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으로 불안 극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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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으로 불안 극복하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시작하는 글.


Chapter 1. 불안과 두려움이란?
1. 불안과 두려움의 정의


2. 불안과 두려움의 순기능

3. 불안과 두려움의 역기능

Chapter2. 왜 나는 하나님과 틀어졌을까??

불안과 두려움의 이유1.

1. 죄(불순종)


2. 죄로 타락한 세상

3. 수치심과 죄책감.


4. 거절과 유기


5. 불신앙


6. 죽음에 이르는 죄.


Chapter 3. 왜, 관계하기 어려울까?
불안과 두려움의 이유2


1. 경쟁적인 관계

2. 분리불안

3. 비판.


4. 죽음


5. 실존적 위기


Chapter4.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나.
불안과 두려움의 결과1.
1.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함


2. 넓은 길로 감.


3. 표징을 구함.


4. 우상을 만듬.

5.미신적이 됨


6. 인본적인 방법에 의존함.

7. 자기 유익을 추구함.


Chapter5. 나는 나를 바로 볼 수 없다.
불안과 두려움의 결과 2.


1. 투사.


2. 회피

3. 억압

4. 합리화.

5. 부인, 거짓말

6. 활동반경을 줄임.


7. 거리를 둠.


8. 터부를 만듦


9. 중언 부언함.

10. 꿈의 투영


Chapter 6.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 한 가지
불안과 두려움 대처하기
1. 당신의 인생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다.


2.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신다.


3. 하나님의 전지성을 믿으라.


4.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시다.

5. 하나님은 늘 동행하시는 분이시다.


6.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지키신다.


7. 예수님을 영접하고 따르라.


8. 죽음의 권세를 이긴 십자가 대속을 믿으라.


Chapter7. 하나님이 펴신 손을 발견하라.
불안과 두려움 대처하기.
1.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하라.


2. 하나님께 피하라.


3. 하나님께 부르짖으라.


4.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다리라.

5. 소망의 하나님을 기억하라.

6. 하나님이 당신의 목자되심을 믿으라.

7. 하나님만 의지하라.

8.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9. 성령하나님이 내주하신다.


Chapter 8. 낯설게 봐야 보이는게 있다.
불안과 두려움 대처하기 3.

1. 쉼도 하나님의 명령이다.


2. 중독은 쉽고 빠른길이다.


3. ‘죽음’을 각오하면 산다.


4. 청종하여 평안하라.


5. 율법적 강박으로 메어지 마라.


6. 믿는 자의 죽음은 귀하다.

7. 극심한 두려움이 신앙적 부흥을 가져올 수 있다.

Chapter9. 다시 불안한 나와 마주하기.


1. 갈등을 인식하고 직면하라.


2. 온유함을 견지하라.


3. 약속은 신중히 하고 반드시 지키라.


4.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논박하라

5. 창의적으로 생각함이 지혜다.


6. 관계에서 느끼는 불안을 인식하고,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하라.


7. 책임을 위임하라.


8. 심리적, 신앙적 맷집을 길러라.

9. 당신만 불안한 것이 아니다.


10. 변화 과정에서 불안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11. 호모포비아는 경보장치다.


마무리하는 글.

