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드 등을 알아보고 구입하게 되는데 그이유는 PPL에 등장하는 좋아하는 가수와 오피니언리더들의 착용샷등을 보게 되면 큰 기럭지와 잘생긴 얼굴, 거기에 멋진 옷을 입은 모습은....저의 구매 행동을 유발시키는데 있어 큰 효과를 발휘하곤 합니다. 그래서 10월 즈음 가을맞이 패션을 위해 몇몇 눈 여겨 보던 브랜드옷을 사러 백화점으로 떠났습니다. Gap이나 Zara Stussy 등의 브랜드를 가서 제가 입어보니 그저 오징어가 옷을 걸치고 있는 모습이 보였었습니다. 분명히 PPL과 오피니언리더들이 입었을때는 이뻐보이던 옷이 제가 입었을땐 영 안맞고 안이뻐 보이던 것이었습니다. 신체적 매력에 의한 구매행동 유발로 인해 매장까지 가는 설득기술에 당하였으나 현실에 벽에 부딪혀 정신을 차린 저는 지금날 생각해보면 그것은 호감에 법칙에 신체적 매력성에 홀린 저를 되돌아 보는 재미있는 사례였습니다.
세 번재 사례로는 학업에 관한 이야기로 저번학기에 들었던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당시 스피치에 대해 개념이 없던 저는 스피치를 할 때마다 떨고 잘 못하는 모습을 보이곤 하였습니다. 그때 마다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교수님의 실수가 많은 저에게 실수보다는 호감의 법칙의 기술중 하나인 작은 칭찬의 격려를 해주시곤 하였습니다. 저의 성격에 있어서 최적의 당근이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실수를 나무라는 것 보다 점진적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칭찬으로 안내해주는 모습에 호감이 생긴 저는 그 교과목에 있어 충성심과 더 열성적인 모습을 안보일래야 안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중간고사가 오게되어 스피치로 중간고사를 치게 되었으나 개인적으로도 못난 스피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교수님은 확신과 믿음이 가득한 표정과 더불어 하는 칭찬은 저에게 크나큰 힘이 되어 기말엔 그 누구보다 잘하게 되었습니다. 그에 있어 시험이 끝난 후에도 이어지는 진심어린 칭찬은 정말 좋은 교과목을 들었다는 느낌이 드는 끝없는 호감으로 이어져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호감의 법칙의 칭찬에 의해 저는 대학 강의에 있어 김동규 교수님 외 다른 교수님에게 또 다른 명 강의를 느끼게 되는 학교 다니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무한의 호감에 바다에 빠졌던 사례였습니다.
다섯 번째. 권위의 법칙
권위의 법칙은 상징물로는 직함, 옷, 자동차 등이 있다. 아마 권위의 법칙에 있어서는 나만이 약해지는 것이 아닐 것 이라 생각 합니다. 우리는 왜 권위에 약해지는 걸까?하고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권위에서 나오는 설득은 높은, 신뢰성이 있는 권위를 바탕으로 나오는 것이기에 단순히 설득을 당하고 그에 따른다? 이말도 맞으나 저는 이역시 동물적 본능에서 나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은 고대부터 사회생활을 하며 어느정도 계급 체계가 있었습니다. 힘이센 남자가 우두머리를 하는 원시시대부터 시작하여 오늘날 정치의 권력에 의한 우두머리까지. 그힘은 변화 하였지만 어느정도 지위와 권위, 그에 따른 힘은 존재하였고 그 힘은 지금도 존재하여 우리들 사회에 있어 권위와 지위 등에 따른 우리의 태도와 행동을 본능적으로 움직이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권위자의 명령에 복종하는 것은 우리에게 대체로 이익을 가져다 줍니다. 그들의 말에는 지식나 경험, 연륜이 담겨 있고 대부분의 경우 복종하는 사람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안겨주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것은 어릴 때부터 어머니나 아버지에게 복종하며 살아온데서 형성되고 어른이 되어가며 점점 더 단단해 짐으로 권위에 법칙에 더 반발할 수가 없게 되어가고 있다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권위의 법칙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로 사용하는 장소는 어딜까 하고 고민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마 교수님도 그렇고 다른 전역한 학생들도 그렇고 군대에서 가장 많이 쓰일 것이리라 생각하고 그렇다고 단언 할수 있습니다. 