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의 토토로(となりの トトロ) 일본어 대본 (한국어 번역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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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웃집의 토토로(となりの トトロ) 일본어 대본 (한국어 번역 포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つき : あの この傘 かんたさんが かしてくれたんです
사츠끼 : 아, 칸타가 우산을 빌려주었어요.
かんたのおかあさん: へえ あのこが いやだよ こんな ぼうがさ
칸타의 엄마 : 정말? 그애가? 너무 낡은 우산인데.
さつき : めいも いたから とっても たすかったの でも かんたさんが ぬねちゃて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사츠끼 : 메이가 같이 있어서, 정말로 도움이 되었어요.
하지만, 칸타는 많이 젖었지요. 고맙습니다.
(かんた, 빠꼼히 내다본다)
かんたのおかあさん : いいのよ いつたって 泥だらけなんだから した きれいに なったでしょ
おとちゃん おむかいに いくの
칸타의 엄마 : 괜찮아. 그 애는 언제나 더러우니까.
조금은 더 깨끗해졌겠지. 아버지 마중 나가니?
さつき : へえ
사츠끼 : 예.
かんたのおかあさん: えらいね めいちゃん バイバイ
칸타의 엄마 : 기특하구나. 메이쨩, 바이바이.
めい : バイバイ
메이 : 바이바이.
かんた : め-ろん
칸타 : 메∼롱
(방에 들어와서 기분이 좋은 듯 비행기를 붕붕 날리는 かんた)
おばあさん : だれが きたんけ
할머니 : 누가 왔다구?
かんた : しらね
칸타 : 몰라요.
[버스 정류장]
さつき : ちょうど,きたよ
사츠끼 : 저기 온다.
(버스가 멈추고 사람들이 내리나 그 속에 おとうさん는 없다)
案內員 : のりますか はっしゃ オライ
안내양 : 탈거니? 발차, 오라이.
めい : おとうさん のっていないね
메이 : 아빠가 안타고 계셨어.
さつき : きっと つぎの バスなんだよ めいは おばあさんちで まってる
사츠끼 : 다음 버스일거야, 확실히. 메이는 할머니 댁에서 기다리고 싶니?
めい : (고개를 젓는다)
(めい는 지루해서 근처를 기웃거린다. 그러다가 신사에 있는 여우 상에 겁을 집
어먹고 さつき에게 매달린다)
さつき : どうしたの
사츠끼 : 왜 그러니?
(시간이 많이 지나간다. めい가 졸기 시작한다)
さつき : めい ねむいの だから いったのに いまから おばあさんちに いく
사츠끼 : 메이, 졸립니? 그러니까 내가 말했잖아... 지금 할머니댁에 가고싶니?
めい : うん
메이 : 응.
さつき : もう すぐだから がんばりな フュ-バス おそいね
사츠끼 : 조금만 더기다리면 돼. 버스가 아주 늦는구나 . . .
자, 여기. (사츠끼는 메이를 업는다.)
(계속 비가 오는 가운데 털이 북슬북슬하고 뾰족한 발톱을 가진 것이 정류장에
선다. 우산 옆으로 흘깃 엿보는 さつき)
さつき : ととろ ?
사츠끼 : 토토로 ?
ととろ : トトロ---!
토토로 : 토토로...
さつき : あ まってね かしてあげる はやく めいが おちちゃう
こうやて つかうのよ
사츠끼 : 아, 잠깐만. 이거 빌려줄께요 . . . 빨리, 메이가 떨어지겠어요. 이렇게 쓰는 거예요.
(ととろ는 우산을 쓰고 나란히 선다. 빗방울이 우산에 떨어지는 소리가 신기한
모양인지 쿠웅 뛰는 ととろ. 나무에서 빗방울들이 와수수 쏟아진다. 이윽고 멀리
서 버스의 헤드라이트가 비쳐온다)
さつき : バスが きた ハア-.
めい!
