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신학 - 사역메뉴얼(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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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신학 - 사역메뉴얼(재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불가능한 경우 최소한 국민연금과 의료보험 및 운전자 보험만이라도 반드시 가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전임사역자와 직원들에 대해서 의료보험 지급과 운전자보험을 들고 있으며 퇴직적립금성 연금을 들고 있고 있다.
사례비 부분에서 보통은 최저임금 기준에서 16개월 사례비와 1개월 퇴직급여와 보험을 지급하다가 2008년부터 총액기준으로 수정하면서 12개월 사례비에 20% 가산하여 사례기준을 수정하였는데 그 이면에는 부사역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배려가 담겨 있었다. 먼저 기본급여 상향으로 퇴직급여 비율이 상향되었고 총액기준에서도 20% 이상 인상한 것이다.
이제 몇 년이 흐르고 2010년도에 자동차보험료 교회일괄 지급 2011년도에 통신비 지급 2012년도에 주택보조비를 지급하게 되었다. 아직 행정 제도적으로 미흡한 부분은 사례비에 대한 지급규정이 구비되어 있지 않아서 이에 대한 자료를 준비 중이다.
가. 사례비 지급기준에 있어서 크리스천투데이지 기사 참조
<잘못된 근거>
▷스탭의 임직자격 ▷사역의 기간 ▷개인적인 친분 ▷가족의 수▷정치적 압력
▷개인의 됨됨이 ▷외모 ▷동정심
<바람직한 근거>
▶ 교인들에게 영적 지도자로서의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거나 선교에 몸던지는 열정
▶ 해당 연도에 교회가 정한 목표에 따라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해가는 능력
▶ 문제점을 해결해 가거나 사람들과 협력해서 일하는 능력
▶ 창조적인 사고 능력
▶ 기회를 잘 포착하며 확 잡는 능력
나. 호산나교회 교역자(담임 목사및 부 사역자포함) 사례규정 미전도 방언 종족 선교회( http://cafe.daum.net/miword) 참조
<고정비 지출>
30세 기준, 본봉 100만원 년 5%씩 상향.
상여금은 30세 기준으로 본봉 100%, 3년마다 100%씩 상향 600%까지. (예, 33세 200% )
(예를 들어 50세일 경우에는 본봉30세 기준으로 100만원과 매년 5%본봉에서 상향하여 20년 동안 100만원이 더 지급된다. 상여금은 45세부터 본봉에 600%로 1년에 600만원이 지급된다.)
<비 고정비 지출 >
30세 기준 1년차 의료보험비
33세 기준 3년차 차량 유지비
36세 기준 6년차 자녀 교육비
39세 기준 9년차 판공비 책정
42세 기준 12년차 사택관리비 (사택제공)
45세 기준 15년차 후생복지비 (종신연금과 재해 및 재난 건강보험 시작)
48세 기준 18년차 교역자 연장교육비 (세미나 및 안식년 사역비 별도 책정)
단, 지출은 수입 우선순위에 따라 하며, 발생된 지연금은 이월되지 않고 당월에 소멸됨.
안수 받은 교역자라도 part-time의 사역자의 사례는 담임목사가 협의하여 결정한다.
교역자 사례 지출 규정은 나이에 따라 결정하며, 목회 기간이나 안수에 기준에 두지 않는다. 담임목사 판공비는 별도로 정한다.
원로(담임)목사의 사례규정은 70세 기준(소천시 동일하며 사모에게 지급)으로 한다.
나가는 글
교회재정은 하나님나라 백성들이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신앙의 결단이고 열매이며 또 다른 씨앗이며 그 씨앗을 심기위한 윤활제이다. 교회재정이 정말 중요하지만 그 보다 중요한 것은 공동체의 성도들이고 이 성도들이 성화되어가고 영화되어가는 것이다. 이 성화되어가는 과정에 있어서 인격이 기본 되어 지고 자원하는 봉사들이 체계를 이루기를 기대한다. 교회 안에 예수그리스도만이 모형 되어져서 그 사랑의 동기에 깊이 침잠되어지고 그 희생의 척도에서 100%순도를 높여가고 순종으로 교회내외에 권위 되어 질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 그러기 위해서 말씀과 기도로 훌륭한 도구되어져서 교회성장의 권능을 증거 할 때 교회위에 성령님께서 능력이 되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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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신학 ,   사역메뉴얼,   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