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게 방사성 물질의 삽입 과정과 삽입 후 방사선 조사받을 동안에 주의점 및 치료 기대, 부작용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의문점이 있을 때는 재설명하여 편안한 마음 상태로 치료에 임하도록 한다.
-1회 조사 기간은 48~72시간 동안이며 앙와위를 취하며, 상체는 30° 올릴 수 있으나 좌우로 움직이면 안 된다는 것을 교육한다.
-치료기간에 2시간마다 심호흡, 팔 목 다리의 곤절 운동의 필요성 및 방법을 교육한다.
-치료기간에 장의 진정을 돕고 배변이 일어나지 않도록 삽입하고 며칠 전부터 저섬유식이를 하고 삽입 전날은 관장으로 장을 비운다. 방광팽만이 일어나면 방광이 방사능원에 가까워져 누공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유치도뇨관을 삽입해 둔다. 그 목적을 환자에게 교육하고 실시한다.
-방사능 효과를 높이기 위해 포비돈-아이오딘으로 질세척을 한다. 골반염증성 질환은 미리 치료하며, 심한 골반감염이 있을 때는 절대금기이다. 빈혈 교정 후에 방사선 조사를 하면 체력저하를 막을 수 있다. 대상자와 가족들의 신체/심리적 반응 및 대처 능력을 사정하고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기회를 준다.
(2) 방사능원 삽입과 치료 중 간호
삽입기를 수술방에서 전신마취 하에 삽입하여 치료실로 옮기면 앙와위로 눕히고 침상은 30°로 높여줄수 있다. 처방된 약물 Ra226이나 Cs137을 약물 유치기에 삽입한다.
- 활력징후를 4시간 간격으로 심호흡, 목, 팔, 다리관절운동을 2시간마다 실시한다. 반유동식, 저섬유소식이와 고단백 고칼로리 고비타민 등의 자극성 식이를 먹게 한다.
- 오심 구토 설사 변비 등의 부작용을 관찰한다. 치료기간에는 간호사와 방문객들을 방사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시간, 거리 차폐물등을 이용하나다는 것과 방문객을 제한하다는 것을 대상자와 가족들에게 교육한다.
- 비경구 또는 경구로 매일 3L 이상의 수분 공급을 하며, 섭취/배설량을 측정한다.
- 허리 위쪽의 부분 목욕은 가능하나 회음부와 도뇨과 주위의 세척은 금한다.
- 침상보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교환한다. 사용한 모든 홑이불, 환의, 기구 등은 방사능원이 빠져나와 있을 수 있으므로 치료가 종료될 때 까지 치료실에 보관해 둔다.
- 질출혈 직장출혈 혈뇨 등의 합병증이 발생된 경우에는 즉시 의사에게 알린다.
- 임부와 어린이의 방문은 절대 금지한다.
- 대상자의 정서적 지지를 위해 마사지를 해주며, 대상자 곁에서 두려움이나 염려 및 요구사항이 있을 때 그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준다. 마사지는 어깨나 목으로 한정한다. 가족구성원이나 영적 지도자(원목)의 방문이나 전화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 치료가 끝나면 방사능원과 유치도뇨관을 제거하고 관장을 한다. 그 후에도 수분을 매일 3L이상 섭취하여 소변배설을 증진시키며 방광기능을 계속으로 관찰한다.
- 필요시 질세척과 함께 샤워 정도는 허용하며 산책 등의 운동을 허락한다.
- 대상자와 가족들에게 방사성 물질이 제거되었으므로 신체로부터 더 이사아 방사성 물질이 배출되지 않음을 확신시켜주며 오심 같은 급성 부작용은 비교적 경미하고 쉽게 조절된다는 것을 설명한다.
(3)치료 후 및 퇴원 간호
퇴원은 치료를 마친 다음날부터 할 수 있으므로 대상자/가족들을 상담하면서 퇴원 교육 계획을 세운다.
- 좋은 영양상태 유지 : 치유 촉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므로 고단백, 고칼로리, 고비타민식이를 섭취한다. 본인의 기호에 따라 식욕을 돋우는 음식을 먹는다. 또한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이상 체중을 잰다. 장기간 체중 감소는 신체기능과 체력에 영향을 주며 1주에 2,3이상의 체중 증가는 체내 수분 정체를 의미하므로 의사에게 보고한다.
- 적절한 휴식과 운동을 한다.
- 양호한 위생상태를 유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감기를 걸린 사람을 멀리하고 감염이 된 사람들과의 접촉을 금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한다.
- 몸단장은 평소와 같이 자연스럽게 하도록 하며 일상적인 치아 간호를 한다.
- 성생활은 1~2주후부터 가능하지만 감염 예방을 위해서 대개 6주이내 또는 의사가 지시한 시기부터 시작한다.
