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역사 - 대중매체를 통한 사이버 예배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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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배 역사 - 대중매체를 통한 사이버 예배를 중심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1. 문제 제기와 연구 목적

Ⅱ. 본론
 1. 예배에 관한 언어의 의미
  1) 샤하아
  2) 아바드
  3) 프로스쿠네오
  4) 라이툴기아
  5) 워십
 2. 예배의 성경적 배경
  1) 예배의 구약적 배경
   (1) 성전
   (2) 회당
   (3) 식탁
  2) 예배의 신약적 근거
   (1) 성만찬
   (2) 세(침)례
   (3) 기타 예배의 요소
 3. 한국교회 예배
  1) 구도자예배(열린예배)
   (1) 열린예배의 긍정적 요소
   (2) 열린예배의 부정적 요소
  2) 대중매체예배
   (1) 대중매체예배의 긍정적인 요소
   (2) 대중매체예배의 부정적인 요소
 4. 미래 한국교회 예배에 대한 고찰 (대중매체를 통한 예배를 중심으로)
  1) 열린 예배와 대중매체를 통한 예배
  2) 대중매체를 활용한 예배
  3) 대중매체예배의 제안

Ⅲ. 결론
  

본문내용

율법서, 예언서, 복음서)
④ 설교
⑤ 가난한 자들을 위한 모금(봉헌)
위의 비교에서 알 수 있듯이, 초기 기독교의 예배의 회당예배와 분명한 구조상의 유사성을 보이고 있으며, 그러므로 회당예배의 형식과 내용이 초대교회 공동체의 예전적인 삶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3) 식탁
마지막으로, 유대교 예배의 세 번째 요소는 식탁이다.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모든 식사는 종교적으로 대단한 중요성을 지닌다. 시편 23편에 나오는 \"내 원수들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는\" 것은 유대인들에게는 하나의 깊은 친교의 행위로 보여진다. 유대의 종교적 식사 중에서도 유월절 만찬은 특히 중요한 것이었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때가 바로 유월절이었으며, 그러므로 유월절 만찬이 기독교의 예배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공관복음서들은 하나같이 주님의 마지막 성만찬이 유월절 만찬이었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마 26:17, 막 14:12, 눅 22:7, 15), 심지어 바울조차도 그리스도를 \"우리의 유월절\"이라고 말하고 있다.(고전 5:7-8)
유월절 만찬에서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구원의 행위가 \"기억\"되고 \"경축\"되는데, 이는 단순히 하나의 역사적인 사실을 머릿속으로 회상함이 아니라, 그 식사를 통하여 참가자들이 과거에 일어났던 그 출애굽 사건의 일부가 되는 그러한 의미에서의 기억이요, 경축이다. 다시 말해서 유월절의 식사를 먹는 것과 기억하는 행위를 통하여 유대인들은 그들 자신이 \"구원받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한국복음주의 실천신학회 편, 57.
2) 예배의 신약적 근거
(1) 성만찬
신약에서 기독교의 예배와 성만찬에 관한 신학이나 예식 및 실천에 관하여 부분적인 곳에서만 나타난다. 예를들면 마태복음 2장, 마가복음 14장, 누가복음 22장과 고린도전서 11장 등 지극히 제한된 정도의 기록만이 그것에 관해 말하고 있다. 성만찬에 관한 간접적인 자료들로는 요한복음 6장 및 복음서의 소위 \"떡에 관한 기적 이야기\" 그리고 히브리서와 요한계시록 등에 나와 있는 암시적인 내용들이 있다.
바울이 말하는 \"성만찬\"은 다음과 같은 성질의 것이었다.
첫째, 그것은 모든 회종이 모이는 시간에 시행되어야 하며, 모두가 오기 전에는 시작하면 안된다.
둘째, 그것은 진짜 식사였다. 이 때에는 잘 사는 사람들이 음식을 가져 왔으며, 음식을 가져올 수 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그냥 와서 함께 나누어 먹는 식사였다,.
셋째, 유대인들의 식사의식처럼, 성만찬도 떡을 인한 감사기도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나서 떡을 쪼개 모두에게 나누어주는데, 이 때 떡이 예수님의 몸이라고 해석하는 말(고전 11:24)과 함께 주어졌다.
넷째, 이 모임은 그리스도의 몸 곧 교회를 구성한다. 왜냐하면 성만찬을 위해 모인 집단이 곧 교회이며, 이것이 곧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이다.
다섯째, 모두가 떡을 받은 후에 식사가 계속되며, 식사의 끝에는 \"잔에 대한 감사기도\"가 말해지고 모두가 이를 마신다. 이 감사 때에는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과 승리하심으로 공동체에 늘 함께하심이 선포되는데, 이는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고전 11:26)이다.
그러므로 성만찬의 행위는 전체적으로 \"그리스도에 관한 기억\"이다. 이 기억은 \"감사\"를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반드시 \"행동\"이 수반된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2) 세(침)례
복음서들은 한결 같이 세례 요한의 사역으로부터 시작하고 있다. 물론 세례요한의 사역은 예수님의 사역에 대한 직접적 선구자 역할을 한다. 다시 말해서 요한의 사역은 그의 뒤에 외는 분 곧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분을 가리키는 것이었다. (막 1:7과 다른 복음서의 같은 말씀들을 참조하라).
그리고 분명한 사실은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에 의해 세례를 받으셨다는 사실이다. 이는 공관복음에 명시되어 있고, 요한복음에도 암시되어 있다.(1:32) 이러한 예수님께서 받으신 세례는 메시야적 사역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었지만, 또한 세례는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 교회 공동체에 소속됨을 나타내는 표시이기도 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줌으로써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명령하신 것은 이를 잘 나타내 준다(마 28:19-20). 물론 예수님께서 받으신 세례는 그 이후 그리스도인들이 받은 세례와는 다르다. 그러나 예수님의 세례가 기독교 세례의 기원이 되는 것만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니까 기독교의 세례는 예수님께서 받으신 그 세례를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그 독특한 세례로 인하여 시작된 구원의 충만함으로 들어가는 방식이요, 관문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복음주의 실천신학회 편, 69.
(3) 기타 예배의 요소
기타예배요소로는 설교와 예배와 찬송, 그리고 봉사직 또는 직제가 있다.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사역으로서 열두 사도들과 속사도들의 주요 책임 중의 하나였다. 사도행전에 기록된 설교의 사례들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과거에 해오셨던 역사의 연장선상에서 예수님의 사역을 선포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다. 특이한 사항은 이들 모두가 기독교 공동체보다는 오히려 유대인들이나 이방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복음주의 실천신학회 편, 77.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공동체 내에서는 어떤 종류의 설교가 행해졌는지 알아내기는 쉽지 않다. 본래 회당의 예배에서는 설교가 있었으며, 이는 누가복음 4장 16~30절과 사도행전 13장 14~16절에도 기록되어 있다. 회당예배의 설교는 보통 율법서와 예언서를 봉독한 후에 이루어졌으며, 설교란 보통 복독한 말씀에 대한 주석이었다.
찬송에 대한 신약의 언급은 그리 많지 않다. 바울과 신라가 빌립보 감옥에서 찬송을 불렀던 기록(행 16:25)이 있는 것으로 보아 실제로 찬송이 불려지고 있었던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에베소서 5장 19절과 골로새서 3장 16절에 나오는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는 당시에 시(psalms)와 찬미(hymns)와 신령한 노래(spiritual songs)가 구체적으로 구분되어 있었다는 것을 뜻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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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1.14
  • 저작시기2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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