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 모유수유 정리 (모유수유 간호)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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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모유수유의 장점
-영아
-수유모
-기타

2.모유수유의 기본 원칙

3.유방 마사지
-시기
-횟수
-주의
-기저부 마사지
-유두, 유룬부 마사지

4. 모유수유 방법
-수유자세
-젖 물리기
-빨기
-수유 간격과 방법

5. 모유수유를 위한 보조 용품

6.직장인을 위한 모유수유 방법

7.젖 말리기(drying up)

본문내용

시한다. 이 때 팔 전체로 들어 올려도 좋지만, 그렇게 하면 팔이 아파서 오래할 수 없게 된다.
○ 유두·유륜부 마사지
한쪽 손으로 유방을 보호하고 마사지하는 손의 Ⅰ~Ⅲ지 (엄지·검지·중지)로 유두를 잡고 보통은 3초, 유두가 딱딱한 경우에는 5~10초간 조금씩 압력을 주면서 압박한다. 그렇다고 통증을 느낄 정도로 무리하게 해서는 안 된다. 방향을 바꾸면서 1분 정도, 사람에 따라서는(유두가 딱딱한 사람·과민한 사람) 2~3분 정도 충분히 실시한다.
그리고 가로방향, 세로방향으로 새끼를 꼬듯이 주무fms다. 처음에는 천천히 아프지 않을 정도로 하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충분히 주무르도록 한다. 유두가 괴민해서 압박자극만으로도 아픈 경우에는 우선 압박자극에 익숙해지도록 한다.
Ⅳ. 모유수유 방법
1. 수유 자세
하루에 여러 번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되므로 어떤 근육도 긴장되지 않게 편안한 자세를 취하여야 한다.
아기를 가까이 안을 수 있고 이완시킬 수 있는 쿠션이나 베개 같은 지지대를 허리나 팔에 두면 좋다.
기본적인 수유 자세는 앉아서 젖먹이는 자세와 누워서 젖먹이는 자세가 있다.
아기는 귀-어깨-엉덩이가 일직선상에 있어야 한다.
요람식 자세 : 앉아서 먹이기
수유할 때 가장 일반적인 자세로서 젖 물리기가 쉽고 수유하기에 좋은 자세이다.
단점 : 어머니가 아기의 머리를 충분히 조절할 수 없다.
순서
먹이려는 유방과 갚은 쪽 팔에 아기를 안는다.
팔꿈치 윗부분은 몸 가까이 붙이고 팔꿈치에 아기머리를 놓고 아랫부분의 팔로 아기 등을 손으로는 아기의 엉덩이나 허벅지 위를 감싸 안는다.
아기의 팔은 엄마 몸을 감싸 안거나 자기 몸 아래쪽에 끼워 넣는다.
아기의 귀 어깨 엉덩이가 일직선으로 엄마를 향하게 한다.
아기의 입과 엄마의 유두가 일직선상에 오게 한다.
교차 요람식 자세
젖물기를 어려워하는 아기에게 좋은 자세이다.
순서(요람식 자세의 변형으로 먹이려는 유방과 반대쪽 팔에 아기를 안는 것 이외에는 같다.)
아기의 목과 등의 상부를 엄마 손으로 받치고 대신 아기 엉덩이는 엄마의 팔꿈치나 무릎 위에 올려놓고 베개에 놓는다.
아기의 몸을 돌려서 엄마와 마주보도록 하고 아기의 입과 엄마의 유두가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미식축구공잡기 자세 : 앉아서 먹이기
아기의 머리를 잘 지지하고 조절할 수 있어 유방이 크거나 젖꼭지가 납작하거나 함몰된 경우와 젖을 빠는 힘이 약한 미숙아의 경우에 잘 맞는다.
제왕절개술로 분만한 경우 수술 부위에 압력을 가하지 않고 젖을 먹일 수 있다.
순서
젖을 먹이려는 유방쪽으로 아기를 미식 축구공을 끼듯이 안는다.
엄마의 팔로 아기의 등 위쪽을 지지하고 손과 손가락으로 아기의 어깨 목 머리를 받친다.
아기 두 다리는 엄마 뒤쪽으로 뻗게 하거나 다리를 위로 뻗는다면 엉덩이 관절은 구부린다.
엄마의 팔꿈치 아래에 베개를 괴어서 아기의 머리를 엄마의 유방 높이까지 높힌다.
옆으로 누워서 먹이기
수유하면서 어머니가 쉴 수도 있고 회음부 불편감과 부종이 있을 때 좋은 자세이다.
순서
엄마는 편안하게 옆으로 눕는다.
아기도 옆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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