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말이다. 벤자민 프랭클린(1706~1790)은 자신의 인생 덕목 13가지를 매일 아침 되새기고 하루 속에서의 실천들을 확인하며 하루를 마감했다고 한다. 절제, 침묵, 규율, 결단, 절약, 근면, 성실, 정의, 중용, 청결, 평정, 순결, 겸손이 바로 그 덕목들이다. 현재 ‘프랭클린 플래너’라는 그의 13가지 덕목을 이용한 자기 평가가 개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피뢰침과 복초점 렌즈 등을 개발한 미국의 대표적인 실용주의 과학자이자 작가, 사업가, 외교관, 정치가로서 다양한 방면에서 그의 뛰어난 리더십과 그만의 성실함으로 최고가 되었다. 그는 18세기 미국 독립전쟁 당시에 활약했으며 미국 독립선언의 대표 5인 중에 한 사람이다. 현재도 그는 미국을 대표하는 한 사람으로 미국인들 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으며 미국 100달러 화폐의 모델이기도 하다.
내가 생각하는 미국은 개인주의와 다양화 속에서도 그들만의 성실함과 나름의 방식으로 지금의 미국을 세계 최강으로 이끌어낸 진정한 실력자라는 것이다. 척박한 아메리카대륙에 그 터전을 잡고 지금의 미국이 되기까지 그들의 개척정신과 끊임없는 노력은 이미 미국의 것이 되어버렸다.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한번 도전한 것은 최고가 되고야 마는 미국의 정신이 바로 열심이라는 평범한 단어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이제 조금은 알 것도 같다. 내가 아는 벤자민 프랭클린은 그의 인생에서 미국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몸소 보여준 인물이기에 이렇게 소개하게 되었다. 이 레포트를 쓰기 위해 자료를 모으던 중 벤자민 프랭클린에 관한 일화를 하나 발견하게 되었다.
벤자민 프랭클린이 어렸을 때, 친구들과 함께 산딸기를 따러 갔었다. 서로 열심히 따고 있는데, 한 친구가 `저기에는 더 많다.`라고 하면서 달려갔다. 그러자 아이들이 우르르 따라 갔다. 또, 다른 친구가 `이리 와, 여기에는 온통 딸기 투성이야.`하고 외치자, 또 그리로 달려갔다. 벤자민 프랭클린도 달려가고 싶었지만, 오기 전에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사례제시
이 사례를 제시해 주면서 아이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해 성실한 삶을 살아가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각자에게 성실한 삶을 살기 위해 버려야 할 나쁜 습관과 가지고 싶은 좋은 습관을 적도록 해본다. 그래서 앞으로 조금씩 실천하기 위한 방안을 적어보고 친구들 앞에서 발표해 본다. 한달 후 지켰는지 검사를 해보도록 한다.
♥ 마치며
행복이란 무엇일까?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 대답이다. 이러한 행복에 대하여 논의한 학자가 있었다. 위대한 그리스의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관은 행복에 대한 서양철학의 가장 포괄적인 이해를 드러내 주는 고전적인 견해를 담고 있다. 그는 행복을 인간 고유의 능력이 탁월하게 발휘되는 활동성으로 파악하였다.
현대사회에서는 돈이 많거나 외모가 뛰어나면 행복하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해도 행복한 것은 절대 아니다. 오히려 예전보다 경제성장을 이룬 우리나라에서는 우울증 환자가 늘어나고 자살률도 많아졌다.
이러한 것들이 보여주듯이 부유하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일까? 진정한 행복은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마음의 행복은 자기 자신이 만족할 때 나타나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과 같이 자기 자신의 잠재성을 믿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할 때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동시에 행복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중,고등학교에 다녔을때는 정말 하고 싶은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지도 않고 단순히 그 시대의 유망직종을
내가 생각하는 미국은 개인주의와 다양화 속에서도 그들만의 성실함과 나름의 방식으로 지금의 미국을 세계 최강으로 이끌어낸 진정한 실력자라는 것이다. 척박한 아메리카대륙에 그 터전을 잡고 지금의 미국이 되기까지 그들의 개척정신과 끊임없는 노력은 이미 미국의 것이 되어버렸다.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한번 도전한 것은 최고가 되고야 마는 미국의 정신이 바로 열심이라는 평범한 단어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이제 조금은 알 것도 같다. 내가 아는 벤자민 프랭클린은 그의 인생에서 미국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몸소 보여준 인물이기에 이렇게 소개하게 되었다. 이 레포트를 쓰기 위해 자료를 모으던 중 벤자민 프랭클린에 관한 일화를 하나 발견하게 되었다.
벤자민 프랭클린이 어렸을 때, 친구들과 함께 산딸기를 따러 갔었다. 서로 열심히 따고 있는데, 한 친구가 `저기에는 더 많다.`라고 하면서 달려갔다. 그러자 아이들이 우르르 따라 갔다. 또, 다른 친구가 `이리 와, 여기에는 온통 딸기 투성이야.`하고 외치자, 또 그리로 달려갔다. 벤자민 프랭클린도 달려가고 싶었지만, 오기 전에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사례제시
이 사례를 제시해 주면서 아이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해 성실한 삶을 살아가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각자에게 성실한 삶을 살기 위해 버려야 할 나쁜 습관과 가지고 싶은 좋은 습관을 적도록 해본다. 그래서 앞으로 조금씩 실천하기 위한 방안을 적어보고 친구들 앞에서 발표해 본다. 한달 후 지켰는지 검사를 해보도록 한다.
♥ 마치며
행복이란 무엇일까?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 대답이다. 이러한 행복에 대하여 논의한 학자가 있었다. 위대한 그리스의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관은 행복에 대한 서양철학의 가장 포괄적인 이해를 드러내 주는 고전적인 견해를 담고 있다. 그는 행복을 인간 고유의 능력이 탁월하게 발휘되는 활동성으로 파악하였다.
현대사회에서는 돈이 많거나 외모가 뛰어나면 행복하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해도 행복한 것은 절대 아니다. 오히려 예전보다 경제성장을 이룬 우리나라에서는 우울증 환자가 늘어나고 자살률도 많아졌다.
이러한 것들이 보여주듯이 부유하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일까? 진정한 행복은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마음의 행복은 자기 자신이 만족할 때 나타나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과 같이 자기 자신의 잠재성을 믿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할 때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동시에 행복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중,고등학교에 다녔을때는 정말 하고 싶은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지도 않고 단순히 그 시대의 유망직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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