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의나 담론을 활용해야 하는지, 배제되어야 하는지 결정
→ 학문·논의의 순위를 정함, 현실 분석
- 지금까지 역사가 흘러온 것처럼(시대마다의 패러다임) 시대마다 에피스테메가 분석이 되면 에피스테메의
특징도 드러날 수 있음. 에피스테메의 변화와 함께 인류 역사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파악
→ 시대마다 특성(담론, 논의)이 존재, 특징을 순위로 정함(시대마다 순위는 변동)
* 데리다는 중심과 주변을 구분하고, 주변을 중시. 주변을 알려면 중심부터 알아야 하기 때문에 중심과 주변 모두
파악
* 에피스테메는 랭킹을 정해놓고 분석, 중심과 주변부 모두 파악
③ Jean Francois Lyotard(장 프랑수와 리오타르)
1) 모든 학문적 흐름을 볼 때, 메타 규정 학문 중의 학문, 신 중의 신, 왕 중의 왕 최고의 경지 / ex.성경책
은 존재하지 않음. 논의·담론 등은 항상 변하고 다양함
2) 메타 규정을 보편성으로 봄. 만인이 인정·동의하는 것. 허구성을 밝히고자 함 보편성도 흠이 존재하고 변화
3) 과학적 지식은 진리, 진리(참)의 기준은 무엇? 진리 기준과 관련하여 집중적으로 분석·논쟁, 메타 논쟁을 통해
허구성을 밝히려 함
4) 대체로 그동안, 사회를 위해서(총체적으로 보고, 총체성 그 시대가 가지고 있는 공통된 특징
을 향해서 웅대한ㄴ 설화를 만들려 함
→ 그랑드 내러티브
Cf. 포스트 모더니즘은 그랑드 내러티브를 해체하고 싶어함
5) 포스트 모더니즘의 시각, 지식은 과학적 지식을 훨씬 뛰어넘는 아주 광범위하고 폭넓은 지식. 광범위한 학문적
노력 필요(도전하기 위해)
6) 탈근대지식(포스트 모더니즘)은 과학적 지식을 뛰어넘는 폭넓은 지식이기 때문에 How to LIve와 관련, 인간
모든 삶의 방ㅇ식과 관련, 그랑드 내러티브를 뛰어넘는 포스트 모더니즘 지식이 필요
7) 언어(Language)게임 필요, 말과 글로 전달, 언어게임은 일반적·획일적 특성 없이 굉장히 다양함,
모든 말(단어)의 성질·성격·용도·뜻·특서을 결정하는 규칙이 있는 언어게임도 일정한 규칙을 가짐
8) 웅대한 설화를 비판하고 분석하는 탈근대적 지식(포스트 모더니즘)을 추구하는 것이 구극적 학문의 목표
웅대한 설화나 과학적 지식은 항상 그 시대의 기득권 세력과 연결되어 이익을 추구하는데 활용, 기득권
세력에 대한 사실상의 비판
* 언어게임(Language Game)
1. 모든 것이 다 설화로 이루어진 인간의 언어적 세계는 언어 게임 방법으로만 분석·설명 가능
2. 지식은 인간 상호간 언어 게임으로 파악 가능, 다양한 언어 게임 상호 간에는 일정 부분 규칙·합의를 도출하기
어려움 합의 도출 불가능
3. 규칙·원칙에 이질성 존재, 포스트 모더니즘적 조건 하에서는 수많은 언어 게임이 규칙의 이질성을 인정
파괴적, 다양성·이질성 존재 인정
4. 포스트 모더니즘적 지식 하에서는 규칙·원칙에 오류·흠·하자 존재
5. 그동안 있었던 그랑드 내러티브, 과학적 지식이 갖고 있던 공통적인 메타 규정의 허구성이 존재함을 지적
6. 다양한 언어 게임의 규칙은 제한적·한정적·변화 가능·방향 변화·흠결이 존재할 수 있음 모든 것은 상대적
포스트 모더니즘 방법으로 기존 권력 구조를 지적, 도전적
제 7주제 - 구성주의(Constructivism)
1. 구성주의 의의와 배경
① 자연과학적 방법(논리실증중의·신이념주의)보다 사회과학적 특성(철학적·신학적)을 중요시
인간 내면세계·의식 탐구, 인간 내면세계는 다양하기 때문에 하나의 답을 찾는 과학을 적용할 수 없음
② 어떤 현상에 대해 설명보단 해석이 중요
- 개개인의 시각에 따라 해석이 다름
- 일반 정치현상에 대해서도 구성원이 갖고 있는 다양한 시각·주관적 의식을 존중
③ 구성주의는 포스트 모더니즘·해석학같은 탈실증주의적 방법론, 자연과학적 방법론을 추구하는 논리에 반대
- 자연과학적 방법론의 한계를 강조
④ 1985 Gorbism을 기점으로 변화
- Gorbism 이전은 국제 질서의 구조가 미소 냉전체제 였으나, 85년 이후 냉전체제 붕괴
- 국제적 현실은 구조보다 인식의 영향을 받음(구조>인식 → 구조<인식)
- 구조보다 인식이 중요
⑤ 인간의 선택과 행동을 좌우하는 아이디어·규범·규칙의 중요성을 강조
- 구조가 행위자의 인식에 영향을 주고, 행위자도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음 구조와 인식은 상호영향
