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플라톤 〔국가〕 제6권

소개글

[독서감상문] 플라톤 〔국가〕 제6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아는 세련된 자로 균형 감각이 있는 사람
음악을 몰라 결국 균형 감각을 상실 할 수 밖에 없는 자
마음이 본성적으로 균형 잡히고, 우아하여 각각의 실재의 이데아로 쉽게 인도될 수 있는 사람
실재하는 것에 충분히 완전하게 관여할 혼은 철학자의 자질들이 필요불가결, 전체가 연결되어 있음
본성적으로 실재를 추구, 실재의 본성을 포착할때까지 힘이 빠지거나 애정이 식는 일 없이 꾸준히 나아감
그 정도면 충분하고 그이상 추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혼이 진정한 실재에 다가가 교합하여 지성과 진리라는 자식을 낳을 때까지 산통은 계속됨
2. 철학자가 국가의 수호자가 되어야 한다.
본성적으로 기억력이 좋고 이해가 빠르고 도량이 넓고 우아하며 진리와 정의와 용기와 절제의 친구이자 동족인 사람이 교육을 받고 연륜이 깊어 원숙해지면 나라를 맡길 만 하다.
3. 아데이만토스의 반론
소크라테스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들은 없지만, 불편한 감정에 휩싸이고 현실은 소크라테스의 말과 다르다고 생각할 것이다. 여기서 불편한 감정이란, 문답법에 서툴러 질문이 계속되면 결국 처음과 정반대 입장에 놓일 때 마치 고수와 장기 둔 초보가 꼼짝 못하는 것과 같다. 말로써 하나씩 이의 제기는 힘들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여겨 불편한 감정을 갖게된다. 실제로 교양에서 철학을 시작해서 계속 머무르는 경우, 결국 비뚤어진 인간들이 되더라. 심지어 그중 가장 우수하던 사람들도 나라에 쓸모없는 인간들이 되더라
4. 철학자가 쓸모 없는 인간 취급 받는 이유
-무능력한 선주를 둘러싸고 조타술을 모르는, 알려고도 안하는 선원이 지배한 배의 비유
키크고 힘만

키워드

[독서감상문] 플라톤 〔국가〕 제6권,   감상문,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