- 오심과 구토 식용 부진 및 소화 장애 등은 방사선의 부작용으로 또는 암 자체의 반응으로도 올 수 있으며, 방사선 치료를 받는다는 생각만으로도 올 수 있다.
-예상했던 불임과 월경 중지가 발생하며, 방사선 조사의 합병증으로 누공, 괴사, 열상 등이 발생되어 질출혈, 직장 출혈, 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증상은 즉시 의사에게 알려야 할 위험 증상이다.
참고문헌 :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편(2016). 여성건강간호학Ⅰ. 수문사. 430~433p
36. 방사선 피해 방어책을 3가지 서술하시오.
1) 시간적 방어책 : 대상자 곁에서 간호하는 시간을 될 수 있는 한 짧게 하여 방사선에 노 출되는 시간을 최소화 하는 방법이다. 간호사는 방사선이 방출되고 있는 환자 곁이나 방사선 치료실에 30분 이상 머물지 않도록(매 근무번마다 30분 이내로)한다.
2) 거리적 방어책 : 방사선의 효능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원칙에 근거하여 방사선 방출 부위로부터 멀리 떨어져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다. 방사선 치료실은 일반 병실에서 떨어진 곳에 설치한다. 강내 조사는 독방에서 입원 치료를 받는다. 모든 침상은 적어도 약 1.8m 이상의 거리를 둔다. 간호 행위는 되도록 대상자의 머리맡에서 수행한다.
3) 차폐적 방어책 : 차단 보호물로써 환자침상에 납으로 된 막을 치며, 간호사는 납으로 된 앞치마와 장갑을 끼고 한다. 방사능원 삽입 후 우연히 빠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러한 긴급하고 우연한 사고에 대비하여 방사성 물질을 담을 납으로 된 용기나 긴 겸자를 준비해야 한다. 간호사는 어떠한 긴급상환에도 방사성 물질을 손으로 집어서는 안 되며 환자의 홑이불과 옷을 취급할때는 고무장갑을 끼고 가운을 입어 스스로 오염을 방어한다.
방사능원이 소변으로 배출될 때에도 고무장갑을 끼고 변기를 취급해야 한다. 방사능원이 섞인 소변검사물이 엎질러졌다면 종이나 흡수가 빠른 물질로 덮고, 즉시 안전관리인에게 긴급처리를 요구한다.
참고문헌 :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편(2012). 여성건강간호학Ⅰ. 수문사. 428p
-1회 조사 기간은 48~72시간 동안이며 앙와위를 취하며, 상체는 30° 올릴 수 있으나 좌우로 움직이면 안 된다는 것을 교육한다.
-치료기간에 2시간마다 심호흡, 팔 목 다리의 곤절 운동의 필요성 및 방법을 교육한다.
-치료기간에 장의 진정을 돕고 배변이 일어나지 않도록 삽입하고 며칠 전부터 저섬유식이를 하고 삽입 전날은 관장으로 장을 비운다. 방광팽만이 일어나면 방광이 방사능원에 가까워져 누공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유치도뇨관을 삽입해 둔다. 그 목적을 환자에게 교육하고 실시한다.
-방사능 효과를 높이기 위해 포비돈-아이오딘으로 질세척을 한다. 골반염증성 질환은 미리 치료하며, 심한 골반감염이 있을 때는 절대금기이다. 빈혈 교정 후에 방사선 조사를 하면 체력저하를 막을 수 있다. 대상자와 가족들의 신체/심리적 반응 및 대처 능력을 사정하고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기회를 준다.
(2) 방사능원 삽입과 치료 중 간호
삽입기를 수술방에서 전신마취 하에 삽입하여 치료실로 옮기면 앙와위로 눕히고 침상은 30°로 높여줄수 있다. 처방된 약물 Ra226이나 Cs137을 약물 유치기에 삽입한다.
- 활력징후를 4시간 간격으로 심호흡, 목, 팔, 다리관절운동을 2시간마다 실시한다. 반유동식, 저섬유소식이와 고단백 고칼로리 고비타민 등의 자극성 식이를 먹게 한다.
- 오심 구토 설사 변비 등의 부작용을 관찰한다. 치료기간에는 간호사와 방문객들을 방사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시간, 거리 차폐물등을 이용하나다는 것과 방문객을 제한하다는 것을 대상자와 가족들에게 교육한다.
- 비경구 또는 경구로 매일 3L 이상의 수분 공급을 하며, 섭취/배설량을 측정한다.
- 허리 위쪽의 부분 목욕은 가능하나 회음부와 도뇨과 주위의 세척은 금한다.
