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정의 및 특징 ·················································· 2.p
Ⅱ. 발생 원인 ······················································· 3.p
Ⅲ. 중추신경계에서의 시각 처리과정···························3.p
Ⅳ. 신경해부학적 분류 및 기능 손실 ························ 6.p
Ⅴ. 시각무시의 분류 ··············································· 6.p
Ⅵ. 평가 ·································································7.p
Ⅶ. 중재 ······························································8.p
Ⅷ. 참고문헌 ························································10.p
Ⅱ. 발생 원인 ······················································· 3.p
Ⅲ. 중추신경계에서의 시각 처리과정···························3.p
Ⅳ. 신경해부학적 분류 및 기능 손실 ························ 6.p
Ⅴ. 시각무시의 분류 ··············································· 6.p
Ⅵ. 평가 ·································································7.p
Ⅶ. 중재 ······························································8.p
Ⅷ. 참고문헌 ························································10.p
본문내용
신체 반대쪽 공간을 관할한다. 오른쪽 대뇌반구는 왼쪽 몸과 공간에 대하여 지도를 그리고, 왼쪽 대뇌반구의 지도는 오른쪽 몸과 공간에 대한 지도를 그리고 있다. 지도는 공간의 자세한 묘사는 아니고 일반적인 몸의 한쪽과 공간의 물체 인상을 제공한다. 망막 말초영역에서 이런 지도를 만들고 유지하려면 중추신경계는 시각정보를 사용한다. 뇌의 이러한 영역은 일반적인 집중을 조절하고 공간의 인지를 조절한다.
후측두엽과 두정엽을 통해 전달된 시각정보의 마지막 종착지는 이 정보가, 결정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에 쓰여지는 이마앞 부분이다. 뇌의 영역은 premotor cortius와 다른 부위와 같이 쓰이는데, 이것은 눈의 움직임을 포함한 몸을 움직이는 기술을 계획하는 책임이 있다. 눈의 앞 시야는 몸의 반대편 공간을 시각적 탐색하는 수의적 되먹임을 관장한다. 이것은 오른쪽 대뇌반구의 역역은 왼쪽 시각 공간 앞을 직접적으로 시각적 탐색을 하고 왼쪽 대뇌반구는 그 반대이다. 전두엽 안구영역에서의 시각탐색은 환경에서 찾고자 하는 정보에 대한 기대에 반영한다. 예를 들면, 만일 불을 켜기 위해 스위치를 찾고자 할 때 눈은 벽으로 직접 갈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전등 스위치를 켤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방바닥이나 천장에서 스위치를 찾기 위해 시간 낭비는 하지 않을 것이다. 찾고자 하는 것은 기대되는 지역에 먼저 직접적인 시각탐색을 하고 중추신경계는 이런 적응은 운전과 같은 빠른 시각처리가 요구되는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시킨다.
감각정보가 피질과정에서 모두 Geniculocalcaline Tract를 지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신경계 경로는 시신경 교차와 tract에 남아있으며 시상하부와 뇌간을 포함한 피질하 부분으로 지난다. 뇌간은 시각처리를 포함한 몇몇의 중요한 신경구조를 함유하고 있다. 뇌간의 중뇌에 위치한 위둔덕은 뇌간 과정센터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위둔덕은 반사적을 시야에 들어오는 시각자극을 잡는 역할을 한다. 위둔덕은 시야에 들어온 기대하지 않은 움직임에 대해 어떤 움직임이 느껴지면 자동적으로 움직임의 방향을 향해 눈의 움직임이 시작된다. 이런 기능을 수행할 때 위둔덕은 개인의 편측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잡아내어 중추신경계를 보호하기 위한 초기 경고 시스템으로 작용한다. 뇌신경 Ⅲ, Ⅳ, Ⅵ의 핵은 눈의 외동안 근을 조절하며 광반사(light reflex)와 조절반(accommodation reflex)와 같은 지초적인 시각기능 또한 뇌간에서 볼 수 있다.
여러 중추신경계 영역은 시각정보를 처리할 책이이 있지만, 모든 뇌의 영역은 사람이 무엇을 보았는지 감각과 함께 적용할 때 시각정보를 사용한다. 길고 짧은 수 백만개의 섬유트랙 시스템은 효과적이고 능률적인 의사소통 과정을 대뇌반구 사이에서 다양한 중추와 연결시킨다. 자동차에서 스파크 플러그와 같이 연류 시스템이 필수인 것처럼 시각 시스템도 모든 구성요소와 함께 일하지 않는다면 효율적으로 작용할 수 없을 것이다. 뇌손상이나 질병이 생겼을 때, 이 의사소통 시스템이 방해를 받을 것이고 시각처리 조직이 붕괴될 것이다. 표 24-1은 시각과정의 시스템의 병변이 있을 때 다양한 중추신경계 부위별로 장애결과를 나열한 것이다. 표를 보고 환자의 기능적 제한은 병변에 의해 일상생활수행에서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Ⅳ. 신경해부학적 분류 및 기능 손실
신경해부학적 분류로 마루엽 무시(Parietal neglect), 이마엽 무시(Frontal neglect), 대상 무시(Cingulate neglect)로 나뉜다.
