 보다는 내가 하나님 앞에서 정말 많은 죄를 저질렀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얼마나 많이 찔렸는지 모른다. 그리고 고전을 많이 읽어 앞선 신앙이 선배들의 신앙을 많이 배워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자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될 수 있도록 나도 앞선 신앙의 선배들처럼 간절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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