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생실습안] 이야기를 이용한 도덕 수업 -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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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생실습안] 이야기를 이용한 도덕 수업 - 배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이야기 선정 이유
Ⅱ. 이야기 (Ⅱ-1 첫 번째 이야기 , Ⅱ-2 두 번째 이야기)
Ⅲ. 수업에서 교사의 발문
Ⅳ. 정리(배려의 재정의)

본문내용

진정한 의미의 배려라는 것을 가르쳐 줄 수 있기 때문에 이이야기를 선전하게 되었다.
Ⅱ. 이야기
Ⅱ-1 이야기 출처
tv동화 행복한 세상(발췌) - 부끄러운 내 행동
얼마 전 민희는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시장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시장에는 물건을 팔고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그 혼잡한 시장 통 길가에는 아저씨 한분이 앉아계셨습니다. 그 아저씨는 수레에 갖가지 물건들이 가득한 담긴 바구니와 불편한 두 다리로 물건을 파시고 있었습니다. 민희는 그런 불편한 몸으로 물건을 파는 아저씨가 측은해보였습니다.
‘아저씨는 몸이 불편하시니까 물건팔기 힘드실꺼야! 그러니 내가 물건 하나를 사주면 아저씨께 큰 도움이 될꺼야.’
그래서 민희는 그 아저씨가 파는 천 원짜리 수세미 한 장을 고르고 돈을 건냈습니다. 그런데 물건을 챙겨 넣으려니 왠지 좀 찜찜했습니다.
‘나는 그냥 아저씨를 도와주려고 물건을 산거니까 그냥 물건을 가져가지 않고 그냥 가는게 좋겠어. 그게 더 아저씨를 도와주는 일이겠지?’, ‘역시 나는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착한 아이야~!, 오늘도 좋은 일 하니 기분이 좋네!’
민희는 얼른 물건을 도로 바구니에 내려놓고 돌아서서 갔습니다. 그러자 아저씨가 큰소리로 민희를 불렀습니다.
“학생, 학생~!”
순간 돈이 부족해서 그런가 싶어 민희는 기분이 좀 언짢았습니다. 그래서 모르는척하고 계속 걸어갔습니다. 아저씨의 애타는 소리에 길 가던 사람들이 모두 자신을 쳐다보는 것 같았습니다. 민희는 더 이상 모른척할 수가 없어 돌아섰습니다. 아저씨가 보였습니다. 아스팔트 바닥 위로 불편한 몸을 질질 끌며 민희 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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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2.04
  • 저작시기2019.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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