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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학원을 다니는 것이 효율적이다. 선생이 아무런 잡무 없이 오로지 학생의 성적을 올리는데만 열중하는데, 학교보다 안 오를 턱이 있나? 학교가 학원과 똑 같은 기능만 한다면 학교가 왜 존재 하는가? 거기에서 바로 교사와 강사와의 차이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차이를 더욱 더 두드러진게 하는 것이 상담의 과정일 터인데, 사회경력과 경험이 쌓이지 않은 미훈련생 초보 교사는 학생들의 상담을 올바른 방향으로 순항하기 힘들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러한 조치는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원하지 않는 다른 일을 해보니 알겠더라.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해야 한다. 학생들이 하고 싶어하는 것을 발견하고 함께 키워나가는 것 그것이 내가 생각 하는 교사이다.
내가 원하지 않는 다른 일을 해보니 알겠더라.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해야 한다. 학생들이 하고 싶어하는 것을 발견하고 함께 키워나가는 것 그것이 내가 생각 하는 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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