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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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도인의 교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는말

Ⅱ. 교제란 무엇인가?
1. 교제
1.1. 용어
1.2. 목표
1.3. 본질
2. 성서에서의 교제
2.1. 구약에서의 교제
2.2. 신약에서의 교제
3. 실천신학적 교제
3.1 책임

Ⅲ. 나가는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번 살펴보자. 김진호, 『예배와 삶』 (서울: 도서출판 두란노, 1994), 221-222
3.1. 책임
교제의 책임은 “내가 당신에 대해, 당신과 함께, 당신을 위해 그리고 당신에게 나의 교제를 나타내 보이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가?”하는 실제적인 문제적인 문제들에 대답한다. 교제의 책임의 문제는 성경에 특별하게 묘사되어 있다.
3.1.1. 서로 고백하라
야고보서 5장 16절은 “너희 죄를 서로 고하라”고 말한다. 여기서 ‘죄’란 말은 헬라어로 ‘하마르티아(αμαρτια)’이다. 우리는 우리의 죄에 대해 개방적이고 정직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들을 서로에게 고백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동일한 근거 위에 있다. 우리는 모두 죄를 범한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동일한 투쟁을 한다. 우리는 우리가 개방적이고 정직할 때 놀라운 획기적인 변화를 도모할 수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그들의 마음을 활짝 열 수 있는 그들이 약한 영역에서 그들을 위해 기도해 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해야 한다.
3.1.2. 서로 용서하라
a. 골로새서 3장 13절 -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라”고 말한다. “서로 용납하는 것”은 당신에게 죄를 범한 어떤 자를 언급하는 것이다. 그들이 와서 그것을 고백할 때, 당신의 반응은 용서가 되어야 한다.
b. 마태복음 18장 21-22절 - 매우 의협심이 강하고 도량이 넓다고 생각하는 베드로는 주님에게 그가 그에게 죄를 범한 어떤 사람을 일곱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하는지 여쭈어 보았다. 그러나 주님은 490번 용서하라고 말씀하셨다. 그것은 베드로에게 그가 무한정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방법이었다.
c. 고린도후서 2장 6-8절 - “이러한 사람이 많은 사람에게서 벌 받은 것이 족하도다 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저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저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저희에게 나타내라”고 말한다. 다른 말로, 바울은 “그 사람이 죄를 고백했다면 그것을 문제 삼지 마라, 그를 용서하고 그에게 당신의 사랑을 확언하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d. 에베소서 4장 32절 -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서로를 용서해야 한다.
3.1.3. 서로 붙잡아 줘라
a. 갈라디아서 6장 2절 -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고 말한다. 이것이 영적으로 다른 사람의 걱정을 지는 것이다.
b. 사도행전 20장 35절 - 바울은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찌니라”고 말한다. 바울은 “약한 자들을 지원하라, 그들이 설 수 있도록 도우라, 그들을 나르라 그리고 그들의 짐을 나누어 함께 지라”라고 말한다.
3.1.4. 서로에게 있는 죄를 책망하라
a. 에베소서 5장 11절 -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고 말한다.
b. 디모데전서 5장 20절 - 죄를 범한 장로는 모든 사람 앞에서 책망 받아야 한다고 한다.
c. 갈라디아서 2장 14절 - 바울은 베드로가 책망 받을 행동을 했기 때문에 그를 면전에서 책망했다.
3.1.5. 서로 회복 시켜라
어떤 사람이 잘못을 저지를 때, 우리는 그들을 끄집어 내고, 그들을 붙잡아 세워야 한다(갈6:1).
3.1.6. 서로 돌아보라
로마서 14장은 우리에게 우리가 약한 형제들을 돌아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3.1.7. 서로 사랑하라(벧 1:22)
3.1.8. 서로 권하라(롬 15:14; 골 3:16)
3.1.9.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약 5:16)
3.1.10. 서로 덕을 세우라(롬 14:19; 살전 5:11)
3.1.11. 서로 가르치라(골 3:16)
Ⅲ. 나가는말
오늘날 교회에서는 사람들이 “ 형제는 교제를 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것을 종종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앞서 살펴본 것과 같이 교제는 우리가 구원받았을 때 예수 그리스도와 영원히 형성되는 관계이며 또한 그분과 형성되어있는 교제들 속에 들어가 함께하는 것이다. 그렇게 말하는 것들은 결국 그가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상실했다는 것을 의미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우리는 교제를 잃지 않아야 한다. 그는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다(히 13:5). 교제는 우리가 구원받을 때 나타내어지는 모습의 정수이며 함께함의 시작인 것이다. J. MacArthur, 『그리스도의 몸인교회』 한화룡 역(전남: 두란노서원, 1984), 56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무엇보다 개인주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교제가 아닐까 생각된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모여 교제하며 서로를 나누는 모습을 통해 끊임없이 방황하던 우리는 교회에 정착하게 될 것이고, 이제 그만 미디어와 사이버 공간에서 나와 함께 얼굴을 맞대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게 될 것이다. 서로서로 나누는 것에 집중할 때 우리는 동일한 방향을 향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서로 마주하며 원으로 모인다. J. R. W. Stott, 『살아 있는 교회』 신현기 역(서울: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2009), 109
바로 교제를 통해서 말이다.
Ⅳ. 참고문헌
- 국내 도서
김진호, 『예배와 삶』 (서울: 도서출판 두란노, 1994)
김현진, 『공동체 신학』 (서울: 예영커뮤니케이션, 1998)
이형원, 『교회와 코이노니아』 (서울: 한국 기독교학회, 1993)
- 해외 도서
MacArthur J, 『그리스도의 몸인교회』 한화룡 역(전남: 두란노서원, 1984)
Spencer R, “Fellowship” Mercer Dictionary of the Bible
Stott. J. R. W, 『살아 있는 교회』 신현기 역(서울: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2009)
Wall W. Robert, “Community : New Testament Koinonia” The Anchor Bible
Dictionary, vol. 1, ed. David N. Freedman (New York: Doubleday,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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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2.09
  • 저작시기2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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