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회를 다니고 있던 크리스천 친구였던 것을 알았습니다. 이런 모습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아닐까요? 아마도 그 친구는 작은 일에 충성했으니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큰일을 맡겨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제가 있는 학사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일입니다. 바닥에 떨어진 작은 휴지 조각을 줍는 일이 큰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그 휴지를 줍는 작은 일에 충성 하는 자는 극히 보기 드문 일이 된 것이 오늘 날의 현실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맡기고 싶어 하십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녀가 그 것을 감당할 능력이 안 된다면 그 부모는 절대 그것을 자녀에게 맡기지 않으실 겁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작은 일에 충성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큰일도 맡기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불의한 청지기와 같이 맡겨진 일에도 충성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중대한 일도 맡기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간 여러분들에게 들려주시는 메시지가 있다면 잡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난 불의한 청지기와 같이 나에게 맡겨진 일들에 대해 불성실하게 반응하고 있는가에 대해 질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내 모습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불의한 청지기의 모습이라면 지금 돌이켜야 합니다. 정직한가? 정확한가? 감사하고 있는가? 나에게 맡겨진 일들이 지극히 작은 것이라고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는지 질문해 봐야 합니다.
한 주간도 하나님의 진실한 청지가 되기 위해 말씀 앞에 서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제가 있는 학사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일입니다. 바닥에 떨어진 작은 휴지 조각을 줍는 일이 큰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그 휴지를 줍는 작은 일에 충성 하는 자는 극히 보기 드문 일이 된 것이 오늘 날의 현실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맡기고 싶어 하십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녀가 그 것을 감당할 능력이 안 된다면 그 부모는 절대 그것을 자녀에게 맡기지 않으실 겁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작은 일에 충성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큰일도 맡기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불의한 청지기와 같이 맡겨진 일에도 충성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중대한 일도 맡기지 않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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