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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생각했던 신당이 꽤 구조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금까지 나는 신당이라고 하면 그냥 단순히 하나로 된 단일적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 줄 알았는데 신당은 본향당, 일궤당, 여드렛당, 해신당, 산신당으로 나누어졌다. 우선 내가 들었던 것은 산신당뿐이고, 해신당은 내가 알고 있던 바다에 제를 지내는 용왕제와 구분 될 수 있었다. 또 신당은 위치 및 형태로 신목형, 굴형, 바위형, 당집형, 담형, 복합형으로 나뉘는 데 내가 동네에서나 주위에서 봤던 형태로서는 신목형이 있었다. 어릴 때 신목형의 신당을 보고서 무서워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지금도 자꾸 생각이 나고 충격이었던 점은 여태껏 나는 동네에서 이러한 신목형의 신당을 자주 봤고, 일방적인 나의 생각이었지만 그런 신당이 단지 무서움과 두려움으로만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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