마루엽 무시(Parietal neglect)는 시각자극을 포함한 감각 자극을 통합하고 외부공간을 내면화된 표상으로 변환시키는 것에 기능적 소실이 일어나 손상 반구 반대 공간의 시각적 자극 뿐 아니라 자신의 신체에 대해서도 인식하지 못해 내면화된 표상을 잠재의식으로 통합하지 못하게 된다.
이마엽 무시(Frontal neglect)는 마루엽과 상호작용하며 핵심 정보를 선택하고, 무관한 정보는 걸러내어 의미 있고 시각화된 움직임을 계획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이마엽의 기능적 소실이 일어나 건측을 이용할 때 조차 손상 반대쪽 공간쪽으로 신체를 위치시키지 못하여 감각 입력보다는 운동 출력의 소실을 보인다. 이는 손상 반대쪽으로 운동을 프로그래밍 하는 내적 표상의 손상이 이차적으로 일어난 것이다. 대상 무시(Cingulate neglect)는 의지적으로 집중하는 부분을 결정하는 변연 통합의 역할에 기능적 소실이 일어나 영향력이 적은 타인은 무시하고 더 끌리는 사건에 대해 불균형적으로 오랜 시간을 집중하게 된다.
Ⅴ. 시각무시의 분류
시각무시의 분류로는 크게 양상, 공간표상, 공간범위로 나뉘며 각 하위 영역으로 나뉜다.
양상분류에서는 감각무시(Sensory neglect), 전운동무시(Premotor neglect)가 있으며 감각무시는 손상반구 반대쪽에서의 촉각, 체성감각, 청각, 시각 또는 시공간 등의 감각 자극에 인식하지 못하며, 전운동무시는 손상반구 반대쪽의 자극에 대해 인식함에도 불구하고 그 쪽으로 팔다리를 향하게 하거나 위치시키는 것이 어렵다.
공간표상분류에는 자기중심적 시각무시(Egocentric VN), 타인중심적 시각무시(Allocentric VN)로 나뉘며, 자기중심적 시각무시는 바라보는 사람의 신체 중앙을 기준으로 손상반구의 반대 쪽에서 오는 자극에 대해 집중하거나 인식하지 못한다.
공간범위 분류는 개인공간(Personal space), 주변공간(Peripersonal space), 개인외적 공간(Extrapersonal space)로 나뉘며, 개인공간은 오른쪽만을 빗질을 하거나 면도하는 등 신체 반쪽만을 인식하고 자신의 질병을 인식하지 못하며 주변공간은 팔이 뻗는 범위 내 왼쪽 공간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여 오른쪽에 있는 음식을 먹지 않고 책의 오른쪽만을 읽게 되며, 개인외적 공간은 자신의 팔이 닫는 범위 밖의 공간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여 왼쪽에 서 있는 사람을 보지 못하고 휠체어를 타거나 걸어갈 때 왼쪽 물건과 자주 부딪히는 양상을 보인다.
Ⅵ. 평가
시지각 단계별 모델의 중간 수준인 시각집중은 낮은 시지각 단계
후측두엽과 두정엽을 통해 전달된 시각정보의 마지막 종착지는 이 정보가, 결정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에 쓰여지는 이마앞 부분이다. 뇌의 영역은 premotor cortius와 다른 부위와 같이 쓰이는데, 이것은 눈의 움직임을 포함한 몸을 움직이는 기술을 계획하는 책임이 있다. 눈의 앞 시야는 몸의 반대편 공간을 시각적 탐색하는 수의적 되먹임을 관장한다. 이것은 오른쪽 대뇌반구의 역역은 왼쪽 시각 공간 앞을 직접적으로 시각적 탐색을 하고 왼쪽 대뇌반구는 그 반대이다. 전두엽 안구영역에서의 시각탐색은 환경에서 찾고자 하는 정보에 대한 기대에 반영한다. 예를 들면, 만일 불을 켜기 위해 스위치를 찾고자 할 때 눈은 벽으로 직접 갈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전등 스위치를 켤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방바닥이나 천장에서 스위치를 찾기 위해 시간 낭비는 하지 않을 것이다. 찾고자 하는 것은 기대되는 지역에 먼저 직접적인 시각탐색을 하고 중추신경계는 이런 적응은 운전과 같은 빠른 시각처리가 요구되는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시킨다.
