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머리말
2.본문
(1)보조용언의 정의적 의미
(2)보조용언의 문법적 특징
(3)보조용언의 다양한 종류
(4)보조용언의 교육적 접근 방법
3.맺음말
2.본문
(1)보조용언의 정의적 의미
(2)보조용언의 문법적 특징
(3)보조용언의 다양한 종류
(4)보조용언의 교육적 접근 방법
3.맺음말
본문내용
는 것은 추정 보조 형용사이다. 추정을 나타내는 보조 형용사는 여러 가지로 나누어지고 있는데 첫째, ‘듯하다’의 ‘듯’과 ‘하다’는 분리가 가능하다.
(13)비가 올 a.듯하다.
b.듯도 하다.
c.듯은 하다.
둘째, 의미적으로도 ‘듯하다’를 한 덩어리로 볼만한 근거를 주지 못한다.
셋째, ‘듯하다’앞에 관형사형 어미가 올 수 있다는 점도 역시 그것을 용언범주의 하나인 보조형용사로 불 수 없음을 말해준다.
여덟 번째로는 가치 보조형용사가 있다.
(14)그 청년은 믿을 만하다.
(15)이 떡은 먹음 직하다.
위의 예시는 가치 보조형용사를 나타내 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일부 피동 조동사가 있는데 피동 조동사에는 ‘지다’와 ‘되다’가 있다.
(16)나는 선생님이 되었다. 서정수(1980), 「보조용언에 관한 연구I-비합성적 보조용언」p.63-87
2.4보조용언의 교육적으로 접근하는 방법
보조용언은 한글에 있는 독특한 특징이다. 하지만 보조용언은 아직까지 의미 범주가 확실하지 않고 문법상 모호한 점이 많다. 우리가 국어를 후대에 가르칠 때 이런 모호한 점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후대 사람들이 보조용언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보조용언의 의미 범주 설정을 정확히 해야 한다. 그래서 보조용언이 언제 쓰이는 경우인지 정확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두 번째로는 보조용언의 종류를 알고 보조용언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보조 용언의 의미만 알고 보조용언에 무엇이 있는지 모른다면 보조용언을 잘 알고 있다고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보조용언의 종류를 아는 것과 그 보조용언을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국어를 우리나라 사람만이 아니라 외국인이 배울 수도 있기 때문에 외국인이 배울 때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도록 다른 나라의 말과 함께 쓰여진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우리가 보조용언을 교육적으로 접근한다면 머지 않아 보조용언의 이해력이 높아지지 않을까?
3.맺음말
이제까지 나는 보조용언을 제대로 알지 못하였다. 국어에는 용언만 있지 보조용언이라는 것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이번 보고서를 통해서 여러 가지 보조용언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보조용언은 아직 제대로 된 의미가 없지만 대략적으로 본용언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본용언과 함께 쓰인다. 그리고 본용언과 보조용언 사이에는 일반적으로 다른 어휘적 요소가 끼어들 수 없다. 그리고 보조용언의 문법적 특징을 살펴보았는데 문법적 특징으로는 공시적 관점과 통시적 관점으로 나누어 살펴보았으며 문법상에 관련된 보조용언의 특징을 전반적으로 설명하였다. 세 번째로는 보조용언의 종류를 알아보았는데 보조용언은 합성적 보조용언과 비합성적 보조용언으로 나눌 수 있다. 비합성적 보조용언은 부정 보조용언, 사동 보조동사, 당위 보조동사, 시인 보조용언, 가식 보조동사, 과기 보조동사, 추정 보조형용사, 가치 보조형용사, 일부 피동 보조동사가 있다. 마지막으로는 보조용언의 교육적 접근법을 설명했는데 교육적 접근법으로는 의미범주를 정확히 하고, 보조용언의 종류를 알고 활용 할 줄 알아야 한다고 했다. 이러한 방법으로 보조용언에 대해서 알아보니 내가 잘 몰랐던 보조용언에 대해 조금은 이해를 하고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
참고문헌
서정수. 1980. 「보조용언에 관한 연구(I)-비합성적 보조용언」. 한국 언어 문학 학회.