사츠끼 : 우와, 버스가 왔다! 메이!
(나타난 것은 고양이 버스였다. ととろ는 버스에 올라타면서 さつき에게 작은 꾸
러미를 준다. 고양이 버스는 ととろ를 태우고 떠난다)
さつき : ととろ, おとうさんの 傘(かさ),持って 行っちゃった
사츠끼 : 토토로가 아빠 우산을 가져갔어 . . .
(다시 진짜 버스가 온다)
おとうさん : やあ, すまんすまん
아빠 : 아, 미안하다, 미안.
案內員 : 發車(はっしゃ) オ-ライ!
안내양 : 발차, 오라이.
おとうさん : 電車(でんしゃ)が 遲れてね バスに 間に合わなかったんだ.
心配(しんぱい)してたかい?
아빠 : 기차가 늦어서 버스를 놓쳤단다. 걱정했니?
さつき : 出たの おとうさん, 出た, 出た.
스츠끼 : 나왔어요, 아빠! 나왔어요! 나왔어!
めい : 猫(ねこ), 猫(ねこ)のバス.
메이 : 고양이, 고양이 버스!
おとうさん : うん?
아빠 : 응 ?
さつき : すっごくおおきいの.
사츠끼 : 아주 커요!
めい : こんな目(め)にしているの.
메이 : 눈이 이렇게 크구...
さつき&めい : かわいい
스츠끼&메이 :
さつき : イヒヒ-.會っちゃた ととろに 會っちゃた すてき-!
스츠끼 : 만났어요, 만났어! 토토로를 만났어요!
めい : かわいい.
메이 :
さつき : すてき
스츠끼 : 근사했어요.
めい : こわい
메이 : 굉장했어요
てがみ : おかあさん まだ 胸(むね)が どきどき しているぐらいです
どっても 不思議(ふしぎ)で ぶぎみで たのしい 一日でした
それに ととろの おくれた お禮(れい)も すてきだったの
竹(たけ)の葉(は)で くるんで 龍(りゅう)の ひげで 縛(しば)ってやる 包(つつ)みでした
うちに かえてから あけてみました そうしたら なかから きのみが
おうちの にわが もりに なったら すてきなので きのみは にわに まくことに しました
でも なかなか 芽(め)が でません
めいは まいにち まいにち \"まだ 出ない\", \"まだ 出ない\"と いいます
ますで さるかにがっせんの かにに なったみたい
もうすぐ 夏休みです はやく げんきに なって ください
おかあさんさま さつき
편지 엄마, 아직도 가슴이 뛰는 것 같아요. 오늘은, 아주 근사하고, 이상하기도한 날이었어요.
토토로가 저희에게 준 선물도 근사했어요. 대나무 잎으로 싼, 고양이 수염같은 걸로 묶인
꾸러미였어요. 집에 와서 열어보니, 열매가(도토리) 들어있었어요.
우리 정원이 숲이 되었다면, 아름다울 것 같아서, 정원에 심었어요.
하지만, 좀처럼 자라질 않아요.
매일매일 메이는, \'아무것도 없어, 아직 아무것도 없어.\' 라고만 말합니다.
꼭 동화에 나오는 게 같아요. 곧 여름방학이 될 것이에요.
제발 빨리 나으세요. 사츠끼.
* さるかにがっせん
일본 5대 동화의 하나.
원숭이와 게의 싸움.
어미게를 죽인 원숭이에게 아기게가 절구. 벌 . 밤의 도움을 받아
복수 하는 동물 복수담
[모기장을 친 방]
おとうさん : これこれ. けすよ.
아빠 : 좋아, 좋아, 불을 끈다.
さつき : まって.
사츠끼 : 잠깐.
めい : おとうさん あした めでるかな?
메이 : 아빠, 내일은 싹이 날까?
おとうさん : そうだな ととろなら 知っているんだろうけどな おやすみ
아빠 : 잘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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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11.06
  • 저작시기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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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16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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