감각정보가 피질과정에서 모두 Geniculocalcaline Tract를 지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신경계 경로는 시신경 교차와 tract에 남아있으며 시상하부와 뇌간을 포함한 피질하 부분으로 지난다. 뇌간은 시각처리를 포함한 몇몇의 중요한 신경구조를 함유하고 있다. 뇌간의 중뇌에 위치한 위둔덕은 뇌간 과정센터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위둔덕은 반사적을 시야에 들어오는 시각자극을 잡는 역할을 한다. 위둔덕은 시야에 들어온 기대하지 않은 움직임에 대해 어떤 움직임이 느껴지면 자동적으로 움직임의 방향을 향해 눈의 움직임이 시작된다. 이런 기능을 수행할 때 위둔덕은 개인의 편측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잡아내어 중추신경계를 보호하기 위한 초기 경고 시스템으로 작용한다. 뇌신경 Ⅲ, Ⅳ, Ⅵ의 핵은 눈의 외동안 근을 조절하며 광반사(light reflex)와 조절반(accommodation reflex)와 같은 지초적인 시각기능 또한 뇌간에서 볼 수 있다.
여러 중추신경계 영역은 시각정보를 처리할 책이이 있지만, 모든 뇌의 영역은 사람이 무엇을 보았는지 감각과 함께 적용할 때 시각정보를 사용한다. 길고 짧은 수 백만개의 섬유트랙 시스템은 효과적이고 능률적인 의사소통 과정을 대뇌반구 사이에서 다양한 중추와 연결시킨다. 자동차에서 스파크 플러그와 같이 연류 시스템이 필수인 것처럼 시각 시스템도 모든 구성요소와 함께 일하지 않는다면 효율적으로 작용할 수 없을 것이다. 뇌손상이나 질병이 생겼을 때, 이 의사소통 시스템이 방해를 받을 것이고 시각처리 조직이 붕괴될 것이다. 표 24-1은 시각과정의 시스템의 병변이 있을 때 다양한 중추신경계 부위별로 장애결과를 나열한 것이다. 표를 보고 환자의 기능적 제한은 병변에 의해 일상생활수행에서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Ⅳ. 신경해부학적 분류 및 기능 손실
신경해부학적 분류로 마루엽 무시(Parietal neglect), 이마엽 무시(Frontal neglect), 대상 무시(Cingulate neglect)로 나뉜다.
마루엽 무시(Parietal neglect)는 시각자극을 포함한 감각 자극을 통합하고 외부공간을 내면화된 표상으로 변환시키는 것에 기능적 소실이 일어나 손상 반구 반대 공간의 시각적 자극 뿐 아니라 자신의 신체에 대해서도 인식하지 못해 내면화된 표상을 잠재의식으로 통합하지 못하게 된다.
이마엽 무시(Frontal neglect)는 마루엽과 상호작용하며 핵심 정보를 선택하고, 무관한 정보는 걸러내어 의미 있고 시각화된 움직임을 계획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이마엽의 기능적 소실이 일어나 건측을 이용할 때 조차 손상 반대쪽 공간쪽으로 신체를 위치시키지 못하여 감각 입력보다는 운동 출력의 소실을 보인다. 이는 손상 반대쪽으로 운동을 프로그래밍 하는 내적 표상의 손상이 이차적으로 일어난 것이다. 대상 무시(Cingulate neglect)는 의지적으로 집중하는 부분을 결정하는 변연 통합의 역할에 기능적 소실이 일어나 영향력이 적은 타인은 무시하고 더 끌리는 사건에 대해 불균형적으로 오랜 시간을 집중하게 된다.
Ⅴ. 시각무시의 분류
시각무시의 분류로는 크게 양상, 공간표상, 공간범위로 나뉘며 각 하위 영역으로 나뉜다.
양상분류에서는 감각무시(Sensory neglect), 전운동무시(Premotor neglect)가 있으며 감각무시는 손상반구 반대쪽에서의 촉각, 체성감각, 청각, 시각 또는 시공간 등의 감각 자극에 인식하지 못하며, 전운동무시는 손상반구 반대쪽의 자극에 대해 인식함에도 불구하고 그 쪽으로 팔다리를 향하게 하거나 위치시키는 것이 어렵다.
공간표상분류에는 자기중심적 시각무시(Egocentric VN), 타인중심적 시각무시(Allocentric VN)로 나뉘며, 자기중심적 시각무시는 바라보는 사람의 신체 중앙을 기준으로 손상반구의 반대 쪽에서 오는 자극에 대해 집중하거나 인식하지 못한다.
공간범위 분류는 개인공간(Personal space), 주변공간(Peripersonal space), 개인외적 공간(Extrapersonal space)로 나뉘며, 개인공간은 오른쪽만을 빗질을 하거나 면도하는 등 신체 반쪽만을 인식하고 자신의 질병을 인식하지 못하며 주변공간은 팔이 뻗는 범위 내 왼쪽 공간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여 오른쪽에 있는 음식을 먹지 않고 책의 오른쪽만을 읽게 되며, 개인외적 공간은 자신의 팔이 닫는 범위 밖의 공간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여 왼쪽에 서 있는 사람을 보지 못하고 휠체어를 타거나 걸어갈 때 왼쪽 물건과 자주 부딪히는 양상을 보인다.
Ⅵ. 평가
시지각 단계별 모델의 중간 수준인 시각집중은 낮은 시지각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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