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바빙크의 삼위일체론 - 생애 용어들과 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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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헤르만 바빙크의 삼위일체론 - 생애 용어들과 그 의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 론
본 론
1. 삼위일체론 에서 사용하고 있는 용어들과 그 의미
결 론

본문내용

을 수단으로 하여\', \'...안에서\'를 통해서 이 구별을 명확히 하고 있다〔고전8:6, 요1:3,14, 롬11:36은 삼위일체적인 것이 아니다〕. 이는 삼위의 협동을 수단으로 해서 이루어진다. 그래서 창조, 구속, 성화의 사역에서 각 위에게 분명한 위치와 질서가 주어지는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은 성부에 의해서 기원하고, 성자를 통하여 수행되며, 성신을 통해 온전케 된다. 그래서 외적 사역들이 삼위 안에서 분배된다는 것도 어느 정도는 사실이다.
즉 존재론적 삼위일체가 경륜적 의미에서 나뉘어진다는 것이다. 경륜적 의미에서 창조의 사역은 특히 성부께 돌려지고, 구속의 사역은 특히 성자께 돌려지며, 성화의 사역은 특히 성신께 돌려지는 것이다. 존재론적 삼위일체에서 성부가 그 존재 사실의 순서에서 첫째이고, 성자가 둘째이며, 성신이 셋째이듯이, 계시사 에서도 성부가 성자에 앞서며, 성자가 성신에 앞서는 것이다. 성부의 경륜은 특별한 의미에서 구약에 속하며(히1:1), 또 그런 의미에서 성자의 경륜은 성육신에서 시작되었고, 성신의 경륜은 오순절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요7:39; 14:15). 성부는 보냄을 받지 않고 오신다. 그러나 성자는 성부에 의해서 보냄을 받으시고(마10:40, 막9:7, 눅9:48, 요3:16,; 5:23,30,37; 6:8), 성신은 성부와 성자 모두에 의해서 보냄을 받으신다(요14:26; 16:7). 바로 이 시간 내에서 나오심은 존재론적 삼위일체 내의 삼위간에 존재하는 내재적 관계의 반영이고, 출생과 내쉬어짐에 근거한다.
결 론
바빙크는 하나님의 삼위일체의 출발을 하나님의 존재에서 파악한다. 그것은 성부의 위격에서 삼위일체성을 찾을 때 얻게 되는 오류들을 막을 수 있다. 그때에서야 하나님의 참다운 삼위일체성이 유지된다. 삼위일체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이 즉 창조와 재창조의 모든 사역 가운데 통일적으로, 일체성과 삼위성이 계시되고 있음을 잘 파악하고 있다.
성경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고유한 이름들만이 아니라 신적 본질의 통일성내에 구별이 있음을 시사하는 그의 위격의 이름들을 알릴 때, 계시의 일정한 진전이 있음을 지적한다.
구약에서는 희미한 개념을 제공하지만, 신약에서는 삼위일체 교리가 아주 분명히 계시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바빙크는 계시의 점진성을 분명히 하고 있다. 또 바빙크에서는 철저하게 계시의존적임을 알 수 있다. 그는 성경을 떠난 그 어떤 것으로도 삼위일체는 파악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묵시문학과 필로에게 있는 이러한 교리는 이교적 사변의 영향으로 보고 있다.
그는 어느 정도 유비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반영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삼위일체에 대한 신앙이 헛된 것이 아님을 증명해 주는 차원으로 제한하고 있다. 또한 그는 이 삼위일체교리의 실천적 의미를 잘 드러내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 교리는 기독교의 핵심이고 총체라는 것이다. 이것을 떠나서는 기독교는 기독교가 될 수 없다. 그리스도인의 풍성한 위로는 이 삼위일체 하나님으로부터 오기 때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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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30
  • 저작시기2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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