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사회적 발달이론] 프로이드(Freud)의 심리성적 발달이론과 에릭슨(Erikson)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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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사회적 발달이론] 프로이드(Freud)의 심리성적 발달이론과 에릭슨(Erikson)의 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프로이드(Freud)의 심리성적 발달이론
1. 정신의 구조
2. 성격의 구성요인
1) 원본능
2) 자아
3) 초자아
3. 성격의 발달단계
1) 구강기(출생 시~1세)
2) 항문기(1~3세)
3) 남근기(3~6세)
4) 잠복기(6~11세)
5) 생식기(청년기)

II. 에릭슨(Erikson)의 심리사회적 발달이론
1. 기본적 신뢰감 대 불신감(출생 시~1세)
2. 자율성 대 수치심(1~3세)
3. 주도성 대 죄책감(3~6세)
4. 근면성 대 열등감(6~11세)
5. 정체성 대 역할혼미(청년기)
6. 친밀성 대 고립감(성인 초기, 19~24세)
7. 생산성 대 침체성(성인 후기, 25~54세)
8. 자아통합감 대 절망감(노년기, 54세 이후)

* 참고문헌

본문내용

되며, 이러한 발달과제를 적절하게 수행하는지 여부가 환경과의 상호작용의 질을 좌우하게 된다. 이는 개인의 인성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아동기와 사회"라는 저서에서 Erikson은 성장하고 있는 자아와 성격발달에 대한 사회적 영향을 고려하면서 심리사회적 발달과정을 다음과 같이 8단계로 설정하였다.
(1) 기본적 신뢰감 대 불신감(출생 시~1세)
양육자 특히 어머니의 양육태도가 얼마나 일관되고 지속적인 동일한 경험이냐에 따라 세상에 대한 영아의 예측성과 어머니에 대한 신뢰감이 형성된다. 또 양육자가 온정적이고 반응적으로 돌봐줄 때 세상은 믿을만한 곳이라는 확신, 즉 신뢰감이 생긴다. 그러나 안락함을 제대로 충족시켜 주지 못하고 거칠게 다룬다면 불신감이 형성된다. 또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영아 자신의 능력에 대한 기본적 신뢰감도 형성되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 기본적 신뢰감이 형성되면 성장한 후의 사회적 관계에서도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다.
(2) 자율성 대 수치심(1세~3세)
생후 2년째에 접어들면서 영아는 근육과 신경이 성숙되어 이제 대소변 통제가 가능해진다. 또한 이동운동 능력이 발달되어 스스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주변을 탐색하기 시작하며 스스로 자신을 돌볼 수 있게 된다. 또한 언어를 사용하여 자기주장을 많이 하는 시기이다. 이제 영아는 자신의 지적 능력과 운동기술을 사용하여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고 싶어 한다. 즉, 보다 새롭고 행동지향적인 체험을 추구하며, 자신의 행동영역을 확장하게 된다. 자기조절력에 대한 욕구가 강해지고, 자기조절력에 대해 주변으로부터 승인을 얻고자 하는 요구도 강하다.
이렇게 다양한 면에서 자율성을 발휘하고자 하지만 부모를 비롯한 사회에서는 바람직한 행동만을 하도록 훈련하게 된다. 이때 유아의 자아와 사회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율성이 발달될 수도 있지만, 유아의 능력이 부족하여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게 되면 수치심을 느끼고 회의감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강요하지 않고 수치심을 주지 않으면서 합리적인 선택을 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주도성 대 죄책감(3~6세)
3세 이후의 유아는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고 책임의식을 가진다. 자율적이고, 솔선수범하여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어떤 목표를 정하고 목표수행을 위한 행동을 계획하여 스스로 추진하면서 성공하려고 노력한다. 이렇게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욕과 책임감, 즉 주도성은 부모가 자녀의 목적과 방향을 지지해줄 때 발달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자기통제를 많이 요구한다면 과잉통제나 죄책감이 생기게 된다. 또 자신의 계획이 실패하게 되면 유아는 죄책감을 느끼게 되고 자신의 주도적 충동을 억제하게 된다. 또 또래들과의 사회적 놀이에 참가하기 시작하며 유아의 관심도 자신에게만 머무르지 않고 주위 사람에게로 확대되는 시기이다. 특히 상상놀이를 통해 유아는 자신이 되고자 하는 주변인물을 경험해 보기도 한다.
(4) 근면성 대 열등감(6~11세)
학교생활을 통해 사회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게 되며, 기초적 인지기능과 사회적 기능 그리고 신체기능을 습득하는 시기이다. 따라서 자아성장의 결정적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자기 수양을 통해 다양한 능력을 향상시키는 과정에서 근면성이 발달된다. 그러나 이 시기에 각종 능력을 습득하지 못하여 학습에 실패하거나 놀이에서 실수하게 되면 열등감을 갖게 된다. 즉, 열등감은 가정 학교 동료와의 관계에서 부정적 경험을 했을 때 자신의 무능함을 느껴 발달하게 된다.
(5) 정체성 대 역할혼미(청년기)
청년기는 아동기에서 성인기로 전환되는 복잡하고도 혼란스러운 시기이며 사회적 변화에 민감하여 많은 정신적 어려움을 겪게 되는 시기이다. 자기 존재에 대한 의문과 탐색을 하는 시기로 심리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자아의 내적 갈등에 초점을 두고 자아정체감을 찾고자 하며, 다양한 자기 이미지를 개인적 정체, 즉 자신의 주관, 신념, 가치관에 통합시킨다. 그리하여 자신이 선택한 가치관과 직업적 목표를 통해 개인적 정체감을 형성하게 된다. 그러나 방황이 길어지고 정체감을 제대로 형성하지 못할 경우 미래의 성인 역할에 대한 혼란에 빠질 수 있다.
(6) 친밀성 대 고립감(성인 초기, 19-24세)
직업을 선택하고 배우자를 찾는 등 공식적인 성인생활이 시작되는 시기이다. 앞 단계에서 형성된 자신의 정체성을 타인과 연합하여 공동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친밀감을 나누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해간다. 그러나 앞 단계에서 자아정체감이 확립되지 못한 사람은 타인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자신에게만 몰두하여 고립감을 느끼게 된다.
(7) 생산성 대 침체성(성인 후기, 25-54세)
성인으로서의 각자의 문화를 유지하고 이를 개선, 발전시켜 나가려는 중년기에 해당된다. 가정적으로는 자녀의 양육과 교육에 전념하고, 사회적으로는 다음 세대의 복지나 사회적 변화에 관심을 갖게 되며, 직업에 있어서도 매우 생산적으로 일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 이렇게 다양한 생산성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타인에게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의 욕구에만 몰두하고 타인에게 관대하지 못하여 침체성이 형성된다.
(8) 자아통합 대 절망감(노년기, 54세 이후)
개인의 전생애를 통한 완성적 노력과 성취에 대하여 반성하는 노년기이며, 체력이나 건강상태, 수입, 가족구조의 변화 등 다양하게 일어나는 주변 변화에 적응해야 하는 시기이다. 지금까지의 발달과정에 대한 최종적인 통합을 하며 인생의 가치를 평가하게 된다. 이때 자신의 인생에 대한 무의미함과 무력감을 느끼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절망할 수도 있다.
* 참고문헌
인간발달 / 박성연, 백지숙 저 / 파워북 / 2011
아동상담 / 구은미, 박성혜 외 2명 저 / 양서원 / 2016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아동심리학 / 김경희 저 / 박영사 / 2005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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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2.19
  • 저작시기2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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