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죽지랑가』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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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죽지랑가』에 대한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모죽지랑가』에 대한 고찰
Ⅰ. 내용요약 및 부연설명
「삼국유사」권 2 孝昭王代 竹旨郞 이란 제목에 이 노래가 실려 있다. 「삼국유사」기록에 따르면, 효소왕 때 죽지랑의 무리였다는 득오가 죽지랑을 사모해서 이 노래를 지었다는 것이다. 최철, 「향가의 문학적 해석」, 연세대학교 출판부, 1990, p.179.
「모죽지랑가」의 본문은 다음과 같다.
본 문
양주동 해독
김완진 해독
去隱春皆理米
毛冬去叱沙哭屋尸以憂音
阿冬音乃叱好支賜烏隱
貌史年數就音墮支行齊
目煙廻於尸七史伊衣
逢烏支惡知作乎下是
郞也慕理尸心未行乎尸道尸
蓬次叱巷中宿尸夜音有叱下是
간 봄 그리매
모 것 우리 시름
아 나토샤온
즈 샬㈓ 디니져
눈 돌칠 이예
맛보디 지리
낭이여 그릴 녀올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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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8.11.24
  • 저작시기201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7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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