- 행위자의 인식이 국제 질서에 영향을 줄 수 있음 ex. 고르바초프의 Gorbism
- 인간의 사고·생각이 변할 수 있음을 존중·인정
⑥ 강대국이 추구하는 것은 힘·패권(Hegemony)·부국강병
- 약소국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적과 동지를 잘 구분해야 함 구조 문제X, 의식 문제
- 약소국이 강대국을 적 or 동지로 삼을지에 따라 전쟁 위험성도 증가 or 감소
※ 인간의 의식이 고정화·고착화된 구조도 바꿀 수 있음
2. 알렉산더 벤트(Alexander Wendt)
① 전통적으로 국제정치의 주요 관심사는 권력(군사력)·국가이익(경제력, 안보, 안전 등)
- 모든 국가는 자국의 이익 추구
- 권력·국익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이기적 욕망, 이를 위해 전쟁 발발 패권경쟁, 자유방임주의, 보호주의 등
Cf. 강소국 : 군사력은 약하나 경제력은 막강(ex.싱가포르)
② 구성주의에서는 외형으로 보이는 국익·안전보다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구성원들의 사회적 의식이 중요
- 구조를 이끌어나가는 중심축은 있지만 그것만이 중요한 것은 아님
- 구조의 본질은 각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행복감·의식
- 고정된 인식의 변화 중요
③ 부국강병·군사력·경제력 등 물질적 측면보다 행위자 내부의 의식·신뢰·적과 동지 구분 등이 더 중요
- 인간 행위자의 자유로운 의식 사고의 다양성
④ 설명<해석, 객관성<주관성 논리실증주의보다 신이념주의에 가까운 방법론
- 군사력·경제력 < 구성원의 의식
⑤ 구성주의는 국제관계에서조차도 사회적 의식과 구성원이 가지는 인간 의식에 최대 관심
- 관념적 요소(의식·Ideal·생각), 집단적 사고 서격을 강조
- 각 구성원이 갖는 생각, 믿음은 개개인만 지니는게 아니라 집단 수준에서 형성된, 나누어 가지는 간주관적 심리
⑥ 집단적 개념에서 주권, 인권의
→ 학문·논의의 순위를 정함, 현실 분석
- 지금까지 역사가 흘러온 것처럼(시대마다의 패러다임) 시대마다 에피스테메가 분석이 되면 에피스테메의
특징도 드러날 수 있음. 에피스테메의 변화와 함께 인류 역사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파악
→ 시대마다 특성(담론, 논의)이 존재, 특징을 순위로 정함(시대마다 순위는 변동)
* 데리다는 중심과 주변을 구분하고, 주변을 중시. 주변을 알려면 중심부터 알아야 하기 때문에 중심과 주변 모두
파악
* 에피스테메는 랭킹을 정해놓고 분석, 중심과 주변부 모두 파악
③ Jean Francois Lyotard(장 프랑수와 리오타르)
1) 모든 학문적 흐름을 볼 때, 메타 규정 학문 중의 학문, 신 중의 신, 왕 중의 왕 최고의 경지 / ex.성경책
은 존재하지 않음. 논의·담론 등은 항상 변하고 다양함
2) 메타 규정을 보편성으로 봄. 만인이 인정·동의하는 것. 허구성을 밝히고자 함 보편성도 흠이 존재하고 변화
3) 과학적 지식은 진리, 진리(참)의 기준은 무엇? 진리 기준과 관련하여 집중적으로 분석·논쟁, 메타 논쟁을 통해
허구성을 밝히려 함
4) 대체로 그동안, 사회를 위해서(총체적으로 보고, 총체성 그 시대가 가지고 있는 공통된 특징
을 향해서 웅대한ㄴ 설화를 만들려 함
→ 그랑드 내러티브
Cf. 포스트 모더니즘은 그랑드 내러티브를 해체하고 싶어함
5) 포스트 모더니즘의 시각, 지식은 과학적 지식을 훨씬 뛰어넘는 아주 광범위하고 폭넓은 지식. 광범위한 학문적
노력 필요(도전하기 위해)
6) 탈근대지식(포스트 모더니즘)은 과학적 지식을 뛰어넘는 폭넓은 지식이기 때문에 How to LIve와 관련, 인간
모든 삶의 방ㅇ식과 관련, 그랑드 내러티브를 뛰어넘는 포스트 모더니즘 지식이 필요
7) 언어(Language)게임 필요, 말과 글로 전달, 언어게임은 일반적·획일적 특성 없이 굉장히 다양함,
모든 말(단어)의 성질·성격·용도·뜻·특서을 결정하는 규칙이 있는 언어게임도 일정한 규칙을 가짐
8) 웅대한 설화를 비판하고 분석하는 탈근대적 지식(포스트 모더니즘)을 추구하는 것이 구극적 학문의 목표
웅대한 설화나 과학적 지식은 항상 그 시대의 기득권 세력과 연결되어 이익을 추구하는데 활용, 기득권