본문내용

만, 실제로 사람에게 위해를 가할 수는 없다. 하나님의 허락없이는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못하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백성을 사탄이 좌지 우지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하나님은 오늘도 당신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거듭말씀하신다.
Chapter2. 왜 나는 하나님과 틀어졌을까??
불안과 두려움의 이유1.
원래 불안과 두려움은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는데 도움을 주는 장치로 주어진 것이다. 오히려 불안과 두려움은 아담과 하와가 죄 짓지 않게 하는 경보장치 기능을 했다. 그러나 하와는 뱀의 유혹과 속임수에 금지된 경계선을 넘고 말았다. 죄가 들어온 이후 불안과 두려움은 순기능으로 작용하기 보다 주로 역기능적으로 작용하는 부정적인 경험이 되었다.
죄(불순종)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싶다고 생각을 했을때는 불안을 느끼는 센서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을 것이다. 아니면 센서가 작동되었을 때, 불안의 수준보다 호기심의 쾌감 수준이 더 커서 불안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일반적인 앎과 지식은 두려움과 공포를 물리치는데 유익하다. 과거에는 개기 일식을 신의 노함으로 생각하거나 흉조로 해석해서 매우두려워했다. 그러나 과학발달로 일식이 지구가 달과 해와의 관계에서 자전과 공전을 하면서 예견하는 시간과 위치에서 일어나느 현상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일식이 일어나도 사람들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두려워하는대신, 그 현상을 관찰하며 즐긴다. 반대로 모를때는 자유했는데, 알고 나면, 불편하고 힘든 경우도있다.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을 때는 세상적으로 자유롭게 살았는데, 예수님을 믿은 이후에 자유롭지 못하게 된다. 신앙이 깊어질수록 더 큰 고민과 갈등이 생긴다. 그러나 이는 필요한 고민과 갈등이다. 필요한 불편함이다.
2. 죄로 타락한 세상
타락한 세상은 불안을 야기한다. 지구도 안정적이지 못하다. 지진을 비롯한 자연 재해가 언제 위협할지 모른다. 급속도로 변화하는 세상도, 불안을 가중시키며, 불투명한 미래가 우리를 위협한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도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려고 하는 것(마 6:24)이 믿는 자들의 자화상이다. 믿음이 작기 때문이다. 불안과 염려가 반복해서 밀려들기 때문이다. 현실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는 롯이 겪었던 갈등과 고통을 경험했다(벧후2:7-8). 롯이 보고 듣는 환경은 갈등과 불안, 두려움을 경험하게 하는 역기능적이며, 죄악이 가득한 환경이었다. 그의 ‘의로운 심령이 상하는 것’은 당연했다.
타락한 세상은 수 많은 위기를 내포한다. 건강상의 위기, 재정상의 위기, 관계의 위기, 사회정치적 위기, 그리고 영적인 위기. 이런 위기들이 불안과 두려움을 야기 한다.
당신에게도 위기가 찾아 올 수 있다. 위기에서 면제 받은인간은 단 한 명도 없기 때문이다.
3. 수치심과 죄책감.
선악과를 먹은 이후 아담과 하와는 이전에 전혀 느끼지 못했던 수치심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무화과 나무를 엮은 치마를 만들어입었다(창3:7). 관계에서 수치심과 불안을 경험하게 된 것이다. 수치심은 벌거벗었음을 깨닫는 데서부터 시작된 감정이다. 또한 가장 핵심적이며, 원초적인 불안을 야기하는 감정이다. 수치심은 자신에게 무엇인가 결함이 있다는 것을 자각하거나, 타인에게 그렇게 노출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의 감정이다. 에덴 동산에서의 수치심은 죄책감보다 먼저 경험되었다. 마찬가지로, 심리 발달단계에 아기는 수치심을 먼저경험한다. 부모 대상에게서 적절한 공감과 돌봄을 경험하지 못할 때 아기는 존재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요셉을 낳았을 때 라헬이 한 말은 그동안 겪었던 불임의 수치와 불안을 잘 표현한다(창30:23). 이미 여러 명의 아들을 출산한 레아에게 남편의 야곱의 사랑을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그에게 있었던 것이다.
사사기드온의 첩의 아들이던 아비멜렉은 자기 형제 칠십 명을 죽이고 왕이 된 악한 자였다. 그는 자기를 왕으로 옹립해 준 세겜 사람들이 나중에 자신을 배신하자, 그들을 처참하게 죽였다. 세겜 망대로 피한 약 천명의 사람들을 불을 놓아죽인 것이다(삿9:49). 그리고, 데베스에 있는 망대에서도 동일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죽이려다가 망대 위에 있던 한 여인이 던진 맷돌에 맞아 두개골이 깨졌다. 이때 그는 무기를 든 병사에게 자신을 찔러 죽이라 자신을 가르켜 여자가 그를 죽였다고 듣기 싫어했다(삿9:54). 그도 여인이 던진 맷돌에 자신이 두개골이 깨져 죽는다는 사실을 수치스럽게 여긴 것이다. 사울의 종말도 아비멜렉의 종말과 비슷했다. 사이코패스적인 사울에게도 수치심은 남아있었던 것이다. ‘연주 불안’이라는 단어가 있다. 연주자들이 준비한 음악을 연주하다가 틀리지 않을까 불안해 하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은 혹시 병적인 수치심으로 힘들어 한적이 있는가?
4. 거절과 유기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모든 인간은 모태에서부터 거절에 대한 불안과 씨름한다. 애착 대상과 분리 또는 탈착한 경험이 공격성 발달의 주요한 원인이라고 보는 것이 애착 이론가들의 주장이다. 베냐민의 심리적 특성을 야곱의 마지막 축복에서 추론할 수 있다(창49:27). 베냐민 지파의 공격성은 사시기 마지막에 등장하는 사건에서 잘 드러난다. 베냐민 지파에 속한 기브아 사람들이 나그네인 레위 사람을 공격하려 하고 그의 첩을 욕보인 사건이 계기가 되어 열한지파와 베냐민 지파가 전쟁을 하게 된다. 이때 베냐민 지파는 거의 멸절될 때 까지 열한 지파와 전쟁을 하는 공격성을 보였다. 하나님은 이 내전에서 살아남은 소수의 사람 들 중 하나였던 기스의 아들 사울을 구원의 경륜 속에 이스라엘의 첫 왕으로 선택하셨다. 모세는 태어난 아기가 남자이면, 무조건 나일 강에 던져 죽게 하라는 바울의 엄명이 내려진 시대에 태어났다. 모세의 엄마는 임신 기간동안 상당한 불안을 느꼈을 것이고, 그녀가 경험했을 불안은 뱃속의 모세에게도 전달되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모세는모태에서부터, 불안을 익숙하게 경험한 사람이었다. 다행히 모세는 다시 엄마 품으로 돌아가 젖을 뗄 때까지 엄마와 대상관계를 안정되게 할 수 있었다. 이는 트라우마 경험을 상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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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7.26
  • 저작시기2019.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06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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