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 그리고 온기 - 나의 사례 - 교과서에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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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칸트 그리고 온기 - 나의 사례 - 교과서에서 적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칸트의 이야기 : 순수이성비판/정언명령/목적의 왕국

2.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가?
(1) 실제 뉴스 : 성폭행범에 대한 처벌 <화학적 거세>
(2) 나에게 실제 있었던 일 : 나는 오늘도 쓰레기를 버린다.
(3) 교과서에서 : 우즈베키스탄의 천사들

3. 칸트의 특별 교실 제안

4. 칸트와 강종석과 교육/마무리

본문내용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건강에 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두 번째, 훈육은 규율에 따라 행동하게 하는, 동물과 구분되는 인간성을 지켜주는 것입니다.
세 번째, 문화화는 수학, 미술, 음악, 과학 등 기초적이고 근본적인 교육을 말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 시민화는 개화라고도하며 사회에 나가기전 사전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사회화 과정에 대한 예비 교육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습니다.
다섯 번째, 도덕화는 칸트가 가장 중요시 했던 순수이성과 관련이 깊습니다. 높은 자아존중감, 긍정적인 자아개념으로 \"나는 항상 보편타당한 도덕법칙의 입법자다.\"라고 생각하게 하여, 도덕적으로 행동하고 살아가게 하는 교육입니다. 올바른 인격의 형성을 강조하는 활동이라는 것도 알 수 있겠습니다.
4. 칸트와 강종석과 교육/마무리
공리주의와 칸트의 철학. 사실 근대부터 최근세까지는 자유주의가 지배했던 시기였고 그것은 공리주의와 입장을 함께 했습니다. 이것은 인간을 비인간화하였고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서의 인간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지금 교육에게 칸트의 이론은 우리에게 보다 따뜻하게 다가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칸트의 이론도 무조건 따뜻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언제나 도덕적 준거에 의한 의무를 행해야한다는... 말 자체는 너무나도 딱딱하고 한숨만 나오는 지루한 이야기이지요. 하지만 공리주의의 다수의 횡포와 비인간화가 초래한 현실의 피폐함은 인간을 너무나도 보잘 것 없이 만들었습니다. 물론 공리주의를 무조건적으로 비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분명 원리가 있고 명분이 있는 원리입니다. 그것은 부자의 가치도 1, 빈자의 가치도 1로 메겨버리는 이론이죠. 평등한 원리이기도 하지만 인간을 수량화시키는 상당히 재수없는(?) 이론입니다. 그에 반해 칸트의 이론은 우리의 도덕적 준거에 의거한 의무라곤 하지만 그것은 인간의 자율적으로 형성하며 선의지에 의해서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보편적이라고 합니다. 선의지라는 것은 순수이성에 기인하며 그것은 인간을 보다 인간답게 하며 공리주의가 갖고 있지 않는 인간성을 가집니다. 인간의 머리숫자로 진리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모든 이가 그르다고 해도 참된 인간의 보편적인 도덕률이 제시하는 정언명령에 따르는 것이 진정한 참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보다 개인적이며 다양하고 무엇보다 인간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저한테는 더 따뜻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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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11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8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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