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생물학적 인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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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 생물학적 인간 이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분, 감정, 공격성, 각성과 수면, 불안, 강박장애, 정신분열병의 음성 증상과 그 외 체온조절과 신체의 통증조절 체계와 관련이 있다. 세로토닌은 도파민과 아드레날린을 조절하며 감정을 다스리고 이성적 판단과 평정심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히스타민 : 히스타민(histamine) 신경세포가 가장 많이 있는 뇌부위는 시상하부의 중앙융기와 전유두체 부위이며, 이곳에서 대뇌피질, 해마, 뇌실주위, 시상, 변연계와 척수 쪽으로 나간다.
4) 아세틸콜린 :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은 콜린에서 합성되는 물질로 뇌, 척수에 존재하나 골격근의 신경근 연접부 등 말초신경계에 더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다. 흥분성, 억제성 전달물질로서 기억, 기분장애, 수면, 각성주기에 영향을 미치며 근육에 활동신호를 보낸다. 아세틸콜린 경로는 담창구(globus pallidus)의 마이너트의 기저핵(nucleus basalis of Meynert)에서 시작하여 대뇌피질로 그리고 브로카 대각선조와 중격핵에서 해마와 대상화로 가는 경로, 그리고 기저신경절 내부의 회로가 있다. 뇌의 아세틸콜린은 기억의 등록에 관여하며 따라서 알츠하이머형 치매에서 나타나는 기억력 장애가 관련되어 있다고 여겨진다.
5. 아미노산
아미노산은 인체에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는 신경전달물질이다. 중추신경계에 있는 모든 신경은 글루타민산 등과 같은 흥분성 아미노산에 의해 활성화되고 GABA와 같은 억제성 아미노산으로 억제된다. 거의 모든 아미노산은 다른 신경전달물질과 함께 존재한다.
1) GABA : 감마-아미노부티르산(gamma-aminobu-tyric acid, GABA)은 글루타민산 유도체로서 글리신(glycine)과 더불어 억제성 아미노산계 신경전달물질이다.
2) 글루탐산염 : 글루탐산염(glutamate)은 구조적, 기능적 단백질의 합성에 사용되며 신체의 모든 세포에서 발견되는 흥분성 아미노산계 신경전달물질이다. 뇌혈관 장벽을 통과하지 못하므로 여러 뇌내 대사 경로를 통해 합성된다. 전전두엽에서 기저신경절로 투사되는 경로, 그리고 지상피질(thalamocortical) 경로가 발견되고 있고, 해마에서도 발견된다.
3) 글리신 : 글리신(glycine)은 세린(serine)에서 합성 되며 중추신경계의 척수, 뇌간에 농도가 가장 높다. 글리신은 글루탐산염 기능에 보조적으로 기능하거나 자체 수용체와 결합하여 억제적으로 기능한다. 글리신 수용체 중 하나는 염소이온통로(chloride ion channel)이며, 이는 니코틴 수용체 및 GABA 수용체의 구조나 기능에서 비슷하다. 글리신의 억제적 기능은 척수, 뇌간과 망막에 한정되어 GABA 보다는 더 제한되어 중추신경계에 작용한다.
부신피질 자극호르몬(adrenocorticotrophic hormone, ACTH), 부신피질자극호르몬 분비촉진호르몬(corticotropin-releasing factor, CRF)은 스트레스와 감정, 기억에 관계하고, 콜레시스토키닌(cholecystokinin, CCK)는 식사에 관여하는 섭식장애와 상동중인 운동장애, 정신분열병에 관계하며, 뉴로텐신(neurotensin)은 정신분열병과 관계있으며, 소마토스타틴(somatostatin)은 헌팅톤 병과 알츠하이머형 치매와 관련된다.
물질 P 는 척수,뇌,감각신경원에 분포하고 있으며 흥분성 전달물질임
통증과 감정에 관계하며 모르핀으로 물질 P를 차단하면 통증이 감소됨
헌팅톤 병, 알츠하이머형 치매, 기분장애등에서 이의 이상이 발견됨
바소프레신과 옥시토신은 감정조절 외에도 학습과 기억에 관여함
약물투여는 신경전달 과정에 영향을 미쳐 정신장애인의 증상완화, 부작용 등에 관여하기 때문이 이런 지식을 갖추어야 함
6. 내분비계
:신경전달물질 외에 크고 복잡한 생물학적인 물질이 행동과 사고 및 감정에 영향을 미쳐서 그 글과 정신병리를 유발 할 수 있음
분비계는 신경전달물질과 내분비 상호작용을 수반하는데 이는 내외적 요인에서 발생하는 자극에 반응하며 그 반응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음(펩티드는 중추신경계 내에서 가장 흔한 호르몬)
신경 내분비 기능 이상은 정신불열병, 산후정신증, 만성 정신질환자의 다음다갈증, 공황장애, 지분장애와 신경성 식욕부진증과 관련되어 있음
우울증일 때 시상하부 뇌하수체-부신피질 축 기능이 항진되어 텍사메타손 억제검사에 양성반응이 나타나며, 갑상선 자극 호르몬 유리호르몬에 의한 갑상선 자극 호르몬 방응이 감소함
항정신성 약물은 D경로를 차단하므로 프로락틴 농도를 높이고 멜라토닌에 변화를 초래하는데 이는 생체리듬 우울증과 관련 있음
※신경내분비 기능은 일주기 리듬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음
24시간 리듬의 박동기인 시교차상핵은 망막의 빛 신호에 반응하고, 이러한 전기적 화학적 정보를 시상하부, 뇌하수체, 송과선, 뇌간 등 다른조직에 보내고 신체 조절 기관에 전달함으로써 내부시계를 조절하고 사고, 정서, 활동 등을 조절함
※신경성 식욕부진증의 내분비 연구결과 특성 신경내분비 호르몬과 정신질환 간에 상호관련이 있음
신경성 식욕부진증 여성은 일일 황체화 호르몬 분비 양상이 손상되었고 남성은 테스토스 테론의 수준이 저하됨
신경계 약물과 성선자극호르몬 유리호르몬을 병용한 치료를 한 후 내분비 양상이 정상으로 되돌아왔고 이전의 무월경 상태에서 정상적인 월경주기를 찾기 되었음
7. 면역계
뇌와 면역체계 간의 상호작용은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 뇌의 신경화학적 변화, 특히 분명하게 반응을 억제하는 내인성 아편제제가 면역반응을 중재한다는 결과도 보고되어 있음
뇌하수체, 해마, 시상하부 등이 면역기능을 조절
노르에피네프린, 베타엔도르핀, 메텐케팔린, 코르티솔 등이 면역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로 알려져 있음
면역세포인 림프구가 ACTH등을 유리하여 뇌에도 영향을 미침
※정신사회적 요인이 인간의 면역체계에 깊은 영향을 미침
정신사회적 스트레스 요인과 면역기능의 감소는 실질적으로 질병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별리적인 증상 출현을 가져옴
면역기능은 면역세포와 항체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림프구와 함체 생산이 감소함
생리적인 스트레스 반응에서는 교감신경계-부신수질계가 활성화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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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9.03.01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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