최해주. 2006. 「한국어 교육을 위한 보조용언의 의미 범주 설정 및 그 활용 방안」.
한국국어 교육 학회.
우창현. 2006. 「보조용언의 문법상적 기능에 대하여」. 한국어 학회.
정언학. 2007. 「보조용언 구성의 문법화와 역사적 변화」. 한국어 학회.
(13)비가 올 a.듯하다.
b.듯도 하다.
c.듯은 하다.
둘째, 의미적으로도 ‘듯하다’를 한 덩어리로 볼만한 근거를 주지 못한다.
셋째, ‘듯하다’앞에 관형사형 어미가 올 수 있다는 점도 역시 그것을 용언범주의 하나인 보조형용사로 불 수 없음을 말해준다.
여덟 번째로는 가치 보조형용사가 있다.
(14)그 청년은 믿을 만하다.
(15)이 떡은 먹음 직하다.
위의 예시는 가치 보조형용사를 나타내 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일부 피동 조동사가 있는데 피동 조동사에는 ‘지다’와 ‘되다’가 있다.
(16)나는 선생님이 되었다. 서정수(1980), 「보조용언에 관한 연구I-비합성적 보조용언」p.63-87
2.4보조용언의 교육적으로 접근하는 방법
보조용언은 한글에 있는 독특한 특징이다. 하지만 보조용언은 아직까지 의미 범주가 확실하지 않고 문법상 모호한 점이 많다. 우리가 국어를 후대에 가르칠 때 이런 모호한 점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후대 사람들이 보조용언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보조용언의 의미 범주 설정을 정확히 해야 한다. 그래서 보조용언이 언제 쓰이는 경우인지 정확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두 번째로는 보조용언의 종류를 알고 보조용언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보조 용언의 의미만 알고 보조용언에 무엇이 있는지 모른다면 보조용언을 잘 알고 있다고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보조용언의 종류를 아는 것과 그 보조용언을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국어를 우리나라 사람만이 아니라 외국인이 배울 수도 있기 때문에 외국인이 배울 때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도록 다른 나라의 말과 함께 쓰여진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우리가 보조용언을 교육적으로 접근한다면 머지 않아 보조용언의 이해력이 높아지지 않을까?
3.맺음말
이제까지 나는 보조용언을 제대로 알지 못하였다. 국어에는 용언만 있지 보조용언이라는 것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이번 보고서를 통해서 여러 가지 보조용언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보조용언은 아직 제대로 된 의미가 없지만 대략적으로 본용언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본용언과 함께 쓰인다. 그리고 본용언과 보조용언 사이에는 일반적으로 다른 어휘적 요소가 끼어들 수 없다. 그리고 보조용언의 문법적 특징을 살펴보았는데 문법적 특징으로는 공시적 관점과 통시적 관점으로 나누어 살펴보았으며 문법상에 관련된 보조용언의 특징을 전반적으로 설명하였다. 세 번째로는 보조용언의 종류를 알아보았는데 보조용언은 합성적 보조용언과 비합성적 보조용언으로 나눌 수 있다. 비합성적 보조용언은 부정 보조용언, 사동 보조동사, 당위 보조동사, 시인 보조용언, 가식 보조동사, 과기 보조동사, 추정 보조형용사, 가치 보조형용사, 일부 피동 보조동사가 있다. 마지막으로는 보조용언의 교육적 접근법을 설명했는데 교육적 접근법으로는 의미범주를 정확히 하고, 보조용언의 종류를 알고 활용 할 줄 알아야 한다고 했다. 이러한 방법으로 보조용언에 대해서 알아보니 내가 잘 몰랐던 보조용언에 대해 조금은 이해를 하고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
참고문헌
서정수. 1980. 「보조용언에 관한 연구(I)-비합성적 보조용언」. 한국 언어 문학 학회.
최해주. 2006. 「한국어 교육을 위한 보조용언의 의미 범주 설정 및 그 활용 방안」.
한국국어 교육 학회.
우창현. 2006. 「보조용언의 문법상적 기능에 대하여」. 한국어 학회.
정언학. 2007. 「보조용언 구성의 문법화와 역사적 변화」. 한국어 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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