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의 원리를 이용한 가·제습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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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숯의 원리를 이용한 가·제습제 만들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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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 ②
(습도)
수조 ③
(건조 + 숯물)
수조 ④
(건조)
2
-
2
수조 ①
(습도 + 숯물)
수조 ②
(습도 + 수돗물)
수조 ③
(건조 + 숯물)
정리
결론 및 제언
숯의 정수는 담가 놓는 것이 아닌 여과를 해야 이루어진다.
셀로판지 습도계보다 모발 습도계가 결과를 알아보기에 훨씬 낫다.
가제습제(숯물)를 뿌린 것과 그렇지 아니한 것 중 가제습제(숯물)를 뿌린 것이 습도조절 능력에 좋은 효과를 낸다.
만약 식물을 예시로 들 경우 여과를 하여 나온 가제습제(숯물)을 식물에 뿌리거나 줄 경우 기존 효과보다 더 우월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다.
느낀 점
선채영 : 대회 진행을 위해 실험을 하고 보고서를 쓰는 게 반복되면서 많은 양의 보고서가 쌓인 것 같다. 이번에도 결과보고서를 쓰면서 하나씩 다 읽어봤는데 갈수록 보고서의 퀄리티가 향상되는 것 같아 내가 이 활동을 하면서 이만큼 성장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 보고서를 쓰고 수정하는 능력이 예전보다 조금이나마 늘었다는 것에 나를 포함한 우리 팀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내가 포기하지 않고 보고서를 쓴다는 것이 스스로 보람차고 가끔 있었던 팀원들과의 마찰 덕분에 나를 다시 되돌아 볼 수 있었던 중요한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김현서 : 지금까지 반년가량의 시간동안 한 실험과 그 밖의 보고서를 쓰고 회의하는 등의 활동 모두 가치 있고 도움이 된 것 같아 이번 대회 출전을 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활동을 통해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으며, 가끔 마찰은 있었어도 팀원들과 같이 노력하여 얻어낸 결실이라는 점이 어떤 사실보다 중요하고 좋은 것 같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오면 “다시 한 번 해보겠다.”라고 소리칠 수 있을 것 같다.
김희준 : 이번 대회가 처음이여서 주제선정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에서 어려움이 끊이지를 않았지만 우리 팀이 큰 문제없이 마무리할 수 있고 무엇보다 우리의 큰 목표인 가제습기를 만들었다는 것에 우리가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이번을 통해 많은 것을 알아가는 것 같다.
오호빈 : 이런 대회는 내 인생의 처음이어서 모든 일이 어려웠다. 그중 우리가 실험을 정해서 실행했지만 실패하면정말 말로 표현하기가 싫었다.그만하고 또 하면 실패하여서더더욱 하기 싫었다. 하지만 우리 팀의 노력으로 실험오차 개선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여서 이런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 과학뿐만 아닌 많은 것을 알아간 대회였던 것 같다.
참고문헌
네이버 지식인, 블로그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204&docId=149474938&qb=7Iiv7J2YIOybkOumr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Sl68odoRR10ssujH5cKsssssss8-488848&sid=5nK78Yk7iViFKvtgMbmOwA%3D%3D
http://blog.naver.com/skinworld200/80164239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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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1,4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9.02.05
  • 저작시기2019.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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