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건축공학개론) 자신이 살고 있는 집 또는 근무하는 건물 등 주변의 건축물 하나를 선택하여 소방건축 측면에서 레포트작성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소방건축공학개론) 자신이 살고 있는 집 또는 근무하는 건물 등 주변의 건축물 하나를 선택하여 소방건축 측면에서 레포트작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설치할 비용으로 수평피난 방식으로 옆집과 통하는 베란다 벽을 설치하거나 인명안전에 신뢰도가 높은 다른 피난설비 또는 소화설비 쪽에 투자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④ 화재에 임시로 대피 할 수 있는 공간인 베란다가 있지만 베란다에서 는 피난이 불가하고 소방대가 오기 전까지 기다릴 수 있는 임시 대피 소의 성격이 강하다. 만약 소방대를 기다릴 명목으로 베란다로 대피 를 했지만 화재가 더욱 커지고 대형화재로 확대 시에는 외부로 탈출 해야 하는데 탈출하지 못하고 베란다에서 갇히게 된다. 따라서 베란 다를 넘어서 별도의 피난공간을 만들고 위아래로 연결된 피난계단이 나 승강 식 피난기가 설치되어 최악의 경우 아래층이나 위층으로 피 난 할 수 있도록 하는 설비가 도입되거나 확산되었으면 한다. 물론 보안상의 문제는 있겠으나 외부로부터의 침입을 방지하는 철저한 보 안이 요구되겠다.
6. 결론
건축물에서 공간적 측면에서의 passive system인 계단, 복도, 구획, 피난 구역 등은 건축법에 맞게 대부분 잘 설계가 되어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시설적 측면에서의 active system인 방화문, 유도등, 제연설비 등은 소방법설치 규정에 맞게 잘 설치가 되어 있었으나 소화설비, 감지기, 피난설비 등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 물론 애초부터 화재가 발생하지 않게 안전에 유의를 기해야 하겠지만 과연 내가 살고 있는 이 아파트에서 만일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소화 및 대피를 안전하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고 소화기구 및 대피 매뉴얼을 다시한번 점검해보고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 가격3,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9.10.26
  • 저작시기2019.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1610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