세력에 대한 사실상의 비판
* 언어게임(Language Game)
1. 모든 것이 다 설화로 이루어진 인간의 언어적 세계는 언어 게임 방법으로만 분석·설명 가능
2. 지식은 인간 상호간 언어 게임으로 파악 가능, 다양한 언어 게임 상호 간에는 일정 부분 규칙·합의를 도출하기
어려움 합의 도출 불가능
3. 규칙·원칙에 이질성 존재, 포스트 모더니즘적 조건 하에서는 수많은 언어 게임이 규칙의 이질성을 인정
파괴적, 다양성·이질성 존재 인정
4. 포스트 모더니즘적 지식 하에서는 규칙·원칙에 오류·흠·하자 존재
5. 그동안 있었던 그랑드 내러티브, 과학적 지식이 갖고 있던 공통적인 메타 규정의 허구성이 존재함을 지적
6. 다양한 언어 게임의 규칙은 제한적·한정적·변화 가능·방향 변화·흠결이 존재할 수 있음 모든 것은 상대적
포스트 모더니즘 방법으로 기존 권력 구조를 지적, 도전적
제 7주제 - 구성주의(Constructivism)
1. 구성주의 의의와 배경
① 자연과학적 방법(논리실증중의·신이념주의)보다 사회과학적 특성(철학적·신학적)을 중요시
인간 내면세계·의식 탐구, 인간 내면세계는 다양하기 때문에 하나의 답을 찾는 과학을 적용할 수 없음
② 어떤 현상에 대해 설명보단 해석이 중요
- 개개인의 시각에 따라 해석이 다름
- 일반 정치현상에 대해서도 구성원이 갖고 있는 다양한 시각·주관적 의식을 존중
③ 구성주의는 포스트 모더니즘·해석학같은 탈실증주의적 방법론, 자연과학적 방법론을 추구하는 논리에 반대
- 자연과학적 방법론의 한계를 강조
④ 1985 Gorbism을 기점으로 변화
- Gorbism 이전은 국제 질서의 구조가 미소 냉전체제 였으나, 85년 이후 냉전체제 붕괴
- 국제적 현실은 구조보다 인식의 영향을 받음(구조>인식 → 구조<인식)
- 구조보다 인식이 중요
⑤ 인간의 선택과 행동을 좌우하는 아이디어·규범·규칙의 중요성을 강조
- 구조가 행위자의 인식에 영향을 주고, 행위자도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음 구조와 인식은 상호영향
- 행위자의 인식이 국제 질서에 영향을 줄 수 있음 ex. 고르바초프의 Gorbism
- 인간의 사고·생각이 변할 수 있음을 존중·인정
⑥ 강대국이 추구하는 것은 힘·패권(Hegemony)·부국강병
- 약소국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적과 동지를 잘 구분해야 함 구조 문제X, 의식 문제
- 약소국이 강대국을 적 or 동지로 삼을지에 따라 전쟁 위험성도 증가 or 감소
※ 인간의 의식이 고정화·고착화된 구조도 바꿀 수 있음
2. 알렉산더 벤트(Alexander Wendt)
① 전통적으로 국제정치의 주요 관심사는 권력(군사력)·국가이익(경제력, 안보, 안전 등)
- 모든 국가는 자국의 이익 추구
- 권력·국익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이기적 욕망, 이를 위해 전쟁 발발 패권경쟁, 자유방임주의, 보호주의 등
Cf. 강소국 : 군사력은 약하나 경제력은 막강(ex.싱가포르)
② 구성주의에서는 외형으로 보이는 국익·안전보다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구성원들의 사회적 의식이 중요
- 구조를 이끌어나가는 중심축은 있지만 그것만이 중요한 것은 아님
- 구조의 본질은 각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행복감·의식
- 고정된 인식의 변화 중요
③ 부국강병·군사력·경제력 등 물질적 측면보다 행위자 내부의 의식·신뢰·적과 동지 구분 등이 더 중요
- 인간 행위자의 자유로운 의식 사고의 다양성
④ 설명<해석, 객관성<주관성 논리실증주의보다 신이념주의에 가까운 방법론
- 군사력·경제력 < 구성원의 의식
⑤ 구성주의는 국제관계에서조차도 사회적 의식과 구성원이 가지는 인간 의식에 최대 관심
- 관념적 요소(의식·Ideal·생각), 집단적 사고 서격을 강조
- 각 구성원이 갖는 생각, 믿음은 개개인만 지니는게 아니라 집단 수준에서 형성된, 나누어 가지는 간주관적 심리
⑥ 집단적 개념에서 주권, 인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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