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갈등은 화합으로 승화되고 응어리들은 녹아 없어질 것이다.
나는 우리 사회구성원이 수동적인 국민이 아닌 국가와 나와의 관계를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개인이 되기를 원한다. 분명히 국가와 개인의 서로간의 불가분 관계다. 그렇지만 어느 한쪽으로 지나친 기울어지지 않고 서로 균형을 갖는 다면 우리 대한민국을 더 밝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나는 우리 사회구성원이 수동적인 국민이 아닌 국가와 나와의 관계를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개인이 되기를 원한다. 분명히 국가와 개인의 서로간의 불가분 관계다. 그렇지만 어느 한쪽으로 지나친 기울어지지 않고 서로 균형을 갖는 다면 우리 대한민국을 더 밝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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