- 침상보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교환한다. 사용한 모든 홑이불, 환의, 기구 등은 방사능원이 빠져나와 있을 수 있으므로 치료가 종료될 때 까지 치료실에 보관해 둔다.
- 질출혈 직장출혈 혈뇨 등의 합병증이 발생된 경우에는 즉시 의사에게 알린다.
- 임부와 어린이의 방문은 절대 금지한다.
- 대상자의 정서적 지지를 위해 마사지를 해주며, 대상자 곁에서 두려움이나 염려 및 요구사항이 있을 때 그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준다. 마사지는 어깨나 목으로 한정한다. 가족구성원이나 영적 지도자(원목)의 방문이나 전화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 치료가 끝나면 방사능원과 유치도뇨관을 제거하고 관장을 한다. 그 후에도 수분을 매일 3L이상 섭취하여 소변배설을 증진시키며 방광기능을 계속으로 관찰한다.
- 필요시 질세척과 함께 샤워 정도는 허용하며 산책 등의 운동을 허락한다.
- 대상자와 가족들에게 방사성 물질이 제거되었으므로 신체로부터 더 이사아 방사성 물질이 배출되지 않음을 확신시켜주며 오심 같은 급성 부작용은 비교적 경미하고 쉽게 조절된다는 것을 설명한다.
(3)치료 후 및 퇴원 간호
퇴원은 치료를 마친 다음날부터 할 수 있으므로 대상자/가족들을 상담하면서 퇴원 교육 계획을 세운다.
- 좋은 영양상태 유지 : 치유 촉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므로 고단백, 고칼로리, 고비타민식이를 섭취한다. 본인의 기호에 따라 식욕을 돋우는 음식을 먹는다. 또한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이상 체중을 잰다. 장기간 체중 감소는 신체기능과 체력에 영향을 주며 1주에 2,3이상의 체중 증가는 체내 수분 정체를 의미하므로 의사에게 보고한다.
- 적절한 휴식과 운동을 한다.
- 양호한 위생상태를 유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감기를 걸린 사람을 멀리하고 감염이 된 사람들과의 접촉을 금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한다.
- 몸단장은 평소와 같이 자연스럽게 하도록 하며 일상적인 치아 간호를 한다.
- 성생활은 1~2주후부터 가능하지만 감염 예방을 위해서 대개 6주이내 또는 의사가 지시한 시기부터 시작한다.
- 오심과 구토 식용 부진 및 소화 장애 등은 방사선의 부작용으로 또는 암 자체의 반응으로도 올 수 있으며, 방사선 치료를 받는다는 생각만으로도 올 수 있다.
-예상했던 불임과 월경 중지가 발생하며, 방사선 조사의 합병증으로 누공, 괴사, 열상 등이 발생되어 질출혈, 직장 출혈, 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증상은 즉시 의사에게 알려야 할 위험 증상이다.
참고문헌 :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편(2016). 여성건강간호학Ⅰ. 수문사. 430~433p
36. 방사선 피해 방어책을 3가지 서술하시오.
1) 시간적 방어책 : 대상자 곁에서 간호하는 시간을 될 수 있는 한 짧게 하여 방사선에 노 출되는 시간을 최소화 하는 방법이다. 간호사는 방사선이 방출되고 있는 환자 곁이나 방사선 치료실에 30분 이상 머물지 않도록(매 근무번마다 30분 이내로)한다.
2) 거리적 방어책 : 방사선의 효능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원칙에 근거하여 방사선 방출 부위로부터 멀리 떨어져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다. 방사선 치료실은 일반 병실에서 떨어진 곳에 설치한다. 강내 조사는 독방에서 입원 치료를 받는다. 모든 침상은 적어도 약 1.8m 이상의 거리를 둔다. 간호 행위는 되도록 대상자의 머리맡에서 수행한다.
3) 차폐적 방어책 : 차단 보호물로써 환자침상에 납으로 된 막을 치며, 간호사는 납으로 된 앞치마와 장갑을 끼고 한다. 방사능원 삽입 후 우연히 빠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러한 긴급하고 우연한 사고에 대비하여 방사성 물질을 담을 납으로 된 용기나 긴 겸자를 준비해야 한다. 간호사는 어떠한 긴급상환에도 방사성 물질을 손으로 집어서는 안 되며 환자의 홑이불과 옷을 취급할때는 고무장갑을 끼고 가운을 입어 스스로 오염을 방어한다.
방사능원이 소변으로 배출될 때에도 고무장갑을 끼고 변기를 취급해야 한다. 방사능원이 섞인 소변검사물이 엎질러졌다면 종이나 흡수가 빠른 물질로 덮고, 즉시 안전관리인에게 긴급처리를 요구한다.
참고문헌 :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편(2012). 여성건강간호학Ⅰ. 수문사. 4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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