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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의 딸 미갈이 나와서 다윗을 맞으며 가로되 이스라엘 왕이 오늘날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 없이 자가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날 그 신복의 계집종의 눈 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 21 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저가 네 아비와 그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로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22 내가 이보다 더 낮아져서 스스로 천하게 보일찌라도 네가 말한바 계집종에게는 내가 높임을 받으리라 한지라. 23 그러므로 사울의 딸 미갈이 죽는날까지 자식이 없으니라.)
-다윗 왕이 하나님의 법궤를 예루살렘에 기쁨으로 온 백성들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엄숙히 좌정 시킨 후에 여호와의 이름으로 온 백성에게 축복을 드렸다고 본다. 또한 정말 평생에 이같이 즐겁고 기쁨이 없을 정도로 신령과 진정으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국가 제1의 정사로 거행하며 온 백성들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 주고 기념하고 축복하며 황홀한 마음으로 가지고 행사를 잘 치렀다고 본다. 그러나 다윗 왕이 너무 기뻐서 하체를 드러낸 왕의 체통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하여 업신여긴 미갈아내 에게 보복심으로 평생을 심적 동행
-다윗 왕이 하나님의 법궤를 예루살렘에 기쁨으로 온 백성들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엄숙히 좌정 시킨 후에 여호와의 이름으로 온 백성에게 축복을 드렸다고 본다. 또한 정말 평생에 이같이 즐겁고 기쁨이 없을 정도로 신령과 진정으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국가 제1의 정사로 거행하며 온 백성들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 주고 기념하고 축복하며 황홀한 마음으로 가지고 행사를 잘 치렀다고 본다. 그러나 다윗 왕이 너무 기뻐서 하체를 드러낸 왕의 체통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하여 업신여긴 미갈아내 에게 보복심으로 평생을 심적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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