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원가 (閨怨歌) - 한스러운 여인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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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규원가 (閨怨歌) - 한스러운 여인의 노래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내용

Ⅱ. 주제

Ⅲ. 감상평

본문내용

어느 님이 날 괼소냐. 스스로 慙愧(참괴)하니 누구를 怨望(원망)하리.
三三五五 冶遊園의 새 사람이 나단 말가. 곳 피고 날 저물 제 定處(정처)없이 나가 잇어, 백마마금편으로 어디어디 머무는고. 遠近(원근)을 모르거니 消息(소식)이야 더욱 알랴. 因緣(인연)을 긋쳐신들 생각이야 업슬소냐. 얼골을 못 보거든 그립기나 마르려믄, 열 두 때?길도 길샤 설흔 날 支離(지리)하다. 玉窓(옥창)에 심근 梅花(매화) 몃 번이나 잣여진고. 겨울 밤 차고 찬 제 자최눈 섯거 치고. 여름날 길고 길 제 구즌 비난 므스 일고. 三春花柳(삼춘화류) 好時節(호시절)의 景物(경물)이 시름업다. 가을 달 방에 들고 실솔이 상에 울 제, 긴 한숨 디난 눈물 속절업시 헴만 만타. 아마도 모진 목숨 죽기도 어려울사.
도로혀 풀쳐 혜니 이리하여 어이하리. 靑燈(청등)을 돌라 노코 綠綺琴(녹기금) 빗기 안아, 碧蓮花(백련화) 한 곡조를 시름 조차 섯거 타니, 瀟湘(소상) 夜雨(야우)의 댓소리 섯도난 닷, 華表(화표) 千年(천년)의 別鶴(별학)이 우니는 닷, 玉手(옥수)의 타는 手段(수단) 옛소래 잇다마난, 芙蓉帳(부용장) 寂寞(적막)하니 뉘 귀에 들리소니. 肝腸(간장)이 九曲(구곡)되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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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1.25
  • 저작시기201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7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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