이번 권위의 법칙 파트에서는 군대이야기가 제법 나올 것 같습니다. 그만큼 권위의 법칙에 대해 많이 사용했었고 회상을 하며 그 많은 법칙들을 되짚어 보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첫 번째 사례로 아마 전역한이들이 가장 많이 쓰는 예로 생각되는 군대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때는 바야흐로 눈물을 머금고 입대한뒤 다시한번 눈물을 머금고 울릉도로 자대를 배치를 받은 보잘 것 없는 이등병을 지나 일병 시절의 사례입니다. 그 시절은 정말 군생활의 어두운시기중 하나로 꼽히는 시기로 위아래서의 갈굼과 괴롭힘 아님 괴롭힘이 즐비하던 시기이리란 것을 교수님도 알리라 생각합니다. 평소 성격이 상당히 다혈질인 상병 선임이 있었습니다. 그 선임은 화가나면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되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럴때면 모든 일이병인 긴장의 끈을 강력하게 쥐곤 했습니다. 몇몇 동기들은 그또한 눈치 못하고 조금 친해졌다고 깐족대다가 지옥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되는 불상사를 목격하곤 하였는데 저는 눈치가 빠른 편이라 그의 독화살을 잘 피해 다녔으나 혼나더라도 눈치 없는 제 후임으로 인해 끌려가 같이 혼나는 정도 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때가 오고야 말았습니다. 화장실 청소를 시간이 없는 나머지 샴푸로만 대충대충하고 나가고 그 상병에게 검사를 받는 순간 그의 정색으로 가득찬 얼굴이 저를 불렀습니다. 누가 이렇게 하라고 했냐고하는 독화살이 날아오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늑대위엔 호랑이가 있는법. 평소 친하게 지내던 공포의 병장의 이름을 대며 시간이 없어 대충하라 했습니다 라 말하려는순간 이름만 듣고 그 상병은 그래?그러면 알았어 하며 떠나는 모습을 보며 저는 개 돼지가 호랑이 똥냄새만 맡고도 근처도 안가는 모습을 연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회상하면 그때 모습은 권위의 법칙에 의하여 직함에 따른, 그의 짬과 연륜, 군생활을 바탕으로한 명령과 선택과 판단을 그 상병이 저에게 계급과 이름만 들어도 잘못된 태도에 수긍을 하고 가는 모습이 권위에 법칙 사례에 딱 알맞은 사례라 생각되는 일화입니다.
두 번째 사례로는 역시 군대 이야기로 이번엔 어둡고 탁한 시절이 아닌 병사들에게 있어 초원의 왕, 동물의 왕 같은 존재인 병장 때의 일입니다. 당시 해군에서 복무하던 저는 복무기간이 긴만큼 병장 생활도 길게 하였습니다. 이때는 정말 권위의 법칙을 쓸 수 있는건 다
세 번재 사례로는 학업에 관한 이야기로 저번학기에 들었던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당시 스피치에 대해 개념이 없던 저는 스피치를 할 때마다 떨고 잘 못하는 모습을 보이곤 하였습니다. 그때 마다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교수님의 실수가 많은 저에게 실수보다는 호감의 법칙의 기술중 하나인 작은 칭찬의 격려를 해주시곤 하였습니다. 저의 성격에 있어서 최적의 당근이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실수를 나무라는 것 보다 점진적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칭찬으로 안내해주는 모습에 호감이 생긴 저는 그 교과목에 있어 충성심과 더 열성적인 모습을 안보일래야 안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중간고사가 오게되어 스피치로 중간고사를 치게 되었으나 개인적으로도 못난 스피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교수님은 확신과 믿음이 가득한 표정과 더불어 하는 칭찬은 저에게 크나큰 힘이 되어 기말엔 그 누구보다 잘하게 되었습니다. 그에 있어 시험이 끝난 후에도 이어지는 진심어린 칭찬은 정말 좋은 교과목을 들었다는 느낌이 드는 끝없는 호감으로 이어져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호감의 법칙의 칭찬에 의해 저는 대학 강의에 있어 김동규 교수님 외 다른 교수님에게 또 다른 명 강의를 느끼게 되는 학교 다니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무한의 호감에 바다에 빠졌던 사례였습니다.
다섯 번째. 권위의 법칙
권위의 법칙은 상징물로는 직함, 옷, 자동차 등이 있다. 아마 권위의 법칙에 있어서는 나만이 약해지는 것이 아닐 것 이라 생각 합니다. 우리는 왜 권위에 약해지는 걸까?하고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권위에서 나오는 설득은 높은, 신뢰성이 있는 권위를 바탕으로 나오는 것이기에 단순히 설득을 당하고 그에 따른다? 이말도 맞으나 저는 이역시 동물적 본능에서 나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은 고대부터 사회생활을 하며 어느정도 계급 체계가 있었습니다. 힘이센 남자가 우두머리를 하는 원시시대부터 시작하여 오늘날 정치의 권력에 의한 우두머리까지. 그힘은 변화 하였지만 어느정도 지위와 권위, 그에 따른 힘은 존재하였고 그 힘은 지금도 존재하여 우리들 사회에 있어 권위와 지위 등에 따른 우리의 태도와 행동을 본능적으로 움직이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권위자의 명령에 복종하는 것은 우리에게 대체로 이익을 가져다 줍니다. 그들의 말에는 지식나 경험, 연륜이 담겨 있고 대부분의 경우 복종하는 사람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안겨주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것은 어릴 때부터 어머니나 아버지에게 복종하며 살아온데서 형성되고 어른이 되어가며 점점 더 단단해 짐으로 권위에 법칙에 더 반발할 수가 없게 되어가고 있다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권위의 법칙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로 사용하는 장소는 어딜까 하고 고민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마 교수님도 그렇고 다른 전역한 학생들도 그렇고 군대에서 가장 많이 쓰일 것이리라 생각하고 그렇다고 단언 할수 있습니다. 이번 권위의 법칙 파트에서는 군대이야기가 제법 나올 것 같습니다. 그만큼 권위의 법칙에 대해 많이 사용했었고 회상을 하며 그 많은 법칙들을 되짚어 보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첫 번째 사례로 아마 전역한이들이 가장 많이 쓰는 예로 생각되는 군대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때는 바야흐로 눈물을 머금고 입대한뒤 다시한번 눈물을 머금고 울릉도로 자대를 배치를 받은 보잘 것 없는 이등병을 지나 일병 시절의 사례입니다. 그 시절은 정말 군생활의 어두운시기중 하나로 꼽히는 시기로 위아래서의 갈굼과 괴롭힘 아님 괴롭힘이 즐비하던 시기이리란 것을 교수님도 알리라 생각합니다. 평소 성격이 상당히 다혈질인 상병 선임이 있었습니다. 그 선임은 화가나면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되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럴때면 모든 일이병인 긴장의 끈을 강력하게 쥐곤 했습니다. 몇몇 동기들은 그또한 눈치 못하고 조금 친해졌다고 깐족대다가 지옥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되는 불상사를 목격하곤 하였는데 저는 눈치가 빠른 편이라 그의 독화살을 잘 피해 다녔으나 혼나더라도 눈치 없는 제 후임으로 인해 끌려가 같이 혼나는 정도 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때가 오고야 말았습니다. 화장실 청소를 시간이 없는 나머지 샴푸로만 대충대충하고 나가고 그 상병에게 검사를 받는 순간 그의 정색으로 가득찬 얼굴이 저를 불렀습니다. 누가 이렇게 하라고 했냐고하는 독화살이 날아오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늑대위엔 호랑이가 있는법. 평소 친하게 지내던 공포의 병장의 이름을 대며 시간이 없어 대충하라 했습니다 라 말하려는순간 이름만 듣고 그 상병은 그래?그러면 알았어 하며 떠나는 모습을 보며 저는 개 돼지가 호랑이 똥냄새만 맡고도 근처도 안가는 모습을 연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회상하면 그때 모습은 권위의 법칙에 의하여 직함에 따른, 그의 짬과 연륜, 군생활을 바탕으로한 명령과 선택과 판단을 그 상병이 저에게 계급과 이름만 들어도 잘못된 태도에 수긍을 하고 가는 모습이 권위에 법칙 사례에 딱 알맞은 사례라 생각되는 일화입니다.
두 번째 사례로는 역시 군대 이야기로 이번엔 어둡고 탁한 시절이 아닌 병사들에게 있어 초원의 왕, 동물의 왕 같은 존재인 병장 때의 일입니다. 당시 해군에서 복무하던 저는 복무기간이 긴만큼 병장 생활도 길게 하였습니다. 이때는 정말 권위의 법칙을 쓸 수 있는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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