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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 중요성을 알았다. 우리는 흔히 밤에, 새벽에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한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버스를 타고나서, 학교에 오고나서, 걸어다닐때 등등, 기도가 없고 그냥 멍때리면서 가게된다. 여기서 내가 알게된점은 내 생활에 기도가 넘치면 이것이 하루동안 하나님과 동역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너무나도 내 자신이 이것을 알고 기뻤다. 그냥 겉으로만 알뿐 이렇게 가슴깊이 들어와 내 영혼깊이 울려 너무나도 하나님께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열 번째로 기도하는 사람은 믿음에 성장에서 굴곡이 있다이다. 나는 이것에 대해 새롭게 와닿았다. 이것을 읽으며 곡선이 있어야 나중에하나님의 은혜를 더 깊이 느낄수 있고 또 이 하향곡선을 타는 믿음의 성장을 이겨내면 나중에 이 일을 두 번 다시 반복하는것이 없고 그 은혜를 더 깊이 간직하게 되는 것을 알았다. 이렇게 해서 내가 알게된점은 여기까지 이다. 여기서 추가로 내생각을 말하면 기도하는 자는 겸손하다이다. 기도를 많이한다고 해서 사람을 깔보는 것이 아니라 또 저사람을 험담하고 “ 왜 기도 안하지?” 가 아니라 그사람으 더욱이 위로하고 기도로 이끄는 것이 진정 하나님 앞에 열심히 기도하는 자가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 모든 것을 부족한 나에게 알게해주신 한나님께 감사할 뿐이다.
기도에 관한 책을 읽고 잘못 주장한점
기도도 안하고 그냥 학문적으로만 배우는 나이지만 또 잘알지도 못하지만 잘못주장한것을 말하자면 임재기도란 책에서 기도를 할때에 찬양기도를 하라고 한다. 좀 풀어 말하면 찬양기도란 찬양을 틀어놓고 가만히 앉아 그 가사를 생각하고 묵상으로 하나님을 생각하며 기도하란 뜻이다. 하지만 이 것에 대해 솔직히 나는 반대한다.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하자 항상 하나님 앞에나와 음악을 틀어놓고 기도하는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음악이 없다 하면 어떻게 될까? 과연 기도가 잘될까? 그리고 너무 음악에 의존하진 않았는가? 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그리고 너무 청각에 의지하여 기도하진 않을까라는 잘못된 주장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여기서 또 주장하는 것은 방언기도를 1시간 했으면 무조건 한국말 기도를 한시간을 채워서 균형있는 기도를 하라고 주장한다. 어떻게 보면 맞는말인것 같지만 나는 이 주장에도 반대한다. 왜냐하면 사람의 언어란것이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나같은 경우 만약 방언을 2시간을 하면 한국말 기도는 30분? 많으면 1시간 정도한다. 왜냐하면 그만큼 언어의 한계에 부
기도에 관한 책을 읽고 잘못 주장한점
기도도 안하고 그냥 학문적으로만 배우는 나이지만 또 잘알지도 못하지만 잘못주장한것을 말하자면 임재기도란 책에서 기도를 할때에 찬양기도를 하라고 한다. 좀 풀어 말하면 찬양기도란 찬양을 틀어놓고 가만히 앉아 그 가사를 생각하고 묵상으로 하나님을 생각하며 기도하란 뜻이다. 하지만 이 것에 대해 솔직히 나는 반대한다.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하자 항상 하나님 앞에나와 음악을 틀어놓고 기도하는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음악이 없다 하면 어떻게 될까? 과연 기도가 잘될까? 그리고 너무 음악에 의존하진 않았는가? 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그리고 너무 청각에 의지하여 기도하진 않을까라는 잘못된 주장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여기서 또 주장하는 것은 방언기도를 1시간 했으면 무조건 한국말 기도를 한시간을 채워서 균형있는 기도를 하라고 주장한다. 어떻게 보면 맞는말인것 같지만 나는 이 주장에도 반대한다. 왜냐하면 사람의 언어란것이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나같은 경우 만약 방언을 2시간을 하면 한국말 기도는 30분? 많으면 1시간 정도한다. 왜냐하면 그만큼 